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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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94988 211 2005-06-07 2011-10-26 16:44
223 혼자 나와사니까 지름신이 머리위를 맴돌고있군요. 4 file
[레벨:6]마자마자
3088   2008-03-26 2008-03-26 00:03
네. 또 질렀습니다. 과제도 없고 공부하긴 싫고 컴퓨터만 하루 12시간 넘게 하다보니 게임도 질리고 웹서핑도 질리고 아무것도 하는게 없는데 하루가 가버리니 참 뭐라도 해야할거같아서. 베이스 질렀습니다. 뭐 그닥 좋은건 아...  
222 또. 담배.. 삼단봉 7
[레벨:3]dc]워너필링
3088   2006-08-31 2006-08-31 17:01
총합 11만원 나갔습니다 삼단봉은 65cm 570 g 짜리의 좀 작은걸로 주문하고 담배는 이것저것 섞고 일하는곳의 중국인 아저씨랑 나눠피우려고 중화 한갑 샀습니다 나이프 판돈이랑 월급 합쳐서 그나마 호화스럽게 살고 있습니다 ...  
221 결국질렀습니다 -_-; 10 file
미니미로
3088 11 2005-11-27 2005-11-27 07:31
PSP기가팩+ 릿지래이서+ 아머케이스 베터리 클린 머시기 들어있는 페키지+ 2년 인셜런스 400불들었습니다 내년까지 라면만먹을듯 - -;;; 젠장 공휴일에 쇼핑몰을 가는것은 자살행위었음 - -;; U10도 싸던대 --;;; P.S 질문 동영상 ...  
220 아이뮤즈 Mu-130 - 쌉니다~ 싸요~ 엠피가 쌉니다~ 6 1 file
[레벨:6]twogtwo
3087   2007-10-23 2007-10-23 22:19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값싼 엠피를 찾다가 산건데... 3만원도 안되더군요 ㅡㅠㅡ 디자인은 가격답게 싼티가 나고, 음질도 싼티가 난다는게 단점입니다. 망할.  
219 또... 자전거 구매.. Dahon Speed Pro TT 5 1 file
[레벨:3]Format
3086   2009-02-17 2009-02-17 23:17
기존 자전거로서는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었죠.. 스피드에 관한 욕구를 채워주지는 못했던겁니다. 그래서 냉큼 팔아버리고 TT로 기변을 하게 됬습니다.. 가격이.. 후덜덜덜... 구매한지는 좀 되었는데.. 겨울의 강추위로 ...  
218 지르지 않겠는가?(부제: 미벨 덕후에게는 약도 없습니다.) 8 file
[레벨:5]인절미
3086   2008-05-23 2008-05-23 15:14
(사진은 디카를 두고 와서, 아쉬운데로 폰카로 찍었습니다.) 전에 샀다고 한지 3달만에 기변하였습니다. _no 뭐 다른 이유는 없고, 장거리 뛰다 보니 아무래도 속도 욕심이 나더군요. 남자라면 로드!, 아니면 닥 알마... 라는 ...  
217 여행 질렀습니다. ^^; 3 file
[레벨:2]mercurys
3086   2007-09-05 2007-09-05 01:07
동경게임쇼에 맞춰서 일본여행 질렀습니다. 그나마 금요일은 못구하고, 목요일 것도 간신히 구했습니다. (비행기값 너무 비싸요 ㅠ_ㅠ)  
216 집안에서 굴러다니는 320G연결후 9
[레벨:4]날자고도
3085   2008-07-15 2008-07-15 22:06
하드정리겸 연결했슴.  
215 간만에 시디 지름 2 file
[레벨:4]앵콜금지
3084   2009-08-26 2009-08-26 14:24
브로콜리 너마저 1집 보편적이 노래 뮤즈 Live 앨범 Haarp 집에서 공연 DVD도 좀 봐줘야 겠내요 그리고 크라잉넛 신보 6집!! 불편한 파티!! 완전 기대 지산 롹페에서 착한아이 들었는데 괜찮았음..  
214 호신용 스프레이 질렀습니당. 10 file
[레벨:3]id: Kayo?Kayo?
3083   2009-02-10 2009-02-10 20:35
여친에게 줄 호신용스프레이 질렀습니다. 카르페디엠에서 싼가격에 2개합쳐서 팔길래 각자 여친에게 줄려고 친구랑 돈합쳐서 샀습니당 검색해보니 제일 인지도있는 호신용스프레이 더라구요.. 효과는 어느정도인진 몰라도 음.. 여튼 ...  
