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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온 정수기
1ststory
http://old.lameproof.com/738745
2009.11.23
14:15:48 (*.37.115.34)
1937
위니아 WDG-NO9W
지금까지 물을 그냥 수돗물을 주전자에 담아서 놓고 먹고 있었는데
오래되서 지저분한 주전자를 바라보면서 이렇게 먹으면 안되겠다 싶던 찰나에,
어머니랑 홈플러스에 전자렌지 사러 갔다가 우연히 보고서 바로 질러버린 물품 emoticon_05
하지만 주간에는 집에 다들 일하러 나가는 관계로 설치는 이번주 주말에 emoticon_04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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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3
16:13:51 (*.232.6.66)
☜토바☞
정수기 고르기가 참 힘들어 보이네요. 저도 구입하고자 몇번이나 마음먹었지만 쉽게 선택하지를 못해서 에이~ 그냥 끓여먹자 귀차나~ 했었는데 ㅎㅎ;; 제품 괜찮은가요? 한간에 수소 수가 몸에 좋다고 하는데 울나라에서 수소 수 정수기는 뭐가 있는지 아시는분?
※ 2009-11-23 16:14:14 에 "☜토바☞(clpeople)" 에 의해 수정됨
2009.11.23
18:47:22 (*.207.55.113)
ZYKYL
어라 걍 수돗물 마시면 되지 않나요?
2009.11.23
20:15:40 (*.199.120.164)
시작군
ZYKYL// 항상 수돗물 이야기가 나오면 하는 말이지만... 수돗물은 믿어도 배관을 믿을수가 없기때문에....
2009.11.24
15:44:53 (*.71.50.22)
정우석
시작군// 정답
2009.11.24
19:54:02 (*.187.127.58)
자근이
얼핏 그.. 전기 사용량... 머시기 하는거...로 확인했을때...
정수기에서 꽤나 많은 소비전력이... @.@ 전기세 한번 확인해보세요~
2009.11.25
08:09:15 (*.199.120.164)
시작군
제 어머니의 경우엔 항상 정수기를 켜두시는게 아니라. 한번 켜서 물을 2~3통 받아서 드신후, 떨어지면 다시 받아서 드시더군요.
받아 놓고 마실경우 효능이 떨어진다던가..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받아 마시면 전기를 아낄수 있을듯.
2009.11.26
09:49:15 (*.132.116.147)
TunguskA
저거 저희 집에도 있긴한데, 전 사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냥 말만 그럴싸한 엉터리 제품일 줄 알았는데, 정말로 효과가 있는 제품이었군요!! emoticon_18
2009.11.27
11:44:23 (*.47.125.49)
루테늄
거..정수기는 꺼두면 안될껄요? 한번 물찬게 말랐다 젖었다 반복하면 매우 안좋은걸로 알고있어요..-_-;;
여튼 마시던 말던 켜두는게 나을껄요?=_=
2009.11.27
17:46:48 (*.132.116.147)
TunguskA
ㄴ 사놓고 두어달 쓰다가 거의 8개월째 꺼둔 상태로 방치되어 있었는데..
2009.12.01
11:28:28 (*.45.75.25)
無至
집에다 설치해놓고 쓰고 있는 에버퓨어라는 제품인데, 편하고 좋네요.
관심있으신 분은 아래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http://www.everwater.co.kr/?OVRAW=%EC%97%90%EB%B2%84%EC%9B%8C%ED%84%B0&OVKEY=%EC%97%90%EB%B2%84%20%EC%9B%8C%ED%84%B0&OVMTC=standard&OVADID=23475751041&OVKWID=127374337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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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219819
211
2005-06-07
2011-10-26 16:44
1503
저도 노트북용 가방 하나 추천 부탁드립니다.
8
Sylphed
1888
2009-05-04
2009-05-04 11:27
14.1인치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는데, 쓰던 가방이 조금 작아서 넉넉한 가방으로 살까 싶어서 찾고 있습니다. 책이랑 마우스, 충전기 등이 들어갈 수 있는 괜찮은 (어깨에 매는)가방 있으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1502
하드 디스크
8
날자고도
1888
2010-05-27
2010-05-27 10:08
윗게시판에 하드디스크로 고민하시는 분이 계시길래... 2.5T 조금 넉넉한거 같네요
1501
1년에 한번 지르는 큰거 한방
13
1
카나에
1889
2010-03-17
2010-03-17 20:12
야마하 전자바이올린 sv-130 모델 블랙으로 질렀습니다 지난주에 악기사에 주문했는데 재고가 없어서 오늘에서야 받았네요 가격은 110만원.. 인터넷 가격보다 조금 비싸긴 했지만 악기사에서 주문하면 추후에 이것저것 받는게 많다...
1500
적절한 핀마이크 지름
14
Biped
1891
2010-03-25
2010-03-25 02:20
꽤 오래전에 산 것이지만 이번에 동생거로 하나 더 질러서 올려봅니다 겜톡은 하고 싶은데 헤드셋은 끼기 싫고 거추장스럽게 큰 마이크는 필요없고 자리 차지하는 것이 싫은 분께 추천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그냥 핀은 빼고...
1499
가시는 분 안계십니까~?
8
바보녀석
1893
2007-05-18
2007-05-18 23:57
하하. 저랑 친구꺼 R석 두장 예매했네요. 자리는 빨간색 똥그라미 막 그려놓은 곳. 기대됩니다요~~
1498
저도 자전거 패니어..
