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35556	211	2005-06-07	2011-10-26 16:44
1503		포링 마우스 15	까까	2155	12	2005-12-09	2005-12-09 17:03
1503		http://www.hori.jp/products/pc/poring_mouse/ .... 파는곳은 어딘가.
1502		오클리..쥴리엣..;; 5	라파엘라	2155		2010-06-02	2012-09-05 15:32
1502		"바쉬 피규어를 사다오!!" 라는 저의 외침에 마눌님께서 콧방귀를 뀌시며 툭 던진 박스하나.. 신혼여행갈때 쓰던 줄리엣을 출발전 공항에 두고 가버리는 바람에 썬글라스가 없어 사달라고 조르던걸 주문 해놨더군요..;; 거기에 편광...
1501	블랙데빌과 핑크블랙데빌. 4		dc]워너필링	2156		2006-11-15	2006-11-15 20:49
1501	괜찮으면 보루로 지를생각입니다 블랙데빌은 네덜란드(였나?) 원판입니다. 일판이 아니라.
1500	지름갤건의 !! 4		xinx	2156		2006-12-19	2006-12-19 19:14
1500	평소 지름갤을 보면서 뽐뿌도 많이 받고 가끔은 지르기도? 하는 사람입니다. 대다수 지름물품들이 많이 풀린 물건이 아니다보니 인터넷에서 뒤져봐도 간단한 카탈로그 수준의 상품 설명만 얻을 수 있는게 보통인데요.. 간단한 리...
1499		소니 사이버샷 TX7 지름 8	Kayo?	2156		2010-05-20	2010-05-20 11:05
1499		저번에 자게에 디카추천을 해달라고했는데.. 결국은 TX7 로 질렀습니다. 일단 첫 디카라 기능도 많이 모르고 .. 인텔리전스[?] 자동모드로만 찍고있는데 이걸로도 왠만한건 다 장면인식을 해버리네요. 액정화질도 높아서 그런지...
1498		NEX-5A 4	Freyja	2156		2010-08-07	2010-08-07 21:30
1498		DSLR은 노트북이랑 가져다니기 무겁고, 전공서 한두권씩 들어가기 시작하니까. 이건 평소에 사진찍을 시간을 내지 않는 이상은 답이 안나오더라구요. 덕분에 지른 미러리스 입니다. emoticon_16 생각보다 싸게 샀어요!
1497		PS3 2505 질렀습니다 +_+ 5 7	아침에	2156		2010-08-09	2010-08-09 04:52
1497		엑박을 가지고 논지 1년.. 주로 하는건 위닝밖에 없어서 플3로 갈아탔습니다. 국전에서 현금가 37만원에 (HDMI 케이블빼고.. 포함가는 38.5) 가져 왔습니다. 위닝이랑 파판을 사왔는데.. 한글 자막으로 파판은 ㅠ_ㅠ 감동이더군요...
1496		다시 질렀습니다.. OTL..	잎사귀	2157		2007-07-25	2007-07-25 15:41
1496		모델명 FX-2&400T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00020900&nv_mid=1000182820&frm=nv_model&tc=3 올해초 살려고 계획했던 스피커의 가격은.. 20만원.. 지난주 질렀다가 재고 없어서 캔슬된 스피커가 30만원....
1495		NEX5 샀습니다. 5	진룡	2157		2010-06-23	2010-06-23 12:45
1495		더블 렌즈킷 사고 싶었는데 CJ에서 방송 때리자마자 전부 매진. 눈물을 머금고 18-55 줌렌즈 셋으로 질렀습니다. 바로 가지고 나가서 사진이랑 영상좀 찍고 싶은데 하필 내일이 시험 3개라......에휴.. 자세한 후기는 주말이 지...
1494		스타크래프트2 디지털 구매 했습니다. 4		2157		2010-09-17	2010-09-17 12:10
1494		오픈베타가 1일 남은 시점에서 혹시라도 오픈베타 종료 후에 결제대란[?]같은게 일어날까 걱정이 되서 미리 결제해버렸습니다. 굳이 패키지가 필요없기도 하고 말이죠. 내년에는 디아블로3를 결제하면 되겠군요... -ㅂ-
1493	iriver - e10 질렀네요..-_- 8		박민오	2158		2006-07-02	2006-07-02 20:43
1493	e10질렀습니다.. 받아보니 생각보다 예쁘고..작아서 놀랬다는.. 사진은아직 못찍어서 같이못올리네요.. 검은색으로 질렀는데 메탈스킨골드 질러서 바를예정입니다..하하.. 참.. 저같은학생에겐 과소비인듯한데 아이리버ifp-195를 3년간사용하...
1492		몸에 해로운 물품의 지름.. 9 5	dc]워너필링	2158		2006-07-14	2006-07-14 00:36
1492		나이프는 sog사의 nemoto (일본의 토모유키 네모토의 디자인 채택)고 담배는 비싼담배들입니다.(아시는분은 아실듯) 담배 끊어야돼는데 주변사정이 못끊게 하는군요... 리뷰건도 있고 해서 종류별로 소량이나마 질렀습니다 주로 향담배...
1491		이쁜 기타 앰프 하나 3	Flecha	2158		2006-11-07	2012-09-05 15:35
1491		숙사에서 생활하기때문에 앰프는 살 생각이 없었으나 이뻐서 질렀어요.ㅋㅋ 이펙터도 내장이라 연습용으로는 딱인듯... 열심히 기타 연습해야겠네요
1490		수능끝나고 뭘 살까..하는 생각에 웹서핑중.. 11	EstherLaNoir	2158		2006-11-13	2006-11-13 14:46
1490		티 두개, 바지하나, 가방하나... 대략 20만정도 깨지는군요... 일단 수능끝나고 집에 도착하게 언제 입금할지 계산좀...해봐야겠군요;
1489		카메라 질렀슴다 2	twogtwo	2158		2010-04-02	2010-04-02 23:03
1489		50만원 이라는 큰 돈을 주고 샀는데 어째 돈값을 못하는 거 같네요.
1488	스타2결제했습니다. 2		날자고도	2158		2010-09-19	2010-09-19 14:37
1488	그냥 편하게 디지털 다운로드로~
1487		(사진추가)Alton RCT R7 + Giro Indicator helmet 11 20	同床異夢	2158		2010-10-12	2010-10-12 16:17
1487		결국 자출 + 라이딩용 자전거를 질렀습니다. 무난한 R7(화이트/그린)으로 샀습니다. 사는김에 헬멧까지 질럿구요. 온라인으론 조립할 능력이 안되기에, 오프라인으로 헬멧포함 32만에 살포시 질러줬습니다. 기존에 중국산 MTB(라기도...
1486	드디어 질렀다! 11		코드네임KK	2159	8	2005-12-01	2005-12-01 02:29
1486	김수미 싸인 한정판 간장게장
1485		싣업보드 질렀습니다. 3	CrazyBird	2159		2006-08-31	2006-08-31 00:10
1485		최근에 받은 월급으로 지금껏 가지고 싶었던 싣업보드를 질렀습니다. 어허허허허 옆에 4kg덤벨(X2)이랑 악력기도 있는데 안 찍혔네요...위에 농구가방이랑 농구공도 안 찍히고 말입니다. 어허허허허허허 가격은 4만2천원이고 좋더라구...
1484		처음으로 지름신갤에 글써보네요. 9	연화	2159		2008-08-19	2008-08-19 23:31
1484		수 많은 생각을 정리하기위한 여행입니다. 결과는 잘 모르겠네요. 좋게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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