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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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41029 211 2005-06-07 2011-10-26 16:44
103 시계하나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2]사탄
2276   2006-02-15 2006-02-15 14:01
정가가 12만원인...G-Shock Gawasaki Racing Team 을... 9만 8천원으로 샀습니다. 더불어 신발도 거금 11만원을 투자하여!! 참고로 전 군인입니다.-_-; 지갑에서 돈을 꺼내는데... 덜덜덜... 아직 지름신이 두렵습니다.  
102 지른 모자....[사진추가. 지름으로 내용추가.] 6 file
[레벨:8]루테늄
2276   2006-01-30 2006-01-30 22:19
명절이 1주일이 되면... .. 어머니들은 어떻하죠?.... ㅠ_ㅠ.........맙소사! 라고 잡담란에 올릴걸 잡담란에서 보니 없어서 화들짝 놀라서 최근..바로 그제 지른거 ..후다닥 삽질. 홈플러스에서 990원에 팔더군요. 저게.. 아놀드바...  
101 드디어 질렀다! 11
코드네임KK
2276 8 2005-12-01 2005-12-01 02:29
김수미 싸인 한정판 간장게장  
100 [PC] 드디어 질렀습니다. 9 file
[레벨:4]id: PadoPado
2275   2010-07-29 2010-07-29 23:09
i5 750에 5850 으로 대충 정해 놓고 지를까 말까 고민하다가.... (라기 보단 귀찮아서 반쯤 까먹고 있다가) i7 870 가격이 겁나부리게 떨어졌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삘받아서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몇달을 고민하던 터라 시원...  
99 횽이 PSP 받았다... 2 file
[레벨:4]양파
2275   2006-07-09 2006-07-09 12:30
하지만 게임 소프트가 없다는거...... 젠장 -__- Ps: 사진은 아는 사람한테 찍어 돌라했는대.....뭐 이래;  
98 하드 지름! 7 file
[레벨:2]Soup_
2275   2006-04-24 2006-04-24 00:01
하드를 4개 질렀습니다. 확실히 빠르네요... 속도 체감이 여실히 느껴져서 회사에서 pc를 할 때 거부감이 들까봐 걱정입니다[..];;  
97 좌엑박 우플삼 6 58
[레벨:6]민스
2274   2007-06-30 2012-10-30 17:49
좌엑박 우플삼 미칠듯한 고광택 재질과 먼지의 압박 (찍기전에 한번 닦아준 상태) 케이스에서 꺼내자 마자 기다렸다는듯 미친듯이 달라붙는 먼지에 아연실색 남들 80기가 정발살때 PS2 게임 돌리겠다고 일판찾아 삼만리 여행끝에...  
96 ESP S-800 양 입양.(사진 수정 했습니다. ) 5 file
[레벨:2]Neema
2274   2006-05-02 2006-05-02 12:02
톤의 성향으로 봤을때 "양" 이라는 말은 전혀 어울리지 않지만, 이미 POD에게 "군" 이라는 성별을 줘 버렸으므로 "양"으로 확정, 더구나 제가 맨날 어르고 달랠 녀석인데 "군"이라고 하고 싶지는 않군요. POD군과 ESP양의 사랑...  
95 첫 사고를 너무 크게 쳤어요~;; 7 file
[레벨:5]chao
2274   2006-02-27 2006-02-27 13:17
BECOME CLEAR / BLACK SWAN SONGS / BOYS. BE AMBITIOUS / COLOR YOUR SOUL / LIBRARY OF SOUL / UNLIMITED / VERY VERY NICE! AND SHORT CAKE / 서정(抒精) 넌 어째 지름조차도 물량으로...  
94 KGC 2005 구매 완료. 2 1
[레벨:3]Format
2274 5 2005-10-28 2005-10-28 11:18
'게임과 블루오션 전략'을 듣기 위해 구매를 결정 하였습니다. 상당히 망설였는데 날짜도 임박하고 업무에 무엇인가 새로운 자극이 필요할것 같아 구매를 결정 하였습니다. 기다려 지네요. 아참 혹시 저 강연 같이 들으시는분 계...  
