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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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38306 211 2005-06-07 2011-10-26 16:44
1503 질렀는데..데..데.. 14 file
[레벨:3]mitoo
2195   2006-02-24 2006-02-24 14:12
짤방은 EA의 센스. 각 게임별 시디키(...) EA야 이건 좀 심하지 않니?ㅠㅠ.. C&C 10주년 기념 패키지로 그동안의 C&C시리즈 12개 게임이 하나로 뭉쳐서 나왔습니다..뜯어보니 게임DVD 한 장, 보너스DVD 한 장, 각 게임...  
1502 NEX5 샀습니다. 5 file
[레벨:7]진룡
2196   2010-06-23 2010-06-23 12:45
더블 렌즈킷 사고 싶었는데 CJ에서 방송 때리자마자 전부 매진. 눈물을 머금고 18-55 줌렌즈 셋으로 질렀습니다. 바로 가지고 나가서 사진이랑 영상좀 찍고 싶은데 하필 내일이 시험 3개라......에휴.. 자세한 후기는 주말이 지...  
1501 살짝 질러보았어요 2 1 file
[레벨:8][OC]Silver
2197   2009-08-21 2009-08-21 19:55
펑크룩과.. 책,음반들을.. 책은 왼쪽부터 순서대로 학생회의 일존 학생회의 야심 초인동맹에 어서오세요 순이고.. 음반은 왼쪽부터 gackt- Jesus 히라이켄 - 우타바카(-___-) 모닝무스메 -40번째싱글 기념반 이렇게네요,. 푸이푸이3권은 ...  
1500 스타2결제했습니다. 2
[레벨:4]날자고도
2197   2010-09-19 2010-09-19 14:37
그냥 편하게 디지털 다운로드로~  
1499 판타지 소설 질렀습니다. -ㅂ- 6 file
[레벨:4]id: 들깨
2198   2007-04-06 2007-04-06 12:45
대단한건 아니지만 고등학생 시절 열심히 읽었던 소설이라 옛날 생각도 많이 나고 그래서 질러버렸습니다.  
1498 쏘니 알파300 4 4 file
[레벨:2]따꿍이
2198   2008-04-24 2008-04-24 01:00
SONY α300K 카메라는 쥐젖도 모르는데 그냥 써본 똑딱이는 쏘니 W1 이었어요 DSLR에 관심갖던 중 지인에게 싸게 넘겨받은 캐논350D와 렌즈몇개를 한 달 정도 써보고 나도 쵀신형 DSLR이 갑자기 갖고싶어져서 캐논4...  
1497 질렀습니다. 10 file
[레벨:7]DP군
2199 2 2005-11-15 2005-11-15 11:41
소모임&잡담란에 눈물겹게 돈 모아서 질렀다는 물건입니다. 자세한 것은 http://www.freebud.co.kr/assosiate/intz/product_detail.php3?mall_id=mule&pid=2103211011 여길 참고하시길. 이번주 학교 다닐 차비도 없습니다.. 걱정이네요. ...  
1496 이진수 시계 13 25
[레벨:2]김남욱
2199   2007-06-23 2007-06-23 16:22
얼마전에 샀어요. 컴퓨터 좋아하신다면 이런 시계 괜찮지 않나요?^^ (아 그리고 전 미국에서 산거에요. 한국에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http://www.thinkgeek.com  
1495 저도 컴터 질렀어요~ 2
[레벨:4]현탱
2199   2008-01-25 2008-01-25 13:49
CPU 인텔 코어2듀오 울프데일 E8200 정품 메모리 삼성 DDR2 1G PC2-6400U CL6 * 2 메인보드 GIGABYTE GA-P35-DS3R (Rev2.0) 그래픽카 Rextech 지포스 8800GT Rexian 오버클럭킹 하드디 삼성 SATA2 500G (7200/16...  
