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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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38962 211 2005-06-07 2011-10-26 16:44
43 반다이 초합금혼 파이어볼 드로셀 8 file
[레벨:4]id: PadoPado
2206   2010-06-30 2010-06-30 21:43
우연치 않게 본 다음 "사주세요~" 하는 초롱초롱한 두 눈을 견디지 못하고 백만년 만에 피규어를 질렀습니다. 눈에서 불도 켜집니다. 좋네요.... 크.... 그런데 마누라가 한소리 할까 겁나서 집에는 못가지고 가고 있습니다. ㅠ...  
42 질렀는데..데..데.. 14 file
[레벨:3]mitoo
2205   2006-02-24 2006-02-24 14:12
짤방은 EA의 센스. 각 게임별 시디키(...) EA야 이건 좀 심하지 않니?ㅠㅠ.. C&C 10주년 기념 패키지로 그동안의 C&C시리즈 12개 게임이 하나로 뭉쳐서 나왔습니다..뜯어보니 게임DVD 한 장, 보너스DVD 한 장, 각 게임...  
41 NEX5 샀습니다. 5 file
[레벨:7]진룡
2204   2010-06-23 2010-06-23 12:45
더블 렌즈킷 사고 싶었는데 CJ에서 방송 때리자마자 전부 매진. 눈물을 머금고 18-55 줌렌즈 셋으로 질렀습니다. 바로 가지고 나가서 사진이랑 영상좀 찍고 싶은데 하필 내일이 시험 3개라......에휴.. 자세한 후기는 주말이 지...  
40 살짝 질러보았어요 2 1 file
[레벨:8][OC]Silver
2204   2009-08-21 2009-08-21 19:55
펑크룩과.. 책,음반들을.. 책은 왼쪽부터 순서대로 학생회의 일존 학생회의 야심 초인동맹에 어서오세요 순이고.. 음반은 왼쪽부터 gackt- Jesus 히라이켄 - 우타바카(-___-) 모닝무스메 -40번째싱글 기념반 이렇게네요,. 푸이푸이3권은 ...  
39 큰맘 먹고 지른 전자 키보드 12 file
[레벨:5]id: 월하월하
2204   2009-03-24 2009-03-24 02:09
야마하 PSR-E213 뭐 돈이 많으신 분들에겐 가벼워 보일지 모르지만 밥값이 없어서 쫄쫄 굶는 자에게는 엄청난 사치품이죠. 큰 맘 먹고 하나 질렀습니다. 그런데.. 악보 살 돈이 없어서...[먼산] 그래도 이 정도면 간지 나나...  
38 소박한 지름 4
[레벨:2]레이키르
2204   2007-06-22 2007-06-22 18:43
E5MEMORY DDR2 1G PC2-6400 가격 : 4만원 Canon PIXMA MP460 가격 : 12만 7천원 날도 더운데 용산까지 갔다오느라 기진맥진.. 장마철인데 비는 안 와서 다행이네요.  
37 도메인 지름 5 file
[레벨:2]퍼플카우
2203   2006-06-07 2006-06-07 18:01
저도 인터넷에 내집하나 장만하려고(그래봐야 전세신세) 도메인 하나 질렀습니다 ...2년계약 전세.. creative로 할려다가 당연히 주인이 있었고 ..고민고민하다가 creative+great 합쳐서 greative로 했습니다. 이미 .com은 팔렸고 ....  
36 지옥을 천국으로 바꿔주는(일시적) 아이템을 질렀지 말입니다.. 18 file
[레벨:5]라파엘라
2202   2010-10-21 2010-10-21 16:12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야..작년에 맨입으로 넘겼더니...일년내내 말이 참..;; 약소한 이벤트와함께 넘겼는데.. 약빨이 딱하루..emoticon_04 비타민님 보라고 올립니다. 연얘때랑은 금전 단위가 달라지는곳이라는걸..아시라..-ㅅ-;  
35 [PC부품] 잡다한 지름 2 file
[레벨:6]id: bardbard
2201   2010-07-26 2010-07-26 13:53
일전에 켄츠할아범 회춘을 위해 파워 조사를 했던 바듭니다. 조언을 모두 흡수하고, 귀차니즘이 강림하여 한동안 켄츠할아범따위 죽어버리라지! 라고 말하며 외면하고 있다가.. 어제 밤 파워님하가 또 짜증을 부리기 시작하여 실...  