213 지름신 겔에 첫 글입니다. 라뎅 4850 질렀습니다. 6 file
[레벨:4]앙증마
3083   2008-07-15 2008-07-15 17:14
뭐 그런겁니다. CPU는 4년전 펜티엄4 3.4c 이구.. 보드는 asus 기억 안남이고. ram은 1G 이네요.. 지금까지 제 보드와 함께한 6600GT는 지난 주말 자주 다운되는 사태를 불러 일으키기에(나중에 알고 보니 CPU쿨러가 문제였지...  
212 카메라.. 렌즈 6 file
[레벨:2]INPHP
3083   2007-08-13 2007-08-13 16:35
좋아요 @.@  
211 지갑이랑~키홀더 한개질렀슴돵~ 3
[레벨:2]박희석
3083   2006-12-06 2006-12-06 18:21
ㅠㅠ 이번에 지갑이 ㅠㅠ 다떨어져서 ㅠㅠ 5년만에 ㅋㅋ 새로장만 ㅋㅋㅋ 지갑지르는김에 키홀더도 지름~ㅋ  
210 핸펀 질러버렸습니다. 4 file
[레벨:3]오승민(NPC)
3083   2006-06-19 2006-06-19 08:36
어머니가 핸드폰이 오래되서 잔고장이 많아 1년 사용한 제 V-6900(블루투스 문근영폰)을 사용하시기로 하고 저에게 폰을 하나 사주기로 하셔서 시내에 나갔습니다. 원래 사용하던 블루투스폰과 블루투스 헤드셋이 있는데 헤드셋때문...  
209 추가.. 2
[레벨:8]Silver
3081   2010-02-19 2010-02-19 22:31
앗!녕 피아노 소나타 encore pieces단권+박스, poppic책+달력 늦게왔네요 =_= 늦둥이인가.. 다른책이랑 같이왔어야 돼는데 안와서 깜놀.. poppic은 주문한지 꽤 오래지나서 잊고있었는데 와서 내가 이런걸 주문했었군.. 하게 만...  
208 지옥을 천국으로 바꿔주는(일시적) 아이템을 질렀지 말입니다.. 18 file
[레벨:5]라파엘라
3079   2010-10-21 2010-10-21 16:12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야..작년에 맨입으로 넘겼더니...일년내내 말이 참..;; 약소한 이벤트와함께 넘겼는데.. 약빨이 딱하루..emoticon_04 비타민님 보라고 올립니다. 연얘때랑은 금전 단위가 달라지는곳이라는걸..아시라..-ㅅ-;  
207 저도 1~2월달 지른 책들. 4
[레벨:2]달토깨비
3079   2010-02-19 2010-02-19 01:17
알라딘,예스이십사 반값행사,노원문고 오프라인 등등에서 눈에 보일때 산 것들. 언제 다 읽냐능 ㅠㅠ  
206 전 이 책을..샀는데요. 1
GKI
3079   2009-01-05 2009-01-05 11:38
MMORPG 게임기획실무 물론, 게임 기획자로 일하지는 않습니다만.. 아직까지 꿈을 버리지는 못하고.. 공부하려고 책을 구입했네요. 게임 기획 자격증과 관련한 도서도 있길래 함께 구매했습니다만.. 인터넷에서 확인하니 가격이 정...  
205 컴퓨터를 질렀습니다. 11
[레벨:9]id: id: 루즈베라트
3078   2009-09-24 2009-09-24 03:11
대충 스펙은... 음... 사진에는 안 나왔지만, 지르는 김에 인튜어스3 6*8 타블렛도 질렀습니다!! 총합이... 330만이 들었군요... 흐음... 5870은 아쉽게도 물량이 없어 못 질렀습니다. 결국 4890으로 질렀지만, 충분히 만족하는 ...  
204 모니터 지름 5 file
[레벨:3]닌펜도
3076   2009-12-07 2009-12-07 19:14
오른쪽의 20.1인치 s-ips 모니터가 멍도 들고 영 아니라서 좌측의 26인치 TN패널인 알파스캔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사는김에 큰맘먹고 모니터암도 구입..... 오 시바.... 내돈 시야각은 만족스러운데 이놈의 물빠진 색감은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