1494 지옥을 천국으로 바꿔주는(일시적) 아이템을 질렀지 말입니다.. 18 file
[레벨:5]라파엘라
2200   2010-10-21 2010-10-21 16:12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야..작년에 맨입으로 넘겼더니...일년내내 말이 참..;; 약소한 이벤트와함께 넘겼는데.. 약빨이 딱하루..emoticon_04 비타민님 보라고 올립니다. 연얘때랑은 금전 단위가 달라지는곳이라는걸..아시라..-ㅅ-;  
1493 에.. 그란5 이죠? 6 file
[레벨:4]앙증마
2200   2010-11-17 2010-11-17 11:55
결국 질렀습니다. 마눌님께 들키면 최소 사망입니다... 이젠 집으로 어떻게 운반하느냐만 ㅡ.ㅡ;  
1492 iriver - e10 질렀네요..-_- 8
[레벨:0]박민오
2201   2006-07-02 2006-07-02 20:43
e10질렀습니다.. 받아보니 생각보다 예쁘고..작아서 놀랬다는.. 사진은아직 못찍어서 같이못올리네요.. 검은색으로 질렀는데 메탈스킨골드 질러서 바를예정입니다..하하.. 참.. 저같은학생에겐 과소비인듯한데 아이리버ifp-195를 3년간사용하...  
1491 몸에 해로운 물품의 지름.. 9 5
[레벨:3]dc]워너필링
2201   2006-07-14 2006-07-14 00:36
나이프는 sog사의 nemoto (일본의 토모유키 네모토의 디자인 채택)고 담배는 비싼담배들입니다.(아시는분은 아실듯) 담배 끊어야돼는데 주변사정이 못끊게 하는군요... 리뷰건도 있고 해서 종류별로 소량이나마 질렀습니다 주로 향담배...  
1490 타로카드 질렀습니다. 'ㅁ' 1 file
[레벨:4]KarSian
2201   2007-04-07 2007-04-07 20:32
뭐 지른곳은 당연하달까요.. 인터하비<......[....] 음.. 덱은 아케온 [Acheon] 입니다. 'ㅁ' 여왕카드 보고 반했답니다. /ㅅ/ 그런데 받아놓고 보니까.. 생각보다 엄한 카드더라구요. 아 스프레드 천은 조금 비싼 [12000원] ...  
1489 지금까지 올라온 어떤 물건보단 싸지만 14 file
[레벨:4]Anemia
2201   2010-07-15 2010-07-15 00:26
그래도 전 레알 만족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레부터 난 긔엽긔-가 될거임여!! 네미는 긔엽긔엽함여!! 그리고 몇일 입다보면 목늘어나겠지 OTL  
1488 절반의 성공... 3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2202   2006-07-18 2006-07-18 23:38
파코즈 공구는 처음 시도 해보고 성공했네요. 이거말고 메모리파격가격 공구도 있었는대, 그건 실패해버린듯 합니다. 그전에 7800GS 껴놨던 컴퓨터가 사망해버렸습니다. 컴퓨터를 고치기는 해야되는대, 이것 참 그때 마침 등장한 ...  
1487 마우스패드랑 책 3권 구입했습니다. 4 file
[레벨:4]id: 들깨
2202   2010-10-01 2010-10-01 22:29
마우스패드는 제가 갖고 있는 마우스의 제작사에서 만든 제품이네요. 알루미늄본체에 양면에 테프론 재질을 덮어놨습니다. 책은 이렇게 3권 구입했네요. 온라인으로 1년만에 구입하는거 같습니다. 그동안 책을 못읽어서 .... [......  
1486 파나소닉 3D 카메라 AG-3DA1 8 6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2202   2010-11-04 2010-11-04 21:03
바디만 = 21000달러 옆에 모니터 = 500만원 #참고로 메모리는 클래스10 sd 메모리 2개를 동시에 사용함 ㅋ.ㅋ [물논 내가 산건 아니고 과에서 산거]  
1485 가시는 분 안계십니까~? 8 file
[레벨:5]바보녀석
2203   2007-05-18 2007-05-18 23:57
하하. 저랑 친구꺼 R석 두장 예매했네요. 자리는 빨간색 똥그라미 막 그려놓은 곳. 기대됩니다요~~  
1484 반다이 초합금혼 파이어볼 드로셀 8 file
[레벨:4]id: PadoPado
2203   2010-06-30 2010-06-30 21:43
우연치 않게 본 다음 "사주세요~" 하는 초롱초롱한 두 눈을 견디지 못하고 백만년 만에 피규어를 질렀습니다. 눈에서 불도 켜집니다. 좋네요.... 크.... 그런데 마누라가 한소리 할까 겁나서 집에는 못가지고 가고 있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