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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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77179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43 저도 마우스 샀습니다....
[레벨:6]id: 엘루룬엘루룬
2730 48 2005-11-19 2005-11-19 21:33
로지텍 mx310 아랫분이랑 같은 이유로 키보드키가 잘안눌려서 교환하러 갔다가 샀습니다 간김에 씨피유 쿨러도 3000원주고 하나 가져왔는데 고양이 소리나던 컴터가 잠잠해져서 왠지 으스스한 기분이 드는군요...  
1342 지갑이랑~키홀더 한개질렀슴돵~ 3
[레벨:2]박희석
2730   2006-12-06 2006-12-06 18:21
ㅠㅠ 이번에 지갑이 ㅠㅠ 다떨어져서 ㅠㅠ 5년만에 ㅋㅋ 새로장만 ㅋㅋㅋ 지갑지르는김에 키홀더도 지름~ㅋ  
1341 결국 전지전능 신의 영접을 받았습니다. 4 1 file
[레벨:5]id: 카이도
2730   2009-12-18 2009-12-18 00:05
오늘 18시경 퀵으로 받았습니다.  
1340 오늘 지른 물건 4
[레벨:9]꼬마네꼬
2731 9 2005-10-07 2005-10-07 20:15
mini SD 카드 리더, mini SD 256MB (Imation, 80x), 구루민. mini SD 리더기는... 사실 핸드폰을 카드 리더로 쓸 수도 있지만, 조금 더 편하게 쓰려고 억지로 샀습니다. 블랙&화이트2도 같이 사려고 했는데 원래 오프라...  
1339 저도 지른 신발 하나 올라갑니다. 9 file
[레벨:4]Unknown
2731 4 2005-11-07 2005-11-07 16:56
나이키 Air Max LTD 제프존슨 유럽 한정판 입니다. 나이키 최초의 영업사원이었던 제프존슨을 기념하며 나온 제품입니다. 인터넷 쇼핑몰로 수입되서만 팔렸는데 현재는 거의 대부분 재고가 없는 상태입니다. 가격은 비밀... 궁...  
1338 질렀습니다. 3 file
[레벨:7]임재현
2731   2006-01-31 2006-01-31 16:51
드디어 2년만에 핸펀을 바꿨습니다 ㅠ_ㅠ 막판에 어쩔 수 없이 집에 처박힌 PDA폰을 사용했지만 그놈의 고주파때문에 견디지 못하고 바꿔버렸습니다. -_-; 저희집이 특히 제방이 전파가 잘 안받는데요 PDA폰이 안테나가 0 아...  
1337 유플러스 UP-M23WC 23인치 와이드 LCD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2]사이엔
2732   2006-05-24 2006-05-24 14:56
유플러스 UP-M23WC 오랜 고심 끝에 질렀습니다. 54만7천원에 거래처 사장님께 할부로 샀지요. 일반형 모델보다 WC 모델이 밝기, 명암비, 시야각 등에서 약간씩 성능이 떨어지지만 그에대한 불편함은 전혀 못느낄 정도 였습니다...  
1336 어제 던전에서 지른것들입니다. 4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2732   2006-06-10 2006-06-10 15:02
원래 위 3개는 지를려고 했던거고, 밑의건 그냥 지나가다가 덜컥 사버린겁니다. 시디6장의 압박;;; 사운드카드는 좋은대, 스피커가 좁은책상에 놓기에는 생각보다 큽니다. 그래도 음질은 대만족+_+)b 키보드는 10년동안 쓴 TG키보드...  
1335 ... 14 file
[레벨:8]Silver
2732   2006-06-16 2006-06-16 21:53
http://schooldays.0verflow.com/html/sdspecialorder.html 저번의 교복에 이어서.. 이번엔 질렀지요... =ㅁ=;; 입금 하고 몇일지나니 다팔렸네요 -_-)...  
