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19830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83		이제 저도 클릿 유저 6	인절미	1943		2008-08-28	2008-08-28 15:38
1383		가까운 샵에 가볍게 정비하러 들어갔습니다. 나올때 보니 이런 무서운게 달려있고, 손에는 카드 영수증이 들려 있더군요. 로드 클릿을 할까 하다가, 참고 가볍게 MTB 클릿으로 갔습니다. 가격은 뭐 인터넷 보다 비싸지만, 아무...
1382		안갈수는 없지요 12	Μiso	1943		2009-12-02	2009-12-02 14:22
1382		현장수령 하고 싶었지만 저이름으론 도저히 찾을수 없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가입할때가 초등학교때였나 중학교때였는데 그때 이름이 저렇게 가입되었던게아직도 -_-;; 어쩐지 그래24찾을때 아무리 제이름을 쳐도 아이디가 안나오는데...
1381	2월책 구입엔 이정도.. 1		Silver	1943		2010-02-18	2010-02-18 22:46
1381	g.a 아트디자인클래스 레이디버틀러4권 푸이푸이6권 캠퍼5~8권 8 1/2권 쁘띠에바 액셀월드2권 사은품 책갈피+맥심커피5봉 끗?
1380	질렀습니다 6 5		이우석	1943		2010-03-23	2010-03-23 13:09
1380	이놈이 국내에서는 안팔고 면세점에서만 구할수 있어서 애먹었습니다-ㅅ-;;;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향기여서 매번 어렵사리 구해서 쓰고 있답니다^^
1379		헤드폰 지름	바하마르	1943		2010-04-15	2010-04-15 20:18
1379		SRH440 !! 듣기좋습니다 emoticon_05 착용감도 나쁘지않쿠요 ^^ 줄만 어떻게 하면 밖에서 쓰고다녀도 ... 무리 약간되지만 뭐상관없어 챠!
1378		브레이크 에이지 전질 17	까까	1944	12	2005-11-20	2005-11-20 21:01
1378		그러고보니 미친듯이 옥션을 뒤지다가 8월에 결국 얻었군요 구하느라 2년 걸린것 같은 기분.
1377		간소하게 책하나 질렀습니다^^ 3	김도균	1944		2006-12-02	2006-12-02 23:01
1377		하얀 로냐프강 양장본입니다^^ 그렇게도 소장하고 싶던 책이 마침 이렇게 나와주네요 정식 발간은 12월 5일로 알고 있고요 이유하님 홈피서 30명 선착순으로 이벤트 판매한거 나오자마자 후딱 질렀네요~~ 아아~언제 올려나^-^
1376		철권 5 다크 리저렉션. 5	境界式	1944		2007-09-10	2007-09-10 00:38
1376		지름갤에 글쓰는건 처음이군요. 철권 5 DR 질렀습니다. 뭐, 고전이라면 고전이랄까.. 나온지 꽤 됐습니다만.. PS3로 철권 6이 나올 예정인 이 시점에 뒤늦게 산 5DR 뭐 아스카 하나만 보고 산 기분입니다만 (.....) 한동안...
1375		말랑~ 말랑~ 1	클레아티냐	1944		2007-11-09	2007-11-09 10:14
1375		넵 11월 2일에 발매된 이승환 미니앨범 말랑입니다. 선주문 예약을 했는데 발매일 다음이 주말이라 월요일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우편집중국으로 달려가서 택배를 강탈해서 손에 넣었던.... 아쉽지만 '콘서트 무대 뒤를 탐방 할...
1374	집안에서 굴러다니는 320G연결후 9		날자고도	1944		2008-07-15	2008-07-15 22:06
1374	하드정리겸 연결했슴.
1373		책은 슬슬 사는겁니다 1	シルバ-	1944		2009-09-15	2009-09-15 17:13
1373		그러려니 해야죠 ㅎ_ㅎ..
1372		저도 자장구 구입 1	닌펜도	1944		2010-06-17	2010-06-17 00:25
1372		다혼 스피드 d7 44 오프라인 구매 셀레 안장 5만 4관절란 지마켓 2만원 후미등은 공짜로 얻음 더 사야할게 전면등에.... 핸드폰 거치대에.... 짐받이도 사야되고 흐미 자장구값보다 악세사리로 자전거 한대 더 뽑을거 같스빈다...
1371		언제부턴가 생겨버린 버릇... 3	ThePresent	1945		2006-05-17	2006-05-17 06:09
1371		그것은 바로 돈만 생기면 책을 질러 버리는 버릇.... 진짜가 된 헝겊 토끼 디셉션 포인트 1, 2 이렇게 총 3권 질렀습니다. '진짜가 된 헝겊 토끼'를 살까... '마쉬마로 이야기'를 살까 고민 중에.... 행운의 2달러를 준다...
1370		두번째 지름. 8	사이엔	1945		2006-05-26	2006-05-26 15:16
1370		XBOX 360 입니다. 이놈 참=_= 무겁지요. 엑박 박스만 6.48Kg 이날 들고갔던 짐 전부 무게를 재 보니 11.62Kg.. 신발까지 하면 14킬로가 넘어요 -_-; 하여튼 모니터+엑박을 질러서 재정적 타격이 큽니다. 으하하
1369		책 2권 질렀습니다. 3		1945		2008-12-04	2008-12-04 15:54
1369		그림자 자국과 자바스크립트 완벽가이드입니다. 그림자 자국은 '까까'님이 추천해주셨습니다. 'ㅁ'
1368		질렀습니다. 5	눈	1945		2010-03-12	2010-03-12 01:11
1368		유기농이 좋다길래 함 질렀습니다. 레알 돈x랄일지도....... 근데 좋으면 계속 지를지도 - -;
1367	컴터질렀습니다 1		이용운	1946	3	2006-01-01	2006-01-01 00:10
1367	화욜날배달오니 사진찍어 다시올리겠습니다.
1366		오디오테크니카 ATH FC5 2 1	리슈리플	1946		2007-07-25	2007-07-25 23:12
1366		오디오테크니카 ATH FC5 해드폰 질렀습니다. 사실 FC7 사려고하다가 FC7에는 하얀색이 없어서 FC5를 질렀는데... 실수로 검은색을 주문해버렸지 뭡니까; 막상 물품을 받고.. 용산에 교환하러가기 귀찮다라는 이유와 함께 하얀색...
1365		스포어 갤럭틱 에디션 2	음..	1946		2008-09-01	2008-09-01 09:41
1365		언제오나 ;ㅁ; 그 동안 많이 질렀는데 -_- 쓰는건 처음이네요 -_-
1364		지름신!1 1	뇌송송개념탁	1946		2008-10-06	2008-10-06 23:44
1364		강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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