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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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35567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63 결국 질러버렸습니다... 12 file
[레벨:2]연금술사
2186   2006-01-23 2006-01-23 00:33
질러버렸습니다 -0- 제나이 19살.. 고3 올라가는 학쉥 입니다 ㅠ_ㅠ; 학원가는 친구를 꼬셔.. 국전으로 출발~ 갑쉐다~ 매장아저씨:(날 처다보면서 낙겼다 라구 생각한다) 나:아저씨.. 저기.. PS..P.. 아저씨:오 PSP사러왔구나! (정...  
1362 담배+지포 라이터 지름 13 4 file
[레벨:6]용회
2186   2006-11-09 2006-11-09 11:56
럭키스트라이크 한보루 검블데 1갑 회블데 1갑 호프 파랭이 1 호프 빨갱이 1 칠성 1 민짜 지포 라이터 1 말보루 3갑은 예전에 사둔것.. 우리나라꺼.. ㄷㄷ 담배피는게 자랑은 아니지만 지른건 지른거니까 .. .뭐... -_- 끽연...  
1361 2세대 아이팟 셔플 2 file
[레벨:0]레인크로우
2186   2006-12-05 2006-12-05 19:35
한달전에 킨텍스에 전시회가 열려 간적이 있었는데, 이벤트에 응모했더니 생각지도 않았던 아이팟이 왔네요 ㅎㅅㅎ 구성물은 간단사용설명서/조작설명서/애플로고스티커1장/전용usb연결케이블/이어폰(&솜) 입니다. 조그만 케이스에 담겨져있...  
1360 일본 옥션에서 질렀습니다... 8 file
[레벨:3]키뤼
2186   2007-02-20 2012-10-30 17:49
무라타 렌지씨가 디자인한 포스트맨 백... 2002년도 디자인으로 이번에 큰거랑 작은 버젼으로도 나왔더군요. 이쁘긴 한데 생각보다 작다는게 흠... ;ㅁ;  
1359 어지간 하면 차에 돈 안쓸려고 했는데. 4 file
[레벨:4]xinx
2186   2007-12-09 2007-12-09 19:23
1. 주차장에서 새끼 고양이를 줍다. 2. 집에서 키울려다가 엄마한테 혼나고 ㅡ.ㅡ;; 차에서 키우기로 결정.. 3. 조수석에 고양이 화장실을 만드는등.. 각고의 노력끝에 고양이와의 동거 시작. 4. 고양이가 카팩 (카셋트 테잎모양...  
1358 파워, 멀티 리더기 지름 2 file
[레벨:3]새도우
2186   2010-05-13 2010-05-13 11:32
전에 쓰던 파워가 좀 시끄럽고 전력이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새로 샀는데 하필이면 뉴젠... 사고나서 얼마 후 리콜 들어가길래 그냥 환불해버렸습니다. 이번에 산건 레알 550W... 전에 쓰던 놈보다는 조용하지만 성능은 아직 ...  