1334 결국질렀습니다 -_-; 10 file
미니미로
2733 11 2005-11-27 2005-11-27 07:31
PSP기가팩+ 릿지래이서+ 아머케이스 베터리 클린 머시기 들어있는 페키지+ 2년 인셜런스 400불들었습니다 내년까지 라면만먹을듯 - -;;; 젠장 공휴일에 쇼핑몰을 가는것은 자살행위었음 - -;; U10도 싸던대 --;;; P.S 질문 동영상 ...  
1333 질렀다고 해야할까요-_-;; 5 file
[레벨:4]...;;;
2734   2006-01-14 2006-01-14 01:27
부모님 선물 해드렸습니다(...) 전 위에께 더 맘에 들던데... 부모님은 아래의 색이 더 마음에 든다고 하시더군요... ....아니 이런건 질렀다고 안 하는건가;ㅅ;;;;;  
1332 저도 본체 질렀습니다. 4
[레벨:6]나루
2734   2008-08-13 2008-08-13 18:41
인텔 Q6600 + 풍2 Case + EK 메모리 DDR2 2G PC6400 블랙 + Asus P5K-E + 잘만 CNPS9700NT + 히로이찌 랩터 500WP + LG DVD콤보 60 들었네염. 거기에 윈도비스타 홈 프리미엄 K DSP; 131,000 랄라; 한 3년만 ...  
1331 영웅문 1,2부 4
[레벨:3]새도우
2734   2010-11-11 2010-11-11 01:21
50% 할인이길래 질러버렸습니다. 거기에 7만원 이상 구매시 5천원 할인 쿠폰을 붙였습니다. 저녁 10시 30분에 주문했더니 다음날 오더군요. 그리고 사은품은 바세린...  
1330 조금은 쌩뚱맞지만 질렀습니다 =ㅅ=b 6 file
[레벨:2]루나씨
2735   2006-02-14 2006-02-14 00:40
하하하~~ 조금은 쌩뚱맞지만 가지고 싶었던 88건반 키보드! 커즈와일 계열은 아니지만 Korg SP-100덕분에 방 분위기가 쑤악!! ㅎㅎㅎ  
1329 지른지 조금 지났지만 NDSL +A + 3 file
[레벨:5]Min
2735   2007-04-08 2007-04-08 19:57
~_~)/~ 여러분도 지르세요  
1328 RPG환상사전, 3 file
[레벨:5]까까
2736   2006-02-15 2006-02-15 00:33
93년에 나온책을 어찌어찌하다가 겨우 구했네요. 이제 또 당시나온 RPG만들기란 책을 구해야합니다. [.....] 정보시대에서 나온 RPG만들기란 책을 파실분은 메모남겨주세요 orz  
1327 버티컬 마우스, 패드, 이어폰 지름 5 file
[레벨:1]천몽
2736   2006-08-03 2006-08-03 17:11
1. 귀를 생각하는 이어폰 - 이어폰을 오래 끼고 있으면 귀가 아파서 사게 된 제품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no=1313278314 2. Vertical Mouse 2 "New Silver" - 마우스를 이용 할 때마다 손목이 넘 아파사 ...  
1326 소소한 향신료 지름. 2 file
[레벨:4]prodel
2736   2008-08-21 2008-08-21 15:57
음..일종 텁텁한 커피에 타먹어서 살짝 달짝지근한 계피향을 느낄수 있도록 만들어진 시나몬스틱 입니다. 뭐 저는 아버지 담배대신 입에 항상 물고 계시라고 사긴 했습니다만... 커피에 휘휘- 저어서 먹어보니 맛있네요; 샘플로 ...  
1325 실바니안 패밀리 5 file
[레벨:13]neolith
2736   2008-09-13 2008-09-13 22:06
일본 출장 갔다 요도바시 아키바에서 발견하고 난 후 정신을 차려보니 2만5천엔 어치를 지른 후였다. 가져와보니 부인이 더욱 좋아함  
1324 폰 힘들게 구해 질렀습니다. -0-; 7 file
[레벨:2]로망스
2738   2006-07-09 2006-07-09 22:14
생각보다 구하기 힘들더군요.. 예약해서 질렀습니다. 지금까진 쓰는데 만족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