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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 초합금혼 파이어볼 드로셀
Pado
http://old.lameproof.com/739837
2010.06.30
21:43:24 (*.189.163.250)
2767
우연치 않게 본 다음 "사주세요~" 하는 초롱초롱한 두 눈을 견디지 못하고 백만년 만에 피규어를 질렀습니다.
눈에서 불도 켜집니다. 좋네요.... 크....
그런데 마누라가 한소리 할까 겁나서 집에는 못가지고 가고 있습니다. ㅠ.ㅠ
이 게시물을...
게임 폐인으로 태어나 게임 폐인으로 지는 중. 나의 게임 인생도 이제는 황혼인가.
drossel.JPG (286.9KB)(9)
목록
2010.06.30
22:19:56 (*.125.167.8)
39쇼핑
어린시절 초합금이라 하면 뭔가 단단한 금속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실상은 아연 다이케스팅...
2010.06.30
22:46:59 (*.169.237.249)
CamilleBidan
お嬢さん~!
2010.07.01
11:11:52 (*.124.36.148)
同床異夢
드로셀이 뭔가영?
2010.07.01
11:26:32 (*.189.163.250)
Pado
// 同床異夢
설명은 여기
target=_blank>http://nang01.cafe24.com/wiki/wiki.php/%ED%8C%8C%EC%9D%B4%EC%96%B4%EB%B3%BC%28%EC%95%A0%EB%8B%88%29
길이 얼마 안되니까 아래 블로그 링크에서 그냥 다 보세요.
target=_blank>http://necfan.egloos.com/2631947
만담이 그냥 죽여~줘요.
2010.07.01
14:35:38 (*.55.17.120)
ㄷㄷㅈ
프리더 모에화 드로셀.
2010.07.01
15:49:54 (*.119.189.185)
라파엘라
귀엽네요..ㅎㅎ
동작...하는거죠?
2010.07.03
17:28:52 (*.60.52.54)
헤드크랩
파이어볼 상당히 매니악한 페러디 요소가 많죠.. 근데 생각보다 꽤 크네요
2010.07.04
07:07:58 (*.47.125.49)
badapple
머리는 찰랑찰랑 하나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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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거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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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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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6
2007-11-26 23:37
나이도 먹고 해서 큰거 하나 질렀습니다. 출고하고 바로 야간운전 한번 뛰니 잼나긴 한데 이제 거지군요...ㅠ.ㅠ
1502
아버지께서 지르셨습니다...
8
KarSian
2787
2007-05-02
2007-05-02 17:28
워어.. 다나와 최저가 109만원짜리를 118만원에 구매하셨다고 합니다만. 선물로 받아온 것을 계산해보면, 110만원 가량에 구매한 느낌입니다.. 32인치.. HD화면에 뽐뿌질을 받으셔서. 예전에는 20만원 이상 지출이 예상되면 늘 하...
1501
예정된 지름
8
1
해키스트
2789
2008-05-24
2008-05-24 16:18
dslr을 사자마자 바로 드는 뽐뿌더군요.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고민하다 결국 둘 다 먹게 된 느낌입니다ㅡㅡ; 아 이번달은 조용히 출사나 다니면서 살아야지;;
1500
키보드지름신.
13
꾸님
2789
2010-11-22
2010-11-22 20:02
순간 보자말자 청축 질러버렸습니다..-_- 이노무 지름신..ㅜ,.ㅜ 같이 사실분은 밑으로ㅋㅋㅋ http://www.compuzone.co.kr/eventzone/eventzone_list.htm?EventNo=1741
1499
모토로이 질렀습니다!
9
BubbleGum
2790
2010-02-06
2010-02-06 18:00
아직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유료 어플은 구매할수가 없고 무료어플만 뜨네요.
1498
질렀네요.
8
invictus
2794
4
2005-12-11
2005-12-11 15:31
시내 서점에서 게임회사 이야기를 질렀습니다. 보고 또 보고 몇번이고 보는거지만 볼때마다 입에는 웃음이 가득가득..
1497
이번에 지른것..
13
39쇼핑
2796
2010-08-03
2010-08-03 14:52
아수스 놋북 G51J 사양 I7 720qm (1.6g -> boost 2.8g) 4G ram 500G hdd Geforce GTS360M 이걸로 알바도 하면서 겜개발 작업도 같이 할거라능...
1496
반지의 제왕이 교환되어왔습니다. 뭐.. 제품파손에 의한 맞교환이지만..
1
실버윙
2798
2009-02-08
2009-02-08 00:20
감사합니다. 그저 당연히 파손제품을 보상받을 권리를 이행한 것인데도 완벽한 책을 받은 이 기분.. 정말 좋습니다. 그래서 인증샷 올립니다.. 그리고 이번엔 여러분의 눈건강을 위해서 저의 얼굴은 안나오도록 조치했습니다. 이...
