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39519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63		제가지른 컴퓨터입니다. 7	신의지문	2244		2009-02-26	2009-02-26 09:44
1363		컴퓨터 살려는 차에 헤느님소식이 나와서 보드도 acc지원되는 ecs보드로 삿지만 플웨즈결과 안되는보드로 판결. 미개봉이라 보드 3만원 더주고 애즈락으로 바꿀가햇지만 제가받은 시퓨코드가 헤느님 실패횟수가 제일 많았고 또 귀차...
1362		저두 TITICACA 미니벨로~! 6	bard	2244		2009-10-28	2009-10-28 14:12
1362		지른지 한달 조금 더 된 티티카카 SPEEDUS '09 엔진이 즈질이라 -_-... SPEEDUS라는 이름이 부끄러운 속도로 다닌다눈; 근데, 전립선 보호 안장으로 인하여 전립선은 어케 보호가 되는지 모르겠는데, 이놈에 엉덩이 뼈는 ...
1361		마리오 파티!!! 5 1	고요한	2245		2006-01-05	2006-01-05 22:07
1361		마리오 파티 4 질렀습니다.-ㅁ-;; 6700원이길레 샀습니다.
1360		지름신강림 3	hazelnutcafe	2245		2006-02-14	2006-02-14 09:28
1360		시그마컴 GeForce 7800 GT Extreme 256MB ViVo Silencer™ GeForce 7800 GT / 256bit 256MB GDDR3 / 코어 450Mhz, 메모리 1050Mhz / PCI Express x16 / 20 픽셀 파이프라인 / Dual DVI / ViVo / HDTV 출...
1359		23인치 WIDE LCD모니터 지름.!!! 7	이태성	2245		2006-04-23	2006-04-23 23:04
1359		스샷의 출처는 루리웹 삼다수만님 것. 디카가 없어서, 어자피 같은 모니터라서 사진은 퍼왔습니다. 정가는 70만원 중반인데 어제 60만원에 구입 했습니다. (카드 5% 미 포함) 집에 기존에 있던 LCD20인치와 듀얼로 쓰는데.. (...
1358	지름갤건의 !! 4		xinx	2245		2006-12-19	2006-12-19 19:14
1358	평소 지름갤을 보면서 뽐뿌도 많이 받고 가끔은 지르기도? 하는 사람입니다. 대다수 지름물품들이 많이 풀린 물건이 아니다보니 인터넷에서 뒤져봐도 간단한 카탈로그 수준의 상품 설명만 얻을 수 있는게 보통인데요.. 간단한 리...
1357		최근한달동안지른물품 5	NARINEA	2245		2007-01-28	2007-01-28 10:39
1357		이거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질렀는데 생각해보니까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ㅅ- .;
1356		오늘 무심결에.. [SONY MDR-NE3] 결재 해버렸습니다.	바이올렛피어	2245		2009-01-06	2009-01-06 00:06
1356		멍하니 3시간 째 대기 중... 질렀습니다. 귀에서 빠져도 않 흘리게 목걸이 형으로 질러봤습니다. 2900원 짜리 MX600 여 안녕... 가끔 지를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휴대폰 결재만 않되도.. 않 질렀을 텐데라고... 오늘도 생...
1355		과소비 -_-; 5	오쵸	2246		2006-04-08	2006-04-08 20:54
1355		베이스 케이블 5미터 2미터 합쳐서 3만원정도 BOSS 튜너 TU-12 7천엔 도쿄지헨 DVD 3천엔정도 앨범4장-_- 장당 3천엔 gogo7188베스트앨범+싱글 3천엔정도 Ibanez베이스앰프 7천엔 기타스탠드 2천엔 3만1천엔+3만원 -_- 생활이 왠...