1357 하드 디스크 8 file
[레벨:4]날자고도
2186   2010-05-27 2010-05-27 10:08
윗게시판에 하드디스크로 고민하시는 분이 계시길래... 2.5T 조금 넉넉한거 같네요  
1356 지옥을 천국으로 바꿔주는(일시적) 아이템을 질렀지 말입니다.. 18 file
[레벨:5]라파엘라
2186   2010-10-21 2010-10-21 16:12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야..작년에 맨입으로 넘겼더니...일년내내 말이 참..;; 약소한 이벤트와함께 넘겼는데.. 약빨이 딱하루..emoticon_04 비타민님 보라고 올립니다. 연얘때랑은 금전 단위가 달라지는곳이라는걸..아시라..-ㅅ-;  
1355 덤벨세트 질렀습니다. 11 file
[레벨:4]id: 들깨
2187   2006-04-04 2006-04-04 21:00
어제 질렀는데 하루만에 왔습니다. 꽤 배송이 빠릅니다.[...] 더 많은 사진은 아래의 링크로...[...] 클릭하세요  
1354 1년을 벼루고 벼룬 지름입니다 9
[레벨:5]카나에
2187   2006-08-15 2006-08-15 21:05
일어도 제대로 모른채, 단지 사전하나믿고, 홀로 다녀오겠습니다. 부디 미-_-아 안되고 굶어-_-죽지 않게 빌어주시옵서소.......... OTL  
1353 팬션 예약했어요 19
상냥한 미대생
2187   2006-12-05 2006-12-05 09:11
그녀와 단둘이 22일에 갑니다... 겨울바다에  
1352 휴가나와서 질렀습니다. 8 file
[레벨:6]마자마자
2187   2007-10-02 2007-10-02 07:38
정확히는 저번 휴가나왔을때 복귀하기전에 질러놓고 갔는데. 이번 휴가나와서 물품 확인했습니다. 지른건 전권+박스+NG노트. 옛날엔 극악의 연제속도때문에 농담삼아 '군대가기 전엔 다 나오겠지' 했었는데.... 군대 가있는동안 완...  
1351 Nikon D40 + 애기번들 2 file
[레벨:3]리슈리플
2187   2007-10-23 2007-10-23 19:53
D40 질렀어요.. 없는 살림에 이제 빈털털이 입니다 ;ㅂ;  
1350 [re] 드래곤 라자 양장본 3 file
[레벨:4]EstherLaNoir
2187   2008-11-15 2008-11-15 05:31
어느새 정열맨 패러디까지 ㅋㅋ 우린 이제 친구인가효??  
1349 백팩 샀습니다. 7
[레벨:2]빙빙군
2187   2009-02-16 2009-02-16 01:13
가격은 인터파크에서 62220원 제대하고 복학 후 대학교 2학년을 다녔는데 크로스백을 오른쪽으로 매고, 오른손으로 공부를 하고, 오른손으로 마우스를 잡으니 결국 오른쪽 어깨가 아픕니다 emoticon_04 그래서 백팩을 질렀습니다....  
1348 나름 업그레이드... 4 file
[레벨:6]id: bardbard
2187   2009-11-16 2009-11-16 11:18
말썽쟁이 GeCube HD3870 O.C TURBO X III -- 사파이어 BIOS를 입혀놓고, 80도에 육박하는 온도를 낮추려고 기본 쿨러 떼고 잘만 쿨러 붙여주고 등등해서 그게 지  
1347 소소한 컴퓨터 지름 8 file
[레벨:2]잘못된오류
2187   2010-02-17 2010-02-17 11:23
음 40만원대로 사긴했는데 램은 나중에 추가 할껀데요.. 잘산거겠죠?  
1346 [도서]책 질렀습니다. 2 22 file
[레벨:8]id: 천재파티쉐천재파티쉐
2187   2010-07-19 2010-07-19 22:04
이외에도 지른건 많지만 올리기 귀차나서 ㅋㅋ 큰일이에여 집도 좁은데..뭔놈의 수집증인지...빌려보면 될걸 하지만서도...... 쌓아놓는 재미란.....ㅋㅋㅋㅋ 주로읽는책이 한국사위주인데...다른 장르를 찾다가 생각난.... 사실 처음 ...  
1345 MS 마우스 질렀네요 ㄷㄷ 3
[레벨:6]나루
2188   2008-09-24 2008-09-24 15:20
http://mall.shinsegae.com/item/item.do?method=viewItemDetail&item_id=10976979 정신을 차리고 보니 결제완료...하악하악 넘 이쁘네염 +ㅁ+ 영화표는 남친있는 동생이나 줘야할듯. ㅠ_-;  
1344 잘만 퍼포마군을 데려오기로했습니다. 3 file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2188   2010-08-07 2010-08-07 16:10
여러모로 평이 좋은 퍼포마군을 투입해서, 더운데 고생하는 i5 750양과 함께 여름을 보내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