1495
아이팟 클래식!
태태
2799
2007-09-24
2007-09-24 13:42
(귀찮아서 사진은 펌!;) =ㅁ=) 하악하악; 터치는 언제 나오련지.. 실리콘 케이스가 안나와서 아직 미개봉중입니당.. emoticon_17
1494
24인치 LCD 질렀습니다.
3
천몽
2802
2006-12-06
2006-12-06 13:52
형네 집에 있는 24 인치 LCD 모니터를 본 이후 계속 눈앞에서 아른거렸는데 결국은 질렀습니다.. >_< 가격대비 성능이 괜찮은걸로 그제 질렀는데 어제 도착. 컴과 엑박 물려서 사용중인데 잘 돌아가네요.. ^^
1493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 피코트하나..
4
유닛9
2803
2009-11-19
2009-11-19 03:51
난생처음 개인이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옷을 사보네요 피코트는 유행도 별로 안타니 두고두고 입으려고 샀습니다~~ 그렇다고 많이 비싼건아니고.. 분수에 맞게 ㅠㅠ 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1492
이건 뭐...사상 최강 지름 다음 글이라 부담이..-_-
5
웃기는세상
2807
2007-05-31
2007-05-31 20:19
뭐 대충 이런겁니다.ㅡ.ㅡ.. 저 밑에 추천글에 질문을 올려봤지만 마땅한것도 없고 그래서....질렀습니다....... 노트북이고....코어2듀오 칩셋에 go7400 1기가 짤 12인치 노트북........ 뭐 물건 도착하면 인증샷 박겠슴다.ㅡ.ㅡ
1491
Antec SOLO + Zalman 9700NT 구입 + 조립
3
2807
2009-04-13
2009-04-13 12:21
토요일 날도 더운데 용산에서 직접 물건을 수령해와서 꽤 무거웠습니다. -_-);; antec 수입업체가 영업을 안해서 하마터면 구입 못하고 집으로 돌아올뻔... 구매가격은 155,000원 http://blog.naver.com/darklondo2/50045771674
1490
지름신 겔에 첫 글입니다. 라뎅 4850 질렀습니다.
6
앙증마
2808
2008-07-15
2008-07-15 17:14
뭐 그런겁니다. CPU는 4년전 펜티엄4 3.4c 이구.. 보드는 asus 기억 안남이고. ram은 1G 이네요.. 지금까지 제 보드와 함께한 6600GT는 지난 주말 자주 다운되는 사태를 불러 일으키기에(나중에 알고 보니 CPU쿨러가 문제였지...
1489
자전거 업글 지름 -_-
6
J.W
2808
2010-06-09
2010-06-09 13:22
1. 바이키 신대방 매장에서 구입한 안장. 가격이 3.5로 기억합니다. 기존에 노멀안장에 젤페드까지 부착해봤지만 죤슨이 감각이 없어져서 고자가 되는게 아닐까 걱정까지 했었는데... 바꾸고 나니 죤슨과 엉덩이가 훨씬 편해졌어요...
1488
소소한 컴퓨터 지름
3
모롤라
2809
2010-03-29
2010-03-29 14:52
매일 눈팅만하다가 이번에 큰맘(?)먹고 구입하게되서 지름신갤에 올려봅니다. 나름 많이 절충한(?!) 가격... 2년간 모아왔던 용돈이 OTL
1487
백업용 지름
8
니우
2809
2010-05-07
2010-05-07 13:24
질렀습니다. WD 1TB Caviar Green WD10EARS (SATA2/64M) 82,490 Calmee Space COMBO Plus [2.5+3.5 사용가능 크래들/USB2.0/E-SATA/카드리더기] 46,800 원래 NAS를 살 계획이었으나 자꾸 들여다 보다 보니 차라리 PC를...
1486
강림!
5
임재현
2810
2006-10-11
2006-10-11 12:32
음 입맛대로 질러봤습니다.
1485
가난한 학생의 지름.
5
모리안
2812
2006-05-02
2006-05-02 22:52
시계줄 사서 바꿔야겠어요. 이쁘긴 한데 뭔가...... 가격은 250,000 입니다. ..이제 지갑사야지
1484
저도 본체 질렀습니다.
4
나루
2812
2008-08-13
2008-08-13 18:41
인텔 Q6600 + 풍2 Case + EK 메모리 DDR2 2G PC6400 블랙 + Asus P5K-E + 잘만 CNPS9700NT + 히로이찌 랩터 500WP + LG DVD콤보 60 들었네염. 거기에 윈도비스타 홈 프리미엄 K DSP; 131,000 랄라; 한 3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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