93 오랫만에 책샀어요 3
[레벨:8]Silver
2273   2010-03-12 2010-03-12 13:55
GA예술과 아트 클래스디자인2 첫사랑메지컬블리츠1 하자쿠라가온 여름1 츠키코이 레이디버틀러5,6세트 학생회의오채 시큐브4 로큐브1 캠퍼9 덕력이 충만하게 느껴집니다  
92 컴퓨터 질렀어요.. 3
[레벨:2]eenee
2273   2006-11-22 2006-11-22 05:09
예전의.. 아이팟과 슈어이어폰 이후로... 지름신을 멀리했는데.. 결국 질러버렸네여;; 콘로 듀얼코어2.. 2기가메모리. 요즘은 메모리에 알루미늄 쉴드가 멋드러지게 씌워져있더군여 지포스 7800gt 1.2나노 256 잘만 vf9 메인보드는 아...  
91 디카 하나 질렀어요 4 file
[레벨:3]하나두나
2273   2006-11-13 2006-11-13 19:22
캐논의 400d 기본 셋트하고 가방 메모리 여분 빼터리 등등하니 돈이 좀 쓰리게 나가네요 ㅜㅡ 당분간 어떻게 살지....  
90 강림! 5 file
[레벨:7]임재현
2272   2006-10-11 2006-10-11 12:32
음 입맛대로 질러봤습니다.  
89 iriver - e10 질렀네요..-_- 8
[레벨:0]박민오
2272   2006-07-02 2006-07-02 20:43
e10질렀습니다.. 받아보니 생각보다 예쁘고..작아서 놀랬다는.. 사진은아직 못찍어서 같이못올리네요.. 검은색으로 질렀는데 메탈스킨골드 질러서 바를예정입니다..하하.. 참.. 저같은학생에겐 과소비인듯한데 아이리버ifp-195를 3년간사용하...  
88 [컴퓨터] 소소한 지름.. 5
[레벨:9]프리스켄
2271   2010-07-24 2010-07-24 11:24
CPU 인텔 코어 i5 760 (정품) 270,610원 1 메모리 삼성전자 DDR3 2G PC3-10600 (정품) 61,420원 2 메인보드 ASUS P7P55D STCOM 190,430원 1 케이스 GMC H-80 풍III 250mm Ver2.0 86,080원 1 파워 FSP 500-60APN...  
87 진정한 명품 - 몽블랑 플래티늄 7 file
[레벨:2]모닝
2271   2006-06-07 2006-06-07 11:22
질렀다기 보다는 선물 받았는데요. 며칠전 생일날 이런 물건이 택배로 왔더군요...-.-;; 대략 30만원에 가까운 수성볼펜. 파이롯트나 모나미나 별 차이 없지만, 직장인들 와이셔츠 포켓에 이런 물건이 꼽혀 있으면 분위기가 다르죠...  
86 LCD+스피커 11
[레벨:7]진룡
2270   2006-04-01 2006-04-01 13:30
이사하면서 기존에 있던 CRT가 너무 커서 17LCD샀습니다. 덤으로 스피커도. 오리온정보통신 Topsync OR1720DB. Britz 3800. 합이 27원정도. 중소기업이라 긴가민가하면서 사긴 했는데, 받아보니 괜찮네요. 불량화서 없고 빛샘현...  
85 PMP(odd-i p10) 질렀어요 11 file
[레벨:5]카나에
2270 9 2005-10-22 2005-10-22 13:48
예판때 못구해서 미개봉품으로 어제 공수해서 오늘 도착받았습니다 받자마자 바로 애니 한편 넣어서 봤는데 멎지군요-_-)b 일단 야근 근무라 적당히만 받아두고 자러 가야겠습니다 덧, asus p4p 800 se 메인보드를 씁니다 자체적 ...  
84 [re] 인텔 코어2듀오 콘로 E6400 (문의) 6 file
[레벨:3]Format
2269   2006-09-13 2006-09-13 10:09
CPU에 좀 투자를 하고 나머지는 나중에 여유금이 있을때 조금더 업그레이드를 할 예정입니다.. 물론 돈이 있다면 이겠지요..;; (한 매장에서 66만원에 모두 구입했네요..) 모니터가 없기 때문에 PDP로.. 아.. 할부 인생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