지름신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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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175422 211 2005-06-07 2011-10-26 16:44
43 잘만 퍼포마군을 데려오기로했습니다. 3 file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1655   2010-08-07 2010-08-07 16:10
여러모로 평이 좋은 퍼포마군을 투입해서, 더운데 고생하는 i5 750양과 함께 여름을 보내기로 했어요.  
42 [PC] 드디어 질렀습니다. 9 file
[레벨:4]id: PadoPado
1655   2010-07-29 2010-07-29 23:09
i5 750에 5850 으로 대충 정해 놓고 지를까 말까 고민하다가.... (라기 보단 귀찮아서 반쯤 까먹고 있다가) i7 870 가격이 겁나부리게 떨어졌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삘받아서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몇달을 고민하던 터라 시원...  
41 에반게리온:파 블루레이 + OST 5 file
[레벨:6]snowflower
1655   2010-07-07 2010-07-07 22:36
생각보다 정말 빨리 나오네요 냉큼 구입 굽신굽신 이번달 말 까지 어케 기다리죠;;  
40 마트에서 급 지른.. 1
[레벨:4]id: 헤드크랩헤드크랩
1655   2010-03-30 2010-03-30 16:25
초코렛. 초코따위 안사지만 군더더기 없는 간지 디자인에 뽐뿌받아 지름. 알고보니 아름다운 가게에서 파는 공정무역 초콜렛이네요... 역시 디자인은 이래야 멋있음=ㅁ=  
39 급하게 하나 질렀어요.. 2
[레벨:6]사쿠라
1655   2010-02-18 2010-02-18 23:36
한달전에 질렀더라면 라네브로 가서 더 싸게 뽑을수 있었을텐데 안타깝네요. 5년간 잘 쓰던 녀석이 갑작스럽게 죽어버리는 바람에 급하게 구하게 된거라..ㅠ_ㅠ 3월에 페르미 나오면 VGA값도 떨어질거라는데 에휴..ㅠ_ㅠ 칼리스토...  
38 모니터 지름 5 file
[레벨:3]닌펜도
1655   2009-12-07 2009-12-07 19:14
오른쪽의 20.1인치 s-ips 모니터가 멍도 들고 영 아니라서 좌측의 26인치 TN패널인 알파스캔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사는김에 큰맘먹고 모니터암도 구입..... 오 시바.... 내돈 시야각은 만족스러운데 이놈의 물빠진 색감은 음......  
37 켄츠 시스템을 버리고... 2 file
[레벨:2]KYO
1655   2009-11-12 2009-11-12 23:05
린필드로 갈아탔습니다.. 다음목표는 보조컴터 쿠마를 처분하고..프로푸스에785G보드로 갈아치는것!!!  
36 얼마 안 하지만.............. 6 file
[레벨:3]클레아티냐
1655   2009-11-12 2009-11-12 12:51
그제 논문심사 받는 거 준비하려고, 다과사러 마트갔다가 나오니... 손에 들려있었습니다. 멍~~~~ 아직 논문 때문에 플레이 해보진 못했어요 ㄷㄷ  
35 지름신이 강림하사 4 file
[레벨:6]id: graytutorgraytutor
1655   2009-03-15 2009-03-15 20:29
저도 여기에 올릴 게 생겼습니다. 이걸로 오늘 치즈 케익을 만들어먹으니 돈 들어간게 하나도 안아깝더군요. -ㅂ-a  
34 CanU801EX 4
[레벨:5]id: 연화연화
1655   2008-09-08 2008-09-08 19:59
눈독 들이던 휴대폰을 질렀습니다. 반응이 조금 느린거 말고는 만족중입니다. CanU801EX + micro SD 2G 총해서 50만원 들어갔네요. 화질은 어두운 곳에서 찍어서..이해를;; 핑크는 남자만이 소화할 수 있는 색상이라고 DC휴갤...  
