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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리..쥴리엣..;;
라파엘라
http://old.lameproof.com/739759
2010.06.02
20:48:28 (*.63.206.131)
2807
"바쉬 피규어를 사다오!!"
라는 저의 외침에 마눌님께서 콧방귀를 뀌시며 툭 던진 박스하나..
신혼여행갈때 쓰던 줄리엣을 출발전 공항에 두고 가버리는 바람에 썬글라스가 없어 사달라고 조르던걸 주문 해놨더군요..;;
거기에 편광렌즈로 끼워주문한 센스까지!
바쉬는 다음기회에....ㅜㅜ
ps..근데 이게 어제 도착하진 않았을텐데..?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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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10219.JPG (493.8KB)(8)
P1010218.JPG (454.5K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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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2
20:51:48 (*.9.32.70)
잘 쓰다가 필요없어지니 중고포장 emoticon_05
2010.06.02
21:14:12 (*.63.206.131)
라파엘라
마눌님하께서는 이런 디자인을 아니좋아하십니다...
2010.06.07
02:15:19 (*.12.53.33)
태태
전 여름에 쓸 오클리 프로그스킨을 샀어요.. emoticon_15가벼워서 좋네요.. 게다가 디자인도 emoticon_16
2010.06.07
11:20:45 (*.63.206.131)
라파엘라
오클리는 렌즈가 그냥~ 눈이 시원해지는느낌~?
2010.06.08
14:00:14 (*.144.89.46)
라파엘라
아..줄리엣이 물론 외국애들 두상에 참 이쁘게 잘어울립니다만..
X메탈 시리즈중에선 동양인의 두상에 아주 잘어울리는 몇안되는 모델입니다.
가격이 좀 후덜해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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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9
2010-08-09 04:52
엑박을 가지고 논지 1년.. 주로 하는건 위닝밖에 없어서 플3로 갈아탔습니다. 국전에서 현금가 37만원에 (HDMI 케이블빼고.. 포함가는 38.5) 가져 왔습니다. 위닝이랑 파판을 사왔는데.. 한글 자막으로 파판은 ㅠ_ㅠ 감동이더군요...
1502
피규어 입문했습니다
6
CamilleBidan
2537
2006-08-14
2006-08-14 20:32
[엑셀런트 모델] 교향시편 에우레카 시리즈의 에우레카 입니다 여유돈이 조금 생겨서 입문 제품으로 질렀습니다. [덕분에 온리 김치랑 밥을 먹고 있죠] 프라모델이나 피규어나 너무 많으면 장난감 같은 이미지가 강하다는 본인...
1501
지름예정-샤이닝 윈드의 쿠레하
7
Lux
2539
2007-06-15
2007-06-15 23:18
게임은 해 보지 않았으나. 그냥 갔어요 ㅠㅠ 피큐어는 원래 관심이 없었는데 갑자기 그냥~~~ 9월~10월에 입고 예정이라는데 예약받는데 지를까 말까 하네요. 넘 이뻐요.^^
1500
[책]무기와 방어구
9
수사나
2541
2006-01-14
2006-01-14 05:43
오랜만에 사는책입니다. 단편적인 무기 지식을 얻을경우 눈요기 거리로 좋을것같습니다
1499
소소한 컴퓨터 지름
3
모롤라
2541
2010-03-29
2010-03-29 14:52
매일 눈팅만하다가 이번에 큰맘(?)먹고 구입하게되서 지름신갤에 올려봅니다. 나름 많이 절충한(?!) 가격... 2년간 모아왔던 용돈이 OTL
1498
질렀습니다...
6
그랑죠
2542
14
2005-12-29
2005-12-29 16:28
그 분은 피해갈 수 없더군요.. 7% 쿠폰 신공으로 181만에 깔끔히 정리했습니다. 이로써 연말 뽀나스는 다 올인..
1497
[re] 팬션 앞바다 광경
2
상냥한 미대생
2542
2006-12-24
2006-12-24 06:31
300미터가 아니라 길만 건너면 바로 바다입니다 ~_~;; 여름에도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고 하니 여름에 오면 더 좋을듯 합니다 바다가 아주 일품입니다 단, 해돋이는 이른아침에 일어나서 백사장에 나가야 볼수있습니다 팬션안에...
1496
24인치 LCD 질렀습니다.