1
헤드크랩
1893
2010-09-08
2010-09-08 18:29
토픽에서 나온 MTX 트렁크 드라이백입니다. 토픽 랙에 쉽게 탈착이 가능하고 완전방수가 된다는 장점때문에 자출용으로 질렀습니다 자전거 여행갈때 썼던 도이터 유니는 팔았음 ;ㅁ; 진작 이거 살걸..
1497
자전거 질러버렸습니다. ^^;
17
바보녀석
1894
2007-04-29
2007-04-29 14:43
시보레 CSF-2007A 질러버렸습니다. ^^. 자전거 타고 10분만 나가면 탄천인데 자전거타고 정말 좋더라구요. 따스한 봄 햇살과 스쳐가는 바람의 향취를 맡을 수 있는 좋은 봄입니다.
1496
군인의 소소한 지름
3
Freyja
1894
2009-04-25
2009-04-25 20:59
...이제 100일 남았는데, 엑스페리아 출시때문에 지르고 말았네요. 오늘로 사용 3일째, 다른 사람들이 호소하는 기기적인 문제점은 하나도 없는듯 해요. 뽑기운은 안좋은데, 오랫만에 정말로 운이 좋은것 같네요.
1495
베이스 지름
7
1894
2010-03-07
2010-03-07 12:13
게임을 주로 즐겨 하는 편이었는데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막상 게임을 접고나니 할게 없어... 다른 취미를 만들어보고자 악기를 질렀습니다. 프리버드에서 35만원 Dame Fall & Paul 250 세트를... (엠프, 기타, 케이블, 기타 ...
1494
카메라 질렀슴다
2
twogtwo
1894
2010-04-02
2010-04-02 23:03
50만원 이라는 큰 돈을 주고 샀는데 어째 돈값을 못하는 거 같네요.
1493
수능 끝나고 지른 컴퓨터!
2
DarkHos
1895
2006-11-21
2006-11-21 15:30
드디어 수능을 끝내고 컴퓨터를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이젠 고사양 게임에 벌벌 떠는일 없이 마음 편히 할수 있게 되었네요~ ㅎㅎ 모니터는 내일 도착 예정 ..
1492
큰맘 먹고 지른 전자 키보드
12
월하
1895
2009-03-24
2009-03-24 02:09
야마하 PSR-E213 뭐 돈이 많으신 분들에겐 가벼워 보일지 모르지만 밥값이 없어서 쫄쫄 굶는 자에게는 엄청난 사치품이죠. 큰 맘 먹고 하나 질렀습니다. 그런데.. 악보 살 돈이 없어서...[먼산] 그래도 이 정도면 간지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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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하나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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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1896
2008-07-09
2012-12-14 10:45
노브레인 보컬 이성우가 지은 '도쿄락' 제일 좋아하는 가수가 노브레인이고 일본에도 관심이 있어서 책을 샀는데 이성우씨의 특유의 글솜씨와 페이지 마다 있는 사진이 글을 재밌게 읽게 만들었습니다 일본에 있는 라이브클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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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자기계발좀 해볼까 해서 질러봤씁니다.
3
대갈님
1896
2010-08-17
2010-08-17 12:28
아...이제는 독서나 해볼까... 슬슬 나이가 차가니깐 창업준비도 해야하고 영어 못해선 창업인이라고 할수없으니 영어 공부도 하고 아직은 프로그래머가 본분이기 때문에 프로그램 공부도 좀하고 ... 할께 너무나 많은 나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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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2세대 스머프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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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1897
2006-10-26
2006-10-26 00:53
메모리:4GB NAND (TYPE:MLC) 파나소닉 DMC-FX9로 찍엇습니다 역시나 실내에선 아무리 잘찍으려해봐도 발로찍은사진되는 파나소닉카메라의 단점 ㄷㄷㄷ(라이카렌즈가 저런건지는 알수없음) 그나마 매크로 촬영이 좀더 실제 색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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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질렀어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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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7
2006-12-27 15:25
[사진 출처 - 유니온베이 홈페이지] UM4C102 사이즈 105 39500원 컬러는 NV [사진 출처 - 유니온베이 홈페이지] UM4N151 사이즈 105 22500원 컬러는 GN 이번주 토요일에 삼촌이 결혼식을 하기 때문에 마땅히 입을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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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 알파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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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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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4
2008-04-24 01:00
SONY α300K 카메라는 쥐젖도 모르는데 그냥 써본 똑딱이는 쏘니 W1 이었어요 DSLR에 관심갖던 중 지인에게 싸게 넘겨받은 캐논350D와 렌즈몇개를 한 달 정도 써보고 나도 쵀신형 DSLR이 갑자기 갖고싶어져서 캐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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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아이팟 셔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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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크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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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5
2006-12-05 19:35
한달전에 킨텍스에 전시회가 열려 간적이 있었는데, 이벤트에 응모했더니 생각지도 않았던 아이팟이 왔네요 ㅎㅅㅎ 구성물은 간단사용설명서/조작설명서/애플로고스티커1장/전용usb연결케이블/이어폰(&솜) 입니다. 조그만 케이스에 담겨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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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한달동안지른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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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IN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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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8
2007-01-28 10:39
이거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질렀는데 생각해보니까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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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의 미궁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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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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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1
2010-04-11 21:48
게임할 시간도 없으면서... 망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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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23 16:14:14 에 "☜토바☞(clpeople)" 에 의해 수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