34 포링 마우스 15 file
[레벨:5]까까
2200 12 2005-12-09 2005-12-09 17:03
http://www.hori.jp/products/pc/poring_mouse/ .... 파는곳은 어딘가.  
33 여러분들도 곧 지르게 됩니다. 10 file
[레벨:3]
2199   2006-06-18 2006-06-18 19:58
이로써 이번달은 거지 ㄱ-  
32 ICO 15 file
psychedelico
2198 1 2005-11-10 2005-11-10 02:43
2일전에 드디어 발행되었군요. 오늘 서점가서 지름. 570페이지 분량이라 좀 두껍습니다. 이코와 요르다. 또 다시 그들을 책으로 느낄수가 있어서 행복하군요. 가격은 9500원  
31 전자 피아노를 지름했습니다 10 file
[레벨:7]푸른단비
2197   2010-10-03 2010-10-03 09:59
요새 피아노를 배우는대 시간나는시간이 평일은 아침이랑 저녁 늦게뿐.. 제대로 연습이 안되더군요.. 피아노가 있어도 -.-; 방음도 안되니까.. 그래서 고민끝에.. 전자피아노 하나 질렀습니다.. 카시오껀대. 음감이랑 소리도 좋고 눌...  
30 [re] 짧은 디자이어 후기 8
[레벨:6]id: id: 마카펜|양현종
2197   2010-05-25 2010-05-25 23:31
일단 빠릅니다. 현재 최고라고 칭해지고 있던 아이폰과 부득이하게 비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최고랑 비교를 해야죠.. 반응속도 등등 면에서 늦게 나온만큼 아이폰보다 반응이 빠른 편입니다. 해상도도 높아서 웹서핑할때 문...  
29 복학생의 소소한 지름 9 file
[레벨:3]리슈리플
2197   2008-10-20 2008-10-20 23:02
칼리브레이터.. 모니터가~ 예뻐져요~  
28 어느날 갑자기 게임 두개;;; 1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2197   2006-07-17 2006-07-17 23:42
게임 두개 질렀는대...HOMM5 일반판 케이스 안습입니다;;; 종이라 화려한면은 있기는 한대...차라리 DVD플라스틱 케이스로 나오지... 그리고 진짜 어느날 갑자기 순식간에 산 워해머 40000 합본팩입니다. 가격은 오래된 게임이라서...  
27 에반게리온:파 블루레이 + OST 5 file
[레벨:6]snowflower
2196   2010-07-07 2010-07-07 22:36
생각보다 정말 빨리 나오네요 냉큼 구입 굽신굽신 이번달 말 까지 어케 기다리죠;;  
26 큰거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2]namnine
2194   2007-11-26 2007-11-26 23:37
나이도 먹고 해서 큰거 하나 질렀습니다. 출고하고 바로 야간운전 한번 뛰니 잼나긴 한데 이제 거지군요...ㅠ.ㅠ  
25 헬스장 등록... 9
[레벨:3]Rusian
2191   2008-08-20 2008-08-20 11:18
www.clubssports.co.kr 회사가 강남구청역 근방이라 가까운 곳에 찾아봤더니 가격이 ㄷㄷㄷ;; 가격은 비슷해서 서비스 괜찮다는 곳으로 찾아 갔습니다.. PT는 하지 않고 그냥 등록만 했는데 들어서 대략 가격 예상은 했지만 또 한...  
24 안경을 질렀습니다. 2 file
[레벨:4]BubbleGum
2190   2010-07-08 2010-07-08 21:15
알이 12만 테가 4만원 나왔습니다.OTL 유리알이나 비싼 테는 제 월급으로는 아직 무리네요. 3년 반만에 바꾼거라 그런지 확실히 세상이 선명하게 보여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