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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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80711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23 득템 !! 은 아니고.. 으응 ? 7 file
[레벨:4]xinx
2834   2008-11-28 2008-11-28 17:53
대리구매요청을 받고 그것을 다시 대리구매 시켜서 오늘 도착한 .... 오동나무 상자 상태가 양호하다는 것에 만족.. (내가 왜 만족을?) 10년지기 친구를 버리고 이것을 취한다면..미친짓이겠지 ?! 으으응ㅁ...  
1322 저도 마우스 샀습니다....
[레벨:6]id: 엘루룬엘루룬
2835 48 2005-11-19 2005-11-19 21:33
로지텍 mx310 아랫분이랑 같은 이유로 키보드키가 잘안눌려서 교환하러 갔다가 샀습니다 간김에 씨피유 쿨러도 3000원주고 하나 가져왔는데 고양이 소리나던 컴터가 잠잠해져서 왠지 으스스한 기분이 드는군요...  
1321 12월 둘째주 지름 3 file
[레벨:6]민스
2835 14 2005-12-19 2005-12-19 22:31
지인중에 한명이 지금못사면 못산다고 압박을 넣어서 그분에게 부탁해서 구하게된 G's페스티벌 3호 내용은 투하트2 XRATED에 관련된 내용으로 꽉꽉 채워져있습니다 옆에 메가미는 포스터와 드라마CD를 부록으로 주길래(랄까 표지...  
1320 피규어 입문했습니다 6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2835   2006-08-14 2006-08-14 20:32
[엑셀런트 모델] 교향시편 에우레카 시리즈의 에우레카 입니다 여유돈이 조금 생겨서 입문 제품으로 질렀습니다. [덕분에 온리 김치랑 밥을 먹고 있죠] 프라모델이나 피규어나 너무 많으면 장난감 같은 이미지가 강하다는 본인...  
1319 iMac 9 file
[레벨:6]snowflower
2835   2008-09-27 2008-09-27 09:18
....큰맘먹고 지른 iMac(20") 입니다. ..노트북을 살까 하다가 이왕 큰거 샀어요.. 한국에서 오키나와까지 배송시키느라 조금 힘들었습니다. 산지는 조금 됐지만.. 지금까지 지른것 중에 제일 비싼 것이라서 올려 보았습니다.  
1318 오늘 지른 물건 4
[레벨:9]꼬마네꼬
2836 9 2005-10-07 2005-10-07 20:15
mini SD 카드 리더, mini SD 256MB (Imation, 80x), 구루민. mini SD 리더기는... 사실 핸드폰을 카드 리더로 쓸 수도 있지만, 조금 더 편하게 쓰려고 억지로 샀습니다. 블랙&화이트2도 같이 사려고 했는데 원래 오프라...  
1317 책 2권 질렀습니다. 1
[레벨:4]id: 들깨
2836   2009-01-02 2009-01-02 10:09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501602&CategoryNumber=001001026008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3081202&CategoryNumber=001001003017003 클릭하시면 책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아침에...  
1316 오늘 무심결에.. [SONY MDR-NE3] 결재 해버렸습니다. file
[레벨:0]바이올렛피어
2836   2009-01-06 2009-01-06 00:06
멍하니 3시간 째 대기 중... 질렀습니다. 귀에서 빠져도 않 흘리게 목걸이 형으로 질러봤습니다. 2900원 짜리 MX600 여 안녕... 가끔 지를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휴대폰 결재만 않되도.. 않 질렀을 텐데라고... 오늘도 생...  
1315 2월책 구입엔 이정도.. 1
[레벨:8]Silver
2836   2010-02-18 2010-02-18 22:46
g.a 아트디자인클래스 레이디버틀러4권 푸이푸이6권 캠퍼5~8권 8 1/2권 쁘띠에바 액셀월드2권 사은품 책갈피+맥심커피5봉 끗?  
1314 한달뒤 지를물품.. 7 file
[레벨:4]싸이퍼‡
2837   2006-06-11 2006-06-11 02:38
위 사진은 신차이구요... 제가지를것은 중고...(당연히 중고이지..emoticon_04) 70만원대...싸게싸게 절충해서 잘하면 60만원! 비너스 50 (2행정 공냉식)입니다!!! 그동안 사기위해 피같은 용돈을 먹을것 안먹고(덕분에 안그래도 안나가...  
