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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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70413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23 중절모를 선물받았네요... 9 file
[레벨:1]실버윙
2647   2010-09-10 2010-09-10 13:46
나중에... 날씨도 좀 시원시원해지면... 캐주얼 정장에... 쓰고서 나가볼까 하는데... 역시.... 주변의 지인들이나 친한 분들이.. 대부분 거의 노장급들이셔서 그런지.... 이런 것이 좋더군요..  
1322 결국 질러버린...소울칼리버3 11 file
[레벨:5]손군
2648 9 2005-12-06 2005-12-06 09:20
그렇습니다.. 이제 1주일은 굶어야 할겁니다 아마...ㅠ_ㅠ 주말에 지름신이 강림하사....결국 예정품목중 하나인...소울칼리버3를 질러버렸습니다. 일단 세이브 버그...는 이미 알고있는터라 감수할 생각으로 ㅠ_ㅠ 아마 나중에 메몰카...  
1321 소설책 질렀습니다.. file
[레벨:2]권두남
2648   2006-03-08 2006-03-08 07:28
白夜行 입니다.. 요즘 한창 일본드라마로 보고 있었는데.. 소설책이 원작이라는 소리를 듣고 찾아서.. 읽어봤습니다.. 제가 드라마를 7화정도까지 보고 책을 봤는데.. 왠지 모르게 드라마 없이 책을 봤다면 안떙기는군요.. ...  
1320 Nikon의 반격~! 12 file
[레벨:0]양범진
2648   2007-08-23 2007-08-23 13:31
좀전에 니콘 신기종 발표가 떳네요.. 드디어 니콘에서 1:1바디가..ㅎㅎ D300으로인해 40D타격이 클듯... 막쓰리도 영향을 받겠죠? 11월 출시...설이 되면 지를 수 있으련지.. 자료출처 : SLR Club-니콘동  
1319 모토로이 질렀습니다! 9 file
[레벨:4]BubbleGum
2648   2010-02-06 2010-02-06 18:00
아직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유료 어플은 구매할수가 없고 무료어플만 뜨네요.  
1318 선물 받았어요 px200헤드폰 3
[레벨:2]Lux
2649   2007-05-10 2007-05-10 19:43
저 내일 생일이거든요 ^^ 으흐흐 그것도 남자한테 받았습니다. 2001년에 라그나로크 하다 알게된 동생인데 제 동생이랑 동갑이라 뭐 그냥 귀연 동생입니다. 아 디게 작고 깜찍하네여...아이죠앙~  
1317 자전거 산지 얼마 안됐는데.. 다시 엄청난걸 곧 지릅니다. 지름뽐뿌 대박 16 7 file
[레벨:2]eenee
2649   2008-05-17 2008-05-17 01:40
흐흐 타이렐 자전거 pkz 모델 질렀습니다.. 구동계는 듀라에이스 풀셋.. 저질엔진에 생초보인 사람이 왜 이런 극강한 모델을 사냐고 물으신다면.. 걍 자전거 한번 질러버리고 더 이상 지름신하고 타협하기 싫어서라고.. 어설픈 ...  
1316 밴드 오브 브라더스 DVD 9 file
[레벨:3]하나두나
2651   2006-01-17 2006-01-17 23:50
벼루다가 질렀었요 감명깊게 본거라 소장용으로 하나 장만해죠  
1315 어제 던전에서 지른것들입니다. 4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2652   2006-06-10 2006-06-10 15:02
원래 위 3개는 지를려고 했던거고, 밑의건 그냥 지나가다가 덜컥 사버린겁니다. 시디6장의 압박;;; 사운드카드는 좋은대, 스피커가 좁은책상에 놓기에는 생각보다 큽니다. 그래도 음질은 대만족+_+)b 키보드는 10년동안 쓴 TG키보드...  
