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34459	211	2005-06-07	2011-10-26 16:44
63		포링 마우스 15	까까	2146	12	2005-12-09	2005-12-09 17:03
63		http://www.hori.jp/products/pc/poring_mouse/ .... 파는곳은 어딘가.
62	결국 질렀습니다. 3		同床異夢	2145		2010-08-19	2010-08-19 14:31
62	결국 PC 질렀습니다. CPU 인텔 코어 i3 540 (클락데일) (정품) RAM 삼성전자 DDR3 2G PC3-10600 (정품) 메인보드 ASUS P7H55 STCOM HDD/FDD WD 500GB Caviar Blue WD5000AAKS (SATA2/7200/16M) VGA Absolute 라...
61		카메라 질렀슴다 2	twogtwo	2145		2010-04-02	2010-04-02 23:03
61		50만원 이라는 큰 돈을 주고 샀는데 어째 돈값을 못하는 거 같네요.
60		싣업보드 질렀습니다. 3	CrazyBird	2145		2006-08-31	2006-08-31 00:10
60		최근에 받은 월급으로 지금껏 가지고 싶었던 싣업보드를 질렀습니다. 어허허허허 옆에 4kg덤벨(X2)이랑 악력기도 있는데 안 찍혔네요...위에 농구가방이랑 농구공도 안 찍히고 말입니다. 어허허허허허허 가격은 4만2천원이고 좋더라구...
59	[re] 지른것입니다... 3		민스	2145		2006-02-22	2006-02-22 13:01
59	http://www.lameproof.com/zboard/zboard.php?id=bbs4&page=2&sn1=&divpage=2&sn=on&ss=off&sc=off&keyword=민스&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049
58		켄츠 시스템을 버리고... 2	KYO	2144		2009-11-12	2009-11-12 23:05
58		린필드로 갈아탔습니다.. 다음목표는 보조컴터 쿠마를 처분하고..프로푸스에785G보드로 갈아치는것!!!
57		처음으로 지름신갤에 글써보네요. 9	연화	2144		2008-08-19	2008-08-19 23:31
57		수 많은 생각을 정리하기위한 여행입니다. 결과는 잘 모르겠네요. 좋게되겠죠.
56		책을 샀습니다..	박재한	2144		2007-01-26	2007-01-26 01:03
56		이주일에 한번정도는 책을 꼭 구입하는데.... 요번에는 요즘의 대세라고 할 수 있는 ajax에 관하여 구입하였습니다. 이책 내용이 꽤 좋습니다...... -_-a
55		몸에 해로운 물품의 지름.. 9 5	dc]워너필링	2144		2006-07-14	2006-07-14 00:36
55		나이프는 sog사의 nemoto (일본의 토모유키 네모토의 디자인 채택)고 담배는 비싼담배들입니다.(아시는분은 아실듯) 담배 끊어야돼는데 주변사정이 못끊게 하는군요... 리뷰건도 있고 해서 종류별로 소량이나마 질렀습니다 주로 향담배...
54	iriver - e10 질렀네요..-_- 8		박민오	2144		2006-07-02	2006-07-02 20:43
54	e10질렀습니다.. 받아보니 생각보다 예쁘고..작아서 놀랬다는.. 사진은아직 못찍어서 같이못올리네요.. 검은색으로 질렀는데 메탈스킨골드 질러서 바를예정입니다..하하.. 참.. 저같은학생에겐 과소비인듯한데 아이리버ifp-195를 3년간사용하...
53	책 질럿습니다 ㅋㅋ 2		레인	2144	5	2005-12-10	2005-12-10 21:08
53	오늘 책질럿습니다. 나니아 연대기 애장판하고 요즘 새로 나온 타라블랑카 왠지 재목이 끌려서 산거.. 지름신 강림 너무 무서워여.. ㅋㅋ
52	드디어 질렀다! 11		코드네임KK	2144	8	2005-12-01	2005-12-01 02:29
52	김수미 싸인 한정판 간장게장
51		NEX5 샀습니다. 5	진룡	2143		2010-06-23	2010-06-23 12:45
51		더블 렌즈킷 사고 싶었는데 CJ에서 방송 때리자마자 전부 매진. 눈물을 머금고 18-55 줌렌즈 셋으로 질렀습니다. 바로 가지고 나가서 사진이랑 영상좀 찍고 싶은데 하필 내일이 시험 3개라......에휴.. 자세한 후기는 주말이 지...
50	디카 하나 질렀어요 4		하나두나	2143		2006-11-13	2006-11-13 19:22
50	캐논의 400d 기본 셋트하고 가방 메모리 여분 빼터리 등등하니 돈이 좀 쓰리게 나가네요 ㅜㅡ 당분간 어떻게 살지....
49		어느날 갑자기 게임 두개;;; 1	와일드차일드	2143		2006-07-17	2006-07-17 23:42
49		게임 두개 질렀는대...HOMM5 일반판 케이스 안습입니다;;; 종이라 화려한면은 있기는 한대...차라리 DVD플라스틱 케이스로 나오지... 그리고 진짜 어느날 갑자기 순식간에 산 워해머 40000 합본팩입니다. 가격은 오래된 게임이라서...
48		여러분들도 곧 지르게 됩니다. 10	눈	2143		2006-06-18	2006-06-18 19:58
48		이로써 이번달은 거지 ㄱ-
47		에반게리온:파 블루레이 + OST 5	snowflower	2142		2010-07-07	2010-07-07 22:36
47		생각보다 정말 빨리 나오네요 냉큼 구입 굽신굽신 이번달 말 까지 어케 기다리죠;;
46		오클리..쥴리엣..;; 5	라파엘라	2142		2010-06-02	2012-09-05 15:32
46		"바쉬 피규어를 사다오!!" 라는 저의 외침에 마눌님께서 콧방귀를 뀌시며 툭 던진 박스하나.. 신혼여행갈때 쓰던 줄리엣을 출발전 공항에 두고 가버리는 바람에 썬글라스가 없어 사달라고 조르던걸 주문 해놨더군요..;; 거기에 편광...
45		수능끝나고 뭘 살까..하는 생각에 웹서핑중.. 11	EstherLaNoir	2142		2006-11-13	2006-11-13 14:46
45		티 두개, 바지하나, 가방하나... 대략 20만정도 깨지는군요... 일단 수능끝나고 집에 도착하게 언제 입금할지 계산좀...해봐야겠군요;
44	[re] 짧은 디자이어 후기 8			2141		2010-05-25	2010-05-25 23:31
44	일단 빠릅니다. 현재 최고라고 칭해지고 있던 아이폰과 부득이하게 비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최고랑 비교를 해야죠.. 반응속도 등등 면에서 늦게 나온만큼 아이폰보다 반응이 빠른 편입니다. 해상도도 높아서 웹서핑할때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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