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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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33581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63 좌엑박 우플삼 6 58
[레벨:6]민스
2154   2007-06-30 2012-10-30 17:49
좌엑박 우플삼 미칠듯한 고광택 재질과 먼지의 압박 (찍기전에 한번 닦아준 상태) 케이스에서 꺼내자 마자 기다렸다는듯 미친듯이 달라붙는 먼지에 아연실색 남들 80기가 정발살때 PS2 게임 돌리겠다고 일판찾아 삼만리 여행끝에...  
1362 Nikon D40 + 애기번들 2 file
[레벨:3]리슈리플
2154   2007-10-23 2007-10-23 19:53
D40 질렀어요.. 없는 살림에 이제 빈털털이 입니다 ;ㅂ;  
1361 이어폰 질렀습니다 EC700
[레벨:1]남창현
2154   2008-05-16 2008-05-16 01:38
FC700[헤드폰]에 이어 EC700[행거형이어폰]지르네요. 시원한 고음이 굿입니다. 신품도아니고 중고질렀지만요 ㅎㅎ[신품 10만 중고 직거래로 4.5에 구입]  
1360 [도서]책 질렀습니다. 2 22 file
[레벨:8]id: 천재파티쉐천재파티쉐
2154   2010-07-19 2010-07-19 22:04
이외에도 지른건 많지만 올리기 귀차나서 ㅋㅋ 큰일이에여 집도 좁은데..뭔놈의 수집증인지...빌려보면 될걸 하지만서도...... 쌓아놓는 재미란.....ㅋㅋㅋㅋ 주로읽는책이 한국사위주인데...다른 장르를 찾다가 생각난.... 사실 처음 ...  
1359 잘만 퍼포마군을 데려오기로했습니다. 3 file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2154   2010-08-07 2010-08-07 16:10
여러모로 평이 좋은 퍼포마군을 투입해서, 더운데 고생하는 i5 750양과 함께 여름을 보내기로 했어요.  
1358 어지간 하면 차에 돈 안쓸려고 했는데. 4 file
[레벨:4]xinx
2155   2007-12-09 2007-12-09 19:23
1. 주차장에서 새끼 고양이를 줍다. 2. 집에서 키울려다가 엄마한테 혼나고 ㅡ.ㅡ;; 차에서 키우기로 결정.. 3. 조수석에 고양이 화장실을 만드는등.. 각고의 노력끝에 고양이와의 동거 시작. 4. 고양이가 카팩 (카셋트 테잎모양...  
1357 MS 마우스 질렀네요 ㄷㄷ 3
[레벨:6]나루
2155   2008-09-24 2008-09-24 15:20
http://mall.shinsegae.com/item/item.do?method=viewItemDetail&item_id=10976979 정신을 차리고 보니 결제완료...하악하악 넘 이쁘네염 +ㅁ+ 영화표는 남친있는 동생이나 줘야할듯. ㅠ_-;  
1356 다시 라텍스 침구셋 지름 8 file
[레벨:9]id: 비타민C비타민C
2155   2008-12-07 2008-12-07 07:03
이전 프랑스 삽사꺼는 천연30% + 합성라텍스70%라 환불 고고싱.. 천연100%라더니 OTL 다시지른건 천연 100% 맞음'ㅡ' 국내꺼인데도 상당히 잠이 잘오네요. 라텍스 침구하나정도는 추천한다능..  
1355 지름신이 강림하사 4 file
[레벨:6]id: graytutorgraytutor
2155   2009-03-15 2009-03-15 20:29
저도 여기에 올릴 게 생겼습니다. 이걸로 오늘 치즈 케익을 만들어먹으니 돈 들어간게 하나도 안아깝더군요. -ㅂ-a  
1354 질렀습니다 10 file
[레벨:0]레인크로우
2156 5 2005-11-23 2005-11-23 22:48
....라고 말하는게 조금 난감하네요. 친구녀석에게 26만원 떠넘기고 받았습니다 'ㅅ' 거의 새것같은데 이제 할 시간이 없다고 마침 팔던곳을 알아보던참에 제가 얼른 가져와버렸지요... 흘흘 철권 5 주문했으니 도착하면 피나는 ...  
