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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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59109 211 2005-06-07 2011-10-26 16:44
103 도메인 지름 5 file
[레벨:2]퍼플카우
2457   2006-06-07 2006-06-07 18:01
저도 인터넷에 내집하나 장만하려고(그래봐야 전세신세) 도메인 하나 질렀습니다 ...2년계약 전세.. creative로 할려다가 당연히 주인이 있었고 ..고민고민하다가 creative+great 합쳐서 greative로 했습니다. 이미 .com은 팔렸고 ....  
102 살짝 질렀습니다 1 file
[레벨:8]ꎡ
2456   2006-07-10 2006-07-10 22:08
어마나~ ☆ (입금을 지금해서 아직 입금대기 -_-)  
101 저도 지름...신이 강림했는듯 ㅠ 2
[레벨:4]kesia
2455   2010-04-30 2010-04-30 14:21
알마(자전거), 도이터 핸들가방+패니어, 텐트.. 침냥... 그리고 SONY 디카 샀네요. emoticon_16 이제 서울 자취방에서 떠나는 일만 남은듯 ~ emoticon_16emoticon_16  
100 노트북 하나 질렀습니다. 3 file
sweetlover
2455   2006-05-13 2006-05-13 03:20
XNote M1-J222k 모델 지상파 DMB를 준다는 소리에 혹해서 질렀는데.. 다른 OS가 설치가 안 되어서 애먹었습니다. ㅜㅜ;;; 2003 설치시 칩셋 지원이 안된다는.. 꼭 서드 파티로 해 줘야 하더군요.. 하지만 역시 듀얼 코어에 ...  
99 디제이맥스 유료... 6 file
[레벨:4]박지수
2455   2006-01-08 2006-01-08 01:39
일주일전, 15일 짜리를 휴대폰 결제하고 결제완료창을 한 30초간 응시했습니다. "왜 질렀지..." ...  
98 모니터 지름 5 file
[레벨:3]닌펜도
2454   2009-12-07 2009-12-07 19:14
오른쪽의 20.1인치 s-ips 모니터가 멍도 들고 영 아니라서 좌측의 26인치 TN패널인 알파스캔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사는김에 큰맘먹고 모니터암도 구입..... 오 시바.... 내돈 시야각은 만족스러운데 이놈의 물빠진 색감은 음......  
97 질렀습니다. 3 file
[레벨:7]임재현
2454   2006-01-31 2006-01-31 16:51
드디어 2년만에 핸펀을 바꿨습니다 ㅠ_ㅠ 막판에 어쩔 수 없이 집에 처박힌 PDA폰을 사용했지만 그놈의 고주파때문에 견디지 못하고 바꿔버렸습니다. -_-; 저희집이 특히 제방이 전파가 잘 안받는데요 PDA폰이 안테나가 0 아...  
96 저도 이세계에 발을 담구었습니다.; 4 file
[레벨:3]Format
2454 11 2005-12-26 2005-12-26 00:27
사진의 세계... 니콘 D50...;; 처음 찍은 사진..;; 정말 100만배 내공 부족합니다..;; 근데 정말 재미 있더라구요.. 요리하는것 만큼... 많은 기능들 천천히 깨우치며 하나하나 터득하려구요.. 휴..;;;  
95 남자의 로망 듀얼모니터를 구성했습니다. 3 file
[레벨:8]id: 천재파티쉐천재파티쉐
2453   2010-11-17 2010-11-17 22:04
급하게 들뜬 마음으로 다 밀어 붙이고 설치 했더니 책사잉 엉망입니다.ㅋ 나중에 까리하게 정리해서 실사로 올려 보여드리지여  
94 운동화 지름 5 file
[레벨:3]Freyja
2453   2010-09-26 2010-09-26 16:41
3만원 주고 산 운동화를 한 3년 신고 있었는데, 요즘들어서 무릎이 별로 안좋더군요. 이야기 들어보니 운동화는 닳는데까지 신는게 아니라, 쿠션이 빠지면 버리는거라고(....) 덕분에 새로 질렀습니다. 가격은 가슴이 아픕니다. ...  
93 헐.. 7
[레벨:8]ت
2453   2010-03-29 2010-03-29 20:16
하나도 안먹었는데..  
92 질렀습니다 1
[레벨:3]id: 페카
2453   2010-03-20 2010-03-20 12:59
신극장판 아스카버전 핸드폰 스트랩 인류보완계획 노트 (그냥 노트) NERV 머그컵 으히  
91 쥔장님은 어서 지르시라능 10
[레벨:2]따꿍이
2453   2009-01-20 2009-01-20 03:11
http://www.sony.jp/products/Consumer/handycam/camwithme/main.html 딸을 놓으셨으면 어서..!! 더 커버리기 전에..!! 근데 이거 딸 광고임? 딸 뽐뿌 죽이네;;  
90 컴퓨터 질렀사와요. 4
[레벨:2]방하나수염
2453   2008-01-24 2008-01-24 12:03
인텔 코어2듀오 울프데일 E8200 정품 EK EKMEMORY DDR2 1G PC2-6400 MSI P35 Neo2-FR 웨이코스 이엠텍 지포스 8800GT HV 노블레스 512MB VF9 WD SATA2 320G (7200/16M) WD3200AAKS 정품 LG DVD-Multi GH-20LS1...  
89 진짜 골때리는 티셔츠들..다질렀습니당 ㅋㅋㅋ 2
[레벨:0]철마류
2453   2007-04-09 2007-04-09 17:02
절라 우낀티셔츠들을 봤다ㅋㅋㅋ 흥분의 도가니 ㅋㅋㅋ 많이~~~ 질러버렸다...ㅠ.ㅠ  
88 또, PC를 질렀습니다.[......]
[레벨:4]KarSian
2452   2008-03-08 2008-03-08 23:11
지난 주 즈음, 새로운 PC를 질렀습니다. 일전의 아수스 스트라이커 프리미엄 메인 보드 사용하던 건 누나한테 토스..[......] CPU : 울프데일 E8400 M/B : Asus P5K-E WiFi Edition VGA : FX 8800 GTS 320MB <- 일전...  
87 시바타 준 5집 - 달밤의 비- 1 file
[레벨:4]랩하는좀비
2452   2007-09-13 2007-09-13 11:39
괜히 갤러리란에 시바타준씨의 뮤비를 올렸다가 힐즈님에게 낚여서 구입했습니다. 안그래도 돈 없는데 5집을 정발했을 줄은 몰랐습니다. 예비군 훈련 때문에 집으로 내려갈 일이 생겼는데 근처 음반매장에서 질렀습니다. ... 뭐 ...  
86 소소한 지름. 2 file
[레벨:6]twogtwo
2451   2010-03-25 2010-03-25 00:46
딱히 갖고싶은건 없는데 뭘 사고싶긴 하고 해서 완성품 전차를 한번 사봤는데 좋네요. 그렇다고 제가 덕후라는건 아닙니다.  
85 마우스패드 지름... 1
[레벨:6]나루
2451   2010-03-08 2010-03-08 15:40
예전에 쓰던 X-Ray 썬더9이 패드의 가운데부분이 평평하게 갈려서 예전같은 미끄러움을 기대치 못할 상황이 와서 스틸시리즈 익스피어리언스 I-1이나 2를 사려고 했는데 국내에 재고가 없다네요 ㅠ_ㅠ; 강화유리로 된거 알아보다...  
84 eeepc 1000h 질렀습니다. 9 file
[레벨:3]-_ㅔ
2451   2008-09-06 2008-09-06 18:53
역시 작네요. 1.45kg라는 무게는 느낌이 안왔는데 그렇게 가볍지는 않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