33 ndsl 타이틀 질렀습니다. 3 file
[레벨:5]꿔니
1655   2007-12-06 2007-12-06 11:08
그동안 북미판의 압박이어서 재미의 반감이 됬던 부분을 보상 받을 수 있겠군요 ㅋㅋ  
32 코원 iAudio7 질렀습니다. 4 file
[레벨:4]id: 들깨
1655   2007-10-07 2007-10-07 00:03
네... 질렀습니다. 곧 이어폰이나 헤드폰도 지를 생각입니다...[....] 주변 까페나 커뮤니티 글을 보면 참 좋은 기기 같습니다. *'ㅅ'* 별거 없지만 제 블로그에 본문이 있습니다...=ㅁ= http://blog.naver.com/darklondo2/500231...  
31 이번에 지른 시계. 5 file
[레벨:2]기억저편에
1655   2007-10-05 2007-10-05 16:05
음. 원래 지르려고 했던 시계는 재고가 없더군요. 저 시계를 질렀습니다. ㄱ- 이쁘고 맘에 들더군요. 아래 사진은 착용샷.  
30 저는 1년 6개월만에 질렀습니다.... 4 file
[레벨:0]양범진
1655   2007-08-23 2007-08-23 12:47
지난주 토요일 용산에 마우스, 키보드 A/S 받으러 갔다가..선인상가에 들렀던 것이 화근이었습니다...ㅠㅠ Q6600경우 G0스테핑은 아직 물건이 많이 풀리지 않은 건지 B3재고품 정리를 위해선지 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결국 B3으...  
29 다시 질렀습니다.. OTL.. file
[레벨:3]잎사귀
1655   2007-07-25 2007-07-25 15:41
모델명 FX-2&400T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00020900&nv_mid=1000182820&frm=nv_model&tc=3 올해초 살려고 계획했던 스피커의 가격은.. 20만원.. 지난주 질렀다가 재고 없어서 캔슬된 스피커가 30만원....  
28 지름신고합니다. 3 file
[레벨:3]레인크로우
1655   2007-07-04 2007-07-04 23:47
으하하 저도 이제 D2유저입니다 :) 소박하게 2GB 질렀어요.  
27 지름신 강림하셨습니다. Nikon CoolPix P5000 7
[레벨:4]id: 들깨
1655   2007-06-25 2007-06-25 19:52
오늘 드디어 질렀습니다. 거의 일주일을 고민하다가 (용산을 갈까, 남대문을 갈까, 아니면 인터넷?) 인터넷에서 단품+한글설명서만 구입했습니다. 나머지 악세사리들은 따로 개인적으로 구입할 예정입니다. 내수품으로 구입했구요. 가격...  
26 이쁜 기타 앰프 하나 3 file
[레벨:2]Flecha
1655   2006-11-07 2012-09-05 15:35
숙사에서 생활하기때문에 앰프는 살 생각이 없었으나 이뻐서 질렀어요.ㅋㅋ 이펙터도 내장이라 연습용으로는 딱인듯... 열심히 기타 연습해야겠네요  
25 PMP 질렀습니다. 3 file
[레벨:3]ThePresent
1655   2006-08-03 2006-08-03 12:56
28일에 질렀는데 이제야 ㅡ.ㅡ ㅋㅋ 아직 물건은 안왔습니다..;; 16일부터 일괄 배송이라네요.. 네비 되는 제품으로 698,000원짜리 주문했답니다 색상은 핫핑크~ ㅋㅋ  
24 Robot 5 file
[레벨:8]J.W
1655   2006-07-21 2006-07-21 19:53
Robot 2~5권 구입 특전판 피규어 동봉 6권은 다음달 발송 예정... 이거 물건이네요. 여러 일러스트레이터나 만화가들의 100% 칼라 단편원고가 실려있습니다. 게다가 퀼리티도 높고...사고나서 후회보단 잘 샀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