3
천몽
2542
2006-12-06
2006-12-06 13:52
형네 집에 있는 24 인치 LCD 모니터를 본 이후 계속 눈앞에서 아른거렸는데 결국은 질렀습니다.. >_< 가격대비 성능이 괜찮은걸로 그제 질렀는데 어제 도착. 컴과 엑박 물려서 사용중인데 잘 돌아가네요.. ^^
1495
시바타 준 5집 - 달밤의 비-
1
랩하는좀비
2543
2007-09-13
2007-09-13 11:39
괜히 갤러리란에 시바타준씨의 뮤비를 올렸다가 힐즈님에게 낚여서 구입했습니다. 안그래도 돈 없는데 5집을 정발했을 줄은 몰랐습니다. 예비군 훈련 때문에 집으로 내려갈 일이 생겼는데 근처 음반매장에서 질렀습니다. ... 뭐 ...
1494
[re] [자전거] 이제 굶는 일만 남았구나... <후기>
5
프리스켄
2543
2010-07-21
2010-07-21 14:07
어제 뽑고 퇴근 길에 잠시 여기저기 테스트좀 하고 오늘 출근 까지의 후기 입니다. 기존 있던 전기 자전거의 경우 오토바이처럼 엑셀이 핸들에 장착 되어서 당기면 지가 알아서 가는 반면 브레이스의 경우 사람이 패달을 밞을...
1493
디제이맥스 유료...
6
박지수
2544
2006-01-08
2006-01-08 01:39
일주일전, 15일 짜리를 휴대폰 결제하고 결제완료창을 한 30초간 응시했습니다. "왜 질렀지..." ...
1492
질렀어요~!
3
리슈리플
2544
2007-06-22
2007-06-22 00:35
마루이 글록 17 질렀어요 항가 항가.. 반동의 손맛~
1491
[re] 컴퓨터 지름신 강림.......... 예정
6
DAAL
2546
2008-07-07
2008-07-07 18:41
조립 PC 기본 세트 CPU <- 항목을 클릭하세요. 인텔 코어2듀오 울프데일 E8400 정품 229 182,000 메인보드 <- 항목을 클릭하세요. MSI P45 NEO2-FR 웨이코스 216 178,000 RAM <- 항목을 클릭하세요. EKMEMORY DDR2 2G...
1490
오오오오 지름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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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eBidan
2546
2008-10-23
2008-10-23 11:36
http://www.oneaday.co.kr/TodayDetail.php 으헝헝헝 ㅠ.ㅠ 그나마 다행인건 쓰고 있는 19인치를 바로 팔수 있다는거 생활비는 나온다능.
1489
엑스페리아용 보호필름
3
Freyja
2546
2009-08-18
2009-08-18 08:54
...길거리에서 쓰던 천원짜리 보호필름을 쓰고 있었는데, 이게 날이 가면 갈수록 액정 가독성이 떨어지는데다가 엄청난 스크래치 때문에 화면이 보기 힘들 지경 -> 이대로는 안되겠다. 보호필름을 제대로 된걸 사자. 머리속에 떠...
1488
소소한 소녀시대 지름
5
Freyja
2549
2010-06-17
2010-06-17 11:36
하나씩 다들 질러보아요. emoticon_16
1487
캐농 450D 중고 구입했음다
7
오소리기병
2549
2010-11-05
2010-11-05 23:32
형이 450D를 중고로 구입 -> 일본여행갔다옴 -> 형에게 빌려달라고 설득했지만 3개월간은 못빌려준데서 내놓으라고 협박끝에 3개월후에 입금하기로 하고 구입했습니다 8천장 찍은거네요 'ㅅ' +뜬금없는 본인인증 본인사진이 살짝 ...
1486
그라나도 때문에 지르게 되었습니다....
8
진마
2551
2006-02-27
2006-02-27 18:52
아직 도착은 안했지만서도.... 방금 지른 물건들입니다. 동산에서 나온 웬체스터와 랜달.. 사실 중세시대 총기에 대해서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습니다. 탄피도 없는 총이라니... 이것은 전적으로 그라나도 때문입니다. ps. 물론 24...
1485
책 3권 구입
3
최민석
2553
2006-02-01
2006-02-01 16:45
[도서]너 외롭구나 : 김형태의 청춘 카운슬링 예담 [도서]블루 오션 전략 [도서]게임 회사 이야기 그동안 구입하고 싶었던책 드디어 구입했어요 책이 도착하면 그때부턴 책좀 읽어야 겠네요..^^
1484
소소한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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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gt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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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5
2010-03-25 00:46
딱히 갖고싶은건 없는데 뭘 사고싶긴 하고 해서 완성품 전차를 한번 사봤는데 좋네요. 그렇다고 제가 덕후라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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