1313 저도 지름...신이 강림했는듯 ㅠ 2
[레벨:4]kesia
2837   2010-04-30 2010-04-30 14:21
알마(자전거), 도이터 핸들가방+패니어, 텐트.. 침냥... 그리고 SONY 디카 샀네요. emoticon_16 이제 서울 자취방에서 떠나는 일만 남은듯 ~ emoticon_16emoticon_16  
1312 질렀습니다. PS2-GENJI 6 file
[레벨:0]레인크로우
2838 7 2005-12-18 2005-12-18 23:52
집에있던 게임들이 질리길래 꽁돈도 모였고 해서 오랫만에 게임을 사러 갔더랬죠. 주인장이 막 친절하게 설명해주는데 "이거 정말 끼깔난다니깐요! 한번 해보세요~ 맘에 안드시면 환불해드릴게요" 라는 섹시한 세치혀의 유혹에 반신...  
1311 폰질렀습니다'ㅅ' 9 file
[레벨:4]이용운
2838   2006-07-09 2006-07-09 19:33
IM-U110입니다'ㅅ';; 내장메모리가 1G인데다가 제손에 딱맞아서 친척집에서 43만원주고 질러버렸[...] 후후, 대학 졸업할때까지 잘해보자꾸나'ㅅ'  
1310 진짜 골때리는 티셔츠들..다질렀습니당 ㅋㅋㅋ 2
[레벨:0]철마류
2838   2007-04-09 2007-04-09 17:02
절라 우낀티셔츠들을 봤다ㅋㅋㅋ 흥분의 도가니 ㅋㅋㅋ 많이~~~ 질러버렸다...ㅠ.ㅠ  
1309 러느님의 노예
[레벨:8]Μiso
2838   2009-12-05 2009-12-05 17:00
중간에 왠지 어떤 미인에 몸매좋은 누나가 집에 쳐들어와서 같이 산다는 이야기의 만화가 껴있는것같은 느낌은 여러분의 착각입니다.  
1308 아아.. 이 책은 꼭 지르고만 싶어요 ;ㅂ; 3
[레벨:7]스틸싫다;;
2839 13 2005-12-10 2005-12-10 22:50
http://book.empas.com/detail_book.html?bsn=Y1524580 으아아아 지르고 싶어어어어어어어!!!!!!!!!!!!!!!!!!!!!!!!!!!!!!!!!!!!!!! (홈페이지 열려있을때부터 보던 사람)  
1307 저도 이세계에 발을 담구었습니다.; 4 file
[레벨:3]Format
2839 11 2005-12-26 2005-12-26 00:27
사진의 세계... 니콘 D50...;; 처음 찍은 사진..;; 정말 100만배 내공 부족합니다..;; 근데 정말 재미 있더라구요.. 요리하는것 만큼... 많은 기능들 천천히 깨우치며 하나하나 터득하려구요.. 휴..;;;  
1306 살짝 질렀습니다 1 file
[레벨:8]ꎡ
2839   2006-07-10 2006-07-10 22:08
어마나~ ☆ (입금을 지금해서 아직 입금대기 -_-)  
1305 가난한 자의 지름신... 10
[레벨:3]Freyja
2839   2007-07-24 2007-07-24 11:57
1. 케이스 3R SYSTEM R910 소나무 2. 스피커 카시오페아 겨울 3. 릴리즈 4. 삼각대 GITZO GT0530 5. 볼헤드 -_-) MARKINS M20 총 합이 케이스 89000원(옥션 할인쿠폰 적용)+ 배송비 5000원 카시오페아가 8만원 + 배송비...  
1304 또, PC를 질렀습니다.[......]
[레벨:4]KarSian
2839   2008-03-08 2008-03-08 23:11
지난 주 즈음, 새로운 PC를 질렀습니다. 일전의 아수스 스트라이커 프리미엄 메인 보드 사용하던 건 누나한테 토스..[......] CPU : 울프데일 E8400 M/B : Asus P5K-E WiFi Edition VGA : FX 8800 GTS 320MB <- 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