1353 저도 지름신[...............] 13 file
[레벨:5]카나에
2156   2006-07-03 2006-07-03 12:42
이번에 진검을 한자루 더 구입했습니다 지난번에 쓰던 장도와 다르게 조금 짧게 구입하여 편수로도 사용가능하게끔요.. 기존에 입던 검도장의 도복이 너무 두꺼워 겨울 외에는 입을 수 없기에.. 도복을 알아보던중 일본식 도복은...  
1352 기쁘다 지름신 오셨네. 2 file
[레벨:4]나니실타
2156   2006-10-18 2006-10-18 07:43
아주 소박하게 질렀습니다. 라데온 550LP 가야컴퓨터상가에서 5만4천원에 사버렷.... 색감이 지포스의 썩은티 ㅡ?가 안납니다 ㅋㅋ [물론 고사양 지포스는 안써봐서 모름 [..]] 이게 번짐효과나 그런것들은 별로 랙이 안걸리는...  
1351 휴가나와서 질렀습니다. 8 file
[레벨:6]마자마자
2156   2007-10-02 2007-10-02 07:38
정확히는 저번 휴가나왔을때 복귀하기전에 질러놓고 갔는데. 이번 휴가나와서 물품 확인했습니다. 지른건 전권+박스+NG노트. 옛날엔 극악의 연제속도때문에 농담삼아 '군대가기 전엔 다 나오겠지' 했었는데.... 군대 가있는동안 완...  
1350 하하 많이도 질렀내요;; 6
[레벨:4]T본스테이크
2157   2007-02-23 2007-02-23 20:21
작년에 대학생이 되서 지른책이;;; 총 18권이나 되내요;;; 가격만 172600원;;;; 문제는 군대 가따오면 과연 몇권이나 남아있을지 사악한 동생님께서 쥐도 새로 모르게 책을 없애는 킬러라;; 덕분에 집에 있던 해리포터 1편부터 4편까...  
1349 물건은 안왔지만 지른거라죠. 6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2158   2006-02-23 2006-02-23 15:07
게임전용 키보드라는 Z-Board 라는 물건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게임에 따라서 키를 바꿔서 플래이 할수 있는 점이 특징이죠. 외국에 배필전용 키보드라는게 있는줄은 알고 있었는대, 우리나라에서도 팔기 시작하는군요. 예약판메 ...  
1348 지갑 질렀습니다... 13 file
[레벨:4]모리안
2158   2006-11-25 2006-11-25 14:01
루이비통 모노그램 남성용 반지갑... 39만원... 매장보다 3천원 싸더군요. 라는 리플이 달렸던 물건. 키홀더도 하나 샀습니다. 요번달은 이제 가난한인생.  
1347 질렀습니다 =_=; file
[레벨:8]とわ
2158   2009-03-13 2009-03-13 20:48
푸마인데 ATI 가 아닌게 자랑 카드 한도 800만원인데 2만원부족해서 할부안된게 자랑 그래서 다른카드로 지른게 자랑 지른거 많은데 지름신갤에 쓸만한건 양복이랑 노트북 밖에 없네여 PSP따위..  
1346 만화책 11권 4 file
[레벨:6]id: bahamut
2158   2009-03-17 2009-03-17 17:45
수년을 구하려고 노력했지만 찾을수 없었던 블레임 전권. 오늘 갑자기 신내림을 받았는지 문득 검색해보니 지마켓에서 전권 팔더군요... 이제 파/낙장 없기를 바라면서 기다리는거죠. 아, 물론 중고입니다.  
1345 플랫폼 체인지 3 file
[레벨:6]민스
2159   2006-03-31 2006-03-31 11:55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느낌 D50 블랙바디(내수) + AF 50mm F1.8D + kenko MCUV 필터  
1344 핸드폰 새로질렀습니다... 2 file
2159   2006-07-16 2006-07-16 22:06
이전에 입찰받은 게임폰이 물건상태가 안좋아서 입찰취소후...Sph-V9100 으로 샀습니다. 지하철노선, K-뱅크 칩, 멀티팩에 하여튼 기능 다 있습니다. DMB와 지팡, 그외 특정 폰에 탑재되는 프로그램 빼고 있을건 다 갖춘 미니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