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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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33596 211 2005-06-07 2011-10-26 16:44
1503 최근한달동안지른물품 5 file
[레벨:2]NARINEA
2126   2007-01-28 2007-01-28 10:39
이거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질렀는데 생각해보니까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ㅅ- .;  
1502 다시 질렀습니다.. OTL.. file
[레벨:3]잎사귀
2126   2007-07-25 2007-07-25 15:41
모델명 FX-2&400T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00020900&nv_mid=1000182820&frm=nv_model&tc=3 올해초 살려고 계획했던 스피커의 가격은.. 20만원.. 지난주 질렀다가 재고 없어서 캔슬된 스피커가 30만원....  
1501 저두 TITICACA 미니벨로~! 6 file
[레벨:6]id: bardbard
2126   2009-10-28 2009-10-28 14:12
지른지 한달 조금 더 된 티티카카 SPEEDUS '09 엔진이 즈질이라 -_-... SPEEDUS라는 이름이 부끄러운 속도로 다닌다눈; 근데, 전립선 보호 안장으로 인하여 전립선은 어케 보호가 되는지 모르겠는데, 이놈에 엉덩이 뼈는 ...  
1500 타로카드 질렀습니다. 'ㅁ' 1 file
[레벨:4]KarSian
2127   2007-04-07 2007-04-07 20:32
뭐 지른곳은 당연하달까요.. 인터하비<......[....] 음.. 덱은 아케온 [Acheon] 입니다. 'ㅁ' 여왕카드 보고 반했답니다. /ㅅ/ 그런데 받아놓고 보니까.. 생각보다 엄한 카드더라구요. 아 스프레드 천은 조금 비싼 [12000원] ...  
1499 소니 사이버샷 TX7 지름 8 file
[레벨:3]id: Kayo?Kayo?
2129   2010-05-20 2010-05-20 11:05
저번에 자게에 디카추천을 해달라고했는데.. 결국은 TX7 로 질렀습니다. 일단 첫 디카라 기능도 많이 모르고 .. 인텔리전스[?] 자동모드로만 찍고있는데 이걸로도 왠만한건 다 장면인식을 해버리네요. 액정화질도 높아서 그런지...  
1498 드디어 질렀다! 11
코드네임KK
2130 8 2005-12-01 2005-12-01 02:29
김수미 싸인 한정판 간장게장  
1497 책 질럿습니다 ㅋㅋ 2
레인
2130 5 2005-12-10 2005-12-10 21:08
오늘 책질럿습니다. 나니아 연대기 애장판하고 요즘 새로 나온 타라블랑카 왠지 재목이 끌려서 산거.. 지름신 강림 너무 무서워여.. ㅋㅋ  
1496 도메인 지름 5 file
[레벨:2]퍼플카우
2130   2006-06-07 2006-06-07 18:01
저도 인터넷에 내집하나 장만하려고(그래봐야 전세신세) 도메인 하나 질렀습니다 ...2년계약 전세.. creative로 할려다가 당연히 주인이 있었고 ..고민고민하다가 creative+great 합쳐서 greative로 했습니다. 이미 .com은 팔렸고 ....  
1495 [re] 짧은 디자이어 후기 8
[레벨:6]id: id: 마카펜|양현종
2130   2010-05-25 2010-05-25 23:31
일단 빠릅니다. 현재 최고라고 칭해지고 있던 아이폰과 부득이하게 비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최고랑 비교를 해야죠.. 반응속도 등등 면에서 늦게 나온만큼 아이폰보다 반응이 빠른 편입니다. 해상도도 높아서 웹서핑할때 문...  
1494 NEX5 샀습니다. 5 file
[레벨:7]진룡
2130   2010-06-23 2010-06-23 12:45
더블 렌즈킷 사고 싶었는데 CJ에서 방송 때리자마자 전부 매진. 눈물을 머금고 18-55 줌렌즈 셋으로 질렀습니다. 바로 가지고 나가서 사진이랑 영상좀 찍고 싶은데 하필 내일이 시험 3개라......에휴.. 자세한 후기는 주말이 지...  
1493 에반게리온:파 블루레이 + OST 5 file
[레벨:6]snowflower
2130   2010-07-07 2010-07-07 22:36
생각보다 정말 빨리 나오네요 냉큼 구입 굽신굽신 이번달 말 까지 어케 기다리죠;;  
1492 또 지른 책... 1 file
[레벨:3]ThePresent
2131   2006-06-09 2006-06-09 13:52
ㅡ.ㅡ; 레임님들 때문에.. 흑! 질러버렸습니다. 54,450원 이군요... ㅠ_ㅠ PS 책 사진은 2, 3권 오면 함께 찍어 올려봐야지..;;  
1491 처음으로 지름신갤에 글써보네요. 9 file
[레벨:5]id: 연화연화
2131   2008-08-19 2008-08-19 23:31
수 많은 생각을 정리하기위한 여행입니다. 결과는 잘 모르겠네요. 좋게되겠죠.  
1490 눈팅만하는 김눈팅이 노트북을 질렀습니다. 9 file
[레벨:1]바하마르
2131   2010-03-31 2010-03-31 20:37
Samsung Sens NT-R780-PS75 아니 뭐 그냥 ..어쩌다보니 질렀네요 헤헤 .... -_; 놋북가방 잘 아시는 레임러님은 어울리는 이쁜 노트북가방 소개좀 시켜주세요 ~  
1489 하드 디스크 8 file
[레벨:4]날자고도
2131   2010-05-27 2010-05-27 10:08
윗게시판에 하드디스크로 고민하시는 분이 계시길래... 2.5T 조금 넉넉한거 같네요  
1488 소니 HX5V 라는 카메라를 샀어요 6
[레벨:1]바하마르
2131   2010-09-15 2010-09-15 00:16
아무것도 몰라도 어느정도 찍혀서 좋네요 ㅎㅎㅎ emoticon_01  
1487 책을 샀습니다.. file
[레벨:0]박재한
2132   2007-01-26 2007-01-26 01:03
이주일에 한번정도는 책을 꼭 구입하는데.... 요번에는 요즘의 대세라고 할 수 있는 ajax에 관하여 구입하였습니다. 이책 내용이 꽤 좋습니다...... -_-a  
1486 몸에 해로운 물품의 지름.. 9 5
[레벨:3]dc]워너필링
2133   2006-07-14 2006-07-14 00:36
나이프는 sog사의 nemoto (일본의 토모유키 네모토의 디자인 채택)고 담배는 비싼담배들입니다.(아시는분은 아실듯) 담배 끊어야돼는데 주변사정이 못끊게 하는군요... 리뷰건도 있고 해서 종류별로 소량이나마 질렀습니다 주로 향담배...  
1485 냉풍기 3 22 file
[레벨:9]id: 비타민C비타민C
2133   2007-07-31 2007-07-31 23:35
파비스 pv-808m를 질렀습니다. 그냥 대형 선풍기랄까요. 하지만 대형 선풍기에 가까이 가면 순간적으로 열이 날아가서 차가워지는 느낌은 아닙니다. 안에 얼음이랑 얼음팩2개를 넣어봤는데 중풍 정도로 "지속적으로 쐐고 있다면 시...  
1484 Z25 걍 질러 버렸네요... 3 file
[레벨:4]송군
2133   2008-12-22 2008-12-22 16:30
노트북으로 하나 사야겠다 싶어서 둘러보다가 가볍고 성능 괜찮은넘 있어서... 질러버렸어요; 처음으로 산 노트북인데.. 흠 괜찮으려나 모르겄네 자 이제 궁핍하게 살 일만 남은건가..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