1314 지갑이랑~키홀더 한개질렀슴돵~ 3
[레벨:2]박희석
2652   2006-12-06 2006-12-06 18:21
ㅠㅠ 이번에 지갑이 ㅠㅠ 다떨어져서 ㅠㅠ 5년만에 ㅋㅋ 새로장만 ㅋㅋㅋ 지갑지르는김에 키홀더도 지름~ㅋ  
1313 ndsl 타이틀 질렀습니다. 3 file
[레벨:5]꿔니
2652   2007-12-06 2007-12-06 11:08
그동안 북미판의 압박이어서 재미의 반감이 됬던 부분을 보상 받을 수 있겠군요 ㅋㅋ  
1312 책왔네요 3 1
[레벨:8]Aㅏ..
2652   2010-04-14 2010-04-14 13:56
xxx홀릭16권 아만츄1권 부녀자의소망1권 ga아트클래스3권 엑스마키나1권 소드아트온라인2권 푸이푸이7권 바보와시험과소환수6권 하늘의유실물3권 앞으로 올책 35권 + 예약피규어 5세트 + 예약게임3개 를 제외한 앞으로의 덕질 계획 ...  
1311 지름신 겔에 첫 글입니다. 라뎅 4850 질렀습니다. 6 file
[레벨:4]앙증마
2653   2008-07-15 2008-07-15 17:14
뭐 그런겁니다. CPU는 4년전 펜티엄4 3.4c 이구.. 보드는 asus 기억 안남이고. ram은 1G 이네요.. 지금까지 제 보드와 함께한 6600GT는 지난 주말 자주 다운되는 사태를 불러 일으키기에(나중에 알고 보니 CPU쿨러가 문제였지...  
1310 문근영 캐스팅 연극 클로저 질러서 오늘 보고 왔습니다 ^^ 10 file
[레벨:6]id: 아침에아침에
2653   2010-10-06 2010-10-06 00:39
감상평은 "와~! 문근영이다!!"  
1309 저도 지른 신발 하나 올라갑니다. 9 file
[레벨:4]Unknown
2654 4 2005-11-07 2005-11-07 16:56
나이키 Air Max LTD 제프존슨 유럽 한정판 입니다. 나이키 최초의 영업사원이었던 제프존슨을 기념하며 나온 제품입니다. 인터넷 쇼핑몰로 수입되서만 팔렸는데 현재는 거의 대부분 재고가 없는 상태입니다. 가격은 비밀... 궁...  
1308 ... 14 file
[레벨:8]Silver
2654   2006-06-16 2006-06-16 21:53
http://schooldays.0verflow.com/html/sdspecialorder.html 저번의 교복에 이어서.. 이번엔 질렀지요... =ㅁ=;; 입금 하고 몇일지나니 다팔렸네요 -_-)...  
1307 질러버렸습니다.... 11 file
[레벨:4]송군
2655 3 2005-09-26 2005-09-26 23:19
블랙엔 화이트 예약판매하길래 질러버린;; 냠..  
1306 핸펀 질러버렸습니다. 4 file
[레벨:3]오승민(NPC)
2655   2006-06-19 2006-06-19 08:36
어머니가 핸드폰이 오래되서 잔고장이 많아 1년 사용한 제 V-6900(블루투스 문근영폰)을 사용하시기로 하고 저에게 폰을 하나 사주기로 하셔서 시내에 나갔습니다. 원래 사용하던 블루투스폰과 블루투스 헤드셋이 있는데 헤드셋때문...  
1305 지름예정...컴터부품. 3 file
[레벨:2]KYO
2655   2007-11-14 2007-11-14 16:39
멘체4200+를 사용하다가..이번에 업글을 하게되서 멀 지를까..고민 무척 많이 했습니다.. 메인보드에서 항상 걸리더군요..하지만 A/S하는곳이 가깝다는정보를 입수하고.. 걍 지를겁니다..  
1304 집안에서 굴러다니는 320G연결후 9
[레벨:4]날자고도
2655   2008-07-15 2008-07-15 22:06
하드정리겸 연결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