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86173	211	2005-06-07	2011-10-26 16:44
1443		김형태님의 '너외롭구나' 두권 질렀습니다. (수정;;) 2	용회	2847	13	2005-12-26	2005-12-26 14:46
1443		이책 다읽고 필받아서. 중국으로 가서 공부하게되는 친구한테 한권, 이제 고2,3이 되는 친척동생 두명한테 한권. 이렇게 질러서 보내줬습니다. 룰루 랄라, 선물하면 기분이 매우 좋아지네요... 기타살라고 돈모으는중이긴 하지만.....
1442		질렀습니다. 5	이태성	2847		2006-03-20	2006-03-20 16:01
1442		PS2 7만번 위닝 온라인 라이브 건담 SEED 연합 VS 자프트 "파이널 판타지 12" 메탈기어 솔리드 (온라인) 크휄휄
1441	컴퓨터 질렀사와요. 4		방하나수염	2847		2008-01-24	2008-01-24 12:03
1441	인텔 코어2듀오 울프데일 E8200 정품 EK EKMEMORY DDR2 1G PC2-6400 MSI P35 Neo2-FR 웨이코스 이엠텍 지포스 8800GT HV 노블레스 512MB VF9 WD SATA2 320G (7200/16M) WD3200AAKS 정품 LG DVD-Multi GH-20LS1...
1440		산요 에네루프 KBC-L2BS 6 2	1ststory	2847		2010-11-01	2010-11-01 17:36
1440		산요 외장배터리 L2AS 에 이은 L2BS 입니다. 기존 외장 배터리 모델들이 최대 출력이 500~600mA 인데 비해 이번 모델은 스팩은 L2AS와 같지만 1구 충전시 출력을 1A 까지 지원해서 AC 전원 아답터 수준의 충전이 가능한...
1439		umd하나 샀습니다. 1	Exist	2848		2007-02-16	2007-02-16 20:54
1439		원가주고 정품하나 구입했습니다. 후럴.. 이번타격을 설날에 회복해야하는데...
1438		밴드 오브 브라더스 DVD 9	하나두나	2850		2006-01-17	2006-01-17 23:50
1438		벼루다가 질렀었요 감명깊게 본거라 소장용으로 하나 장만해죠
1437		수험생의 지름품... 10	박지수	2850		2006-01-25	2006-01-25 19:45
1437		역시 수험생이라면 지름품목에 이런거 올려줘야 -_-)b 요새는 책값이 천정부지로 올라가는군요 드디어 이비에스 사-과탐 시리즈도 대부분 8천원대에 진입하기 시작... 떨어질 생각들을 안하네요...;; 저정도 장만하는데 3만9천원 들었...
1436		MX518 샀습니다~ 4		2851		2007-02-03	2007-02-03 08:47
1436		http://blog.naver.com/darklondo2/50013837642 본문은 위의 링크. 파코즈에서 벤치마크글을 보고 무심결에 어느새 결제버튼을 누르고 말았습니다. -_-;; 가격은 44000원.
1435	지름신고-구체관절인형 12		Lux	2853		2007-06-01	2007-06-01 22:45
1435	나름 취업도 했고 카드 발급도 가능하고 생일이고 해서 자축 선물을 저에게 해줬습니다. 가격은 12만엔...지금 환율이랑 계산하면 얼마 안되지만 한국에서 구매 대행 비슷하게 구입한거라서 관세랑 중간분 이윤이랑 해서 훌쩍..ㅡ...
1434		휴대용 스피커 질렀습니다. 2		2854		2009-08-13	2009-08-13 18:25
1434		덤으로 MP3/FM라디오 내장입니다. 크기는 조금 커보이지만 USB 메모리를 인식한다는게 꽤나 마음에 들더군요. 배터리도 충전식이라서 건전지 걱정 할 필요도 없는 것도 장점. USB 충전입니다. FM라디오가 들어있는 모델과 없는...
