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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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34552 211 2005-06-07 2011-10-26 16:44
63 결국 질렀습니다. 3
[레벨:7]id: 同床異夢同床異夢
2146   2010-08-19 2010-08-19 14:31
결국 PC 질렀습니다. CPU 인텔 코어 i3 540 (클락데일) (정품) RAM 삼성전자 DDR3 2G PC3-10600 (정품) 메인보드 ASUS P7H55 STCOM HDD/FDD WD 500GB Caviar Blue WD5000AAKS (SATA2/7200/16M) VGA Absolute 라...  
62 켄츠 시스템을 버리고... 2 file
[레벨:2]KYO
2146   2009-11-12 2009-11-12 23:05
린필드로 갈아탔습니다.. 다음목표는 보조컴터 쿠마를 처분하고..프로푸스에785G보드로 갈아치는것!!!  
61 후...한동안 굶자.. 6 file
[레벨:9]id: 비타민C비타민C
2146   2007-08-20 2007-08-20 10:05
메인보드와 그래픽 카드 1개 질렀심다... 3개월 무이자로 둘다 결제 했지만... 타격이 있긴 하네요... 집에 있는 FX5600이 DVI단자가 나가서... 메인은 익스프레스도 지원 안하고 OTL 참 크로스파이어 브릿지가 메인보드에 들...  
60 몸에 해로운 물품의 지름.. 9 5
[레벨:3]dc]워너필링
2146   2006-07-14 2006-07-14 00:36
나이프는 sog사의 nemoto (일본의 토모유키 네모토의 디자인 채택)고 담배는 비싼담배들입니다.(아시는분은 아실듯) 담배 끊어야돼는데 주변사정이 못끊게 하는군요... 리뷰건도 있고 해서 종류별로 소량이나마 질렀습니다 주로 향담배...  
59 [re] 지른것입니다... 3
민스
2146   2006-02-22 2006-02-22 13:01
http://www.lameproof.com/zboard/zboard.php?id=bbs4&page=2&sn1=&divpage=2&sn=on&ss=off&sc=off&keyword=민스&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049  
58 책 질럿습니다 ㅋㅋ 2
레인
2146 5 2005-12-10 2005-12-10 21:08
오늘 책질럿습니다. 나니아 연대기 애장판하고 요즘 새로 나온 타라블랑카 왠지 재목이 끌려서 산거.. 지름신 강림 너무 무서워여.. ㅋㅋ  
57 포링 마우스 15 file
[레벨:5]까까
2146 12 2005-12-09 2005-12-09 17:03
http://www.hori.jp/products/pc/poring_mouse/ .... 파는곳은 어딘가.  
56 카메라 질렀슴다 2 file
[레벨:6]twogtwo
2145   2010-04-02 2010-04-02 23:03
50만원 이라는 큰 돈을 주고 샀는데 어째 돈값을 못하는 거 같네요.  
55 처음으로 지름신갤에 글써보네요. 9 file
[레벨:5]id: 연화연화
2145   2008-08-19 2008-08-19 23:31
수 많은 생각을 정리하기위한 여행입니다. 결과는 잘 모르겠네요. 좋게되겠죠.  
54 책을 샀습니다.. file
[레벨:0]박재한
2145   2007-01-26 2007-01-26 01:03
이주일에 한번정도는 책을 꼭 구입하는데.... 요번에는 요즘의 대세라고 할 수 있는 ajax에 관하여 구입하였습니다. 이책 내용이 꽤 좋습니다...... -_-a  
53 iriver - e10 질렀네요..-_- 8
[레벨:0]박민오
2145   2006-07-02 2006-07-02 20:43
e10질렀습니다.. 받아보니 생각보다 예쁘고..작아서 놀랬다는.. 사진은아직 못찍어서 같이못올리네요.. 검은색으로 질렀는데 메탈스킨골드 질러서 바를예정입니다..하하.. 참.. 저같은학생에겐 과소비인듯한데 아이리버ifp-195를 3년간사용하...  
52 드디어 질렀다! 11
코드네임KK
2145 8 2005-12-01 2005-12-01 02:29
김수미 싸인 한정판 간장게장  
51 오클리..쥴리엣..;; 5 file
[레벨:5]라파엘라
2144   2010-06-02 2012-09-05 15:32
"바쉬 피규어를 사다오!!" 라는 저의 외침에 마눌님께서 콧방귀를 뀌시며 툭 던진 박스하나.. 신혼여행갈때 쓰던 줄리엣을 출발전 공항에 두고 가버리는 바람에 썬글라스가 없어 사달라고 조르던걸 주문 해놨더군요..;; 거기에 편광...  
50 에반게리온:파 블루레이 + OST 5 file
[레벨:6]snowflower
2143   2010-07-07 2010-07-07 22:36
생각보다 정말 빨리 나오네요 냉큼 구입 굽신굽신 이번달 말 까지 어케 기다리죠;;  
49 NEX5 샀습니다. 5 file
[레벨:7]진룡
2143   2010-06-23 2010-06-23 12:45
더블 렌즈킷 사고 싶었는데 CJ에서 방송 때리자마자 전부 매진. 눈물을 머금고 18-55 줌렌즈 셋으로 질렀습니다. 바로 가지고 나가서 사진이랑 영상좀 찍고 싶은데 하필 내일이 시험 3개라......에휴.. 자세한 후기는 주말이 지...  
48 저두 TITICACA 미니벨로~! 6 file
[레벨:6]id: bardbard
2143   2009-10-28 2009-10-28 14:12
지른지 한달 조금 더 된 티티카카 SPEEDUS '09 엔진이 즈질이라 -_-... SPEEDUS라는 이름이 부끄러운 속도로 다닌다눈; 근데, 전립선 보호 안장으로 인하여 전립선은 어케 보호가 되는지 모르겠는데, 이놈에 엉덩이 뼈는 ...  
47 디카 하나 질렀어요 4 file
[레벨:3]하나두나
2143   2006-11-13 2006-11-13 19:22
캐논의 400d 기본 셋트하고 가방 메모리 여분 빼터리 등등하니 돈이 좀 쓰리게 나가네요 ㅜㅡ 당분간 어떻게 살지....  
46 어느날 갑자기 게임 두개;;; 1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2143   2006-07-17 2006-07-17 23:42
게임 두개 질렀는대...HOMM5 일반판 케이스 안습입니다;;; 종이라 화려한면은 있기는 한대...차라리 DVD플라스틱 케이스로 나오지... 그리고 진짜 어느날 갑자기 순식간에 산 워해머 40000 합본팩입니다. 가격은 오래된 게임이라서...  
45 여러분들도 곧 지르게 됩니다. 10 file
[레벨:3]
2143   2006-06-18 2006-06-18 19:58
이로써 이번달은 거지 ㄱ-  
44 수능끝나고 뭘 살까..하는 생각에 웹서핑중.. 11 file
[레벨:4]EstherLaNoir
2142   2006-11-13 2006-11-13 14:46
티 두개, 바지하나, 가방하나... 대략 20만정도 깨지는군요... 일단 수능끝나고 집에 도착하게 언제 입금할지 계산좀...해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