1433		마우스 샀습니다. 4	새도우	2854		2010-06-14	2010-06-14 10:50
1433		지름신의 유혹은 너무나도 강했습니다. 11번가 16% 할인 쿠폰을 보고 무엇을 살까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 마우스를 질러버렸습니다. " 이건 충동구매가 아니야! 원래부터 살 생각이 있었던거야!" 라고 자신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
1432		처음으로 RPG게임을 질렀습니다^^ 26	mitoo	2856	4	2005-12-03	2005-12-03 00:58
1432		용산에서 이제 막 37,000원 주고 구입한 녀석입니다. 우리 나라에서 만든 RPG라는데 게임플레이가 어떨지 기대되는군요.. 뭐, 다행히 권장사양인 386과 램1M엔 턱걸이를 했으니 꽤 무난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꺼같아요..^^ 사...
1431		작고 아름다운 지름입니다. 6	나루	2856		2008-06-03	2008-06-03 11:54
1431		게임하면서 뻘짓하는걸 찍어보고 싶은 생각에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Fraps 를 알게 되었네요. 어둠의 경로로 받을까 하다가, 좋은 S/W는 사서쓰는 주의라(뭐 당연한거지만) 37$에 질러버렸스빈다. 자, 오늘부터 게임 녹화나 +_+
1430	뒤늦게 이 책을 샀습니다. 6		당근이좋아	2857	6	2005-12-17	2005-12-17 01:01
1430	다들 가지고 계신 책을 샀습니다.(아닌가?) 요즘 블루오션에 관심이 생겨서 한번 읽으려고 샀는데.. 어렵네요. 하하-ㅅ-; 덕분에 당분간 군것질 못할 것 같습니다.
1429		호신용 스프레이 질렀습니당. 10	Kayo?	2857		2009-02-10	2009-02-10 20:35
1429		여친에게 줄 호신용스프레이 질렀습니다. 카르페디엠에서 싼가격에 2개합쳐서 팔길래 각자 여친에게 줄려고 친구랑 돈합쳐서 샀습니당 검색해보니 제일 인지도있는 호신용스프레이 더라구요.. 효과는 어느정도인진 몰라도 음.. 여튼 ...
1428		RPG환상사전, 3	까까	2858		2006-02-15	2006-02-15 00:33
1428		93년에 나온책을 어찌어찌하다가 겨우 구했네요. 이제 또 당시나온 RPG만들기란 책을 구해야합니다. [.....] 정보시대에서 나온 RPG만들기란 책을 파실분은 메모남겨주세요 orz
1427		지옥을 천국으로 바꿔주는(일시적) 아이템을 질렀지 말입니다.. 18	라파엘라	2858		2010-10-21	2010-10-21 16:12
1427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야..작년에 맨입으로 넘겼더니...일년내내 말이 참..;; 약소한 이벤트와함께 넘겼는데.. 약빨이 딱하루..emoticon_04 비타민님 보라고 올립니다. 연얘때랑은 금전 단위가 달라지는곳이라는걸..아시라..-ㅅ-;
1426		Audigy LS, Xfree XE222, MS 레이저 데스크탑 6000 4 1	Unknown	2861	9	2005-12-23	2005-12-23 01:39
1426		사카, 스피커, 키보드 마우스 세트 질렀습니다. 저가형이긴 해도 이제 오디지의 반열에 들었군요. Yes의 Fragile을 들으면서 행복에 겨운 타이핑을 하는 중입니다.
1425	이어폰 하나 질렀습니다. 5		눈	2861		2007-09-08	2007-09-08 23:44
1425	HKEP720 ●주위의 노이즈가 대부분 들리지 않는 높은 차음 효과에 의해, 옥외에서도 적정한 음량으로, 소리 누락의 걱정도 없게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정보량이 뛰어난, 상질의Hi-Fi 사운드를 제공합니다.미시구 뻗는 고...
1424	XFX 지포스 GTX275 EXTREME 896MB 유니텍 11		나루	2861		2009-06-23	2009-06-23 08:09
1424	그동안 정들었던 8800GT를 보내고 새 식구를 맞이하여서 너무나 기쁩니다. 모니터속의 처자들도 한층 더 빛을 발하는것 같아염 [...] 그동안 쓰던 8800GT 교체한 275 아이온 스샷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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