1354		가난한 학생의 지름. 5	모리안	2246		2006-05-02	2006-05-02 22:52
1354		시계줄 사서 바꿔야겠어요. 이쁘긴 한데 뭔가...... 가격은 250,000 입니다. ..이제 지갑사야지
1353		책을 샀습니다..	박재한	2246		2007-01-26	2007-01-26 01:03
1353		이주일에 한번정도는 책을 꼭 구입하는데.... 요번에는 요즘의 대세라고 할 수 있는 ajax에 관하여 구입하였습니다. 이책 내용이 꽤 좋습니다...... -_-a
1352	지름신 강림하셨습니다. Nikon CoolPix P5000 7			2246		2007-06-25	2007-06-25 19:52
1352	오늘 드디어 질렀습니다. 거의 일주일을 고민하다가 (용산을 갈까, 남대문을 갈까, 아니면 인터넷?) 인터넷에서 단품+한글설명서만 구입했습니다. 나머지 악세사리들은 따로 개인적으로 구입할 예정입니다. 내수품으로 구입했구요. 가격...
1351		다시 질렀습니다.. OTL..	잎사귀	2246		2007-07-25	2007-07-25 15:41
1351		모델명 FX-2&400T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00020900&nv_mid=1000182820&frm=nv_model&tc=3 올해초 살려고 계획했던 스피커의 가격은.. 20만원.. 지난주 질렀다가 재고 없어서 캔슬된 스피커가 30만원....
1350		급하게 하나 질렀어요.. 2	사쿠라	2246		2010-02-18	2010-02-18 23:36
1350		한달전에 질렀더라면 라네브로 가서 더 싸게 뽑을수 있었을텐데 안타깝네요. 5년간 잘 쓰던 녀석이 갑작스럽게 죽어버리는 바람에 급하게 구하게 된거라..ㅠ_ㅠ 3월에 페르미 나오면 VGA값도 떨어질거라는데 에휴..ㅠ_ㅠ 칼리스토...
1349		지름예정-샤이닝 윈드의 쿠레하 7	Lux	2247		2007-06-15	2007-06-15 23:18
1349		게임은 해 보지 않았으나. 그냥 갔어요 ㅠㅠ 피큐어는 원래 관심이 없었는데 갑자기 그냥~~~ 9월~10월에 입고 예정이라는데 예약받는데 지를까 말까 하네요. 넘 이뻐요.^^
1348		어지간 하면 차에 돈 안쓸려고 했는데. 4	xinx	2247		2007-12-09	2007-12-09 19:23
1348		1. 주차장에서 새끼 고양이를 줍다. 2. 집에서 키울려다가 엄마한테 혼나고 ㅡ.ㅡ;; 차에서 키우기로 결정.. 3. 조수석에 고양이 화장실을 만드는등.. 각고의 노력끝에 고양이와의 동거 시작. 4. 고양이가 카팩 (카셋트 테잎모양...
1347	질렀습니다 1			2247		2010-03-20	2010-03-20 12:59
1347	신극장판 아스카버전 핸드폰 스트랩 인류보완계획 노트 (그냥 노트) NERV 머그컵 으히
1346		자전거 업글 지름 -_- 6	J.W	2247		2010-06-09	2010-06-09 13:22
1346		1. 바이키 신대방 매장에서 구입한 안장. 가격이 3.5로 기억합니다. 기존에 노멀안장에 젤페드까지 부착해봤지만 죤슨이 감각이 없어져서 고자가 되는게 아닐까 걱정까지 했었는데... 바꾸고 나니 죤슨과 엉덩이가 훨씬 편해졌어요...
1345		강림... 5	임재현	2248		2006-07-19	2006-07-19 01:11
1345		...뭐가 이렇게 비싸답니까....ㄱ-... psp는 액정 고치고...엑박은 중고로 업어오고 이거저거 사니까.. 허미..내돈..ㅠ_ㅠ
1344		메모리스틱 4기가 10	민스	2248		2006-09-13	2006-09-13 16:57
1344		좌측부터 PSP 밸류팩 번들 32MB PSP 구입과 맞춰서 산 512MB (7.8만) 그리고 이번에 산 4GB (14만) 두번째는 얼마전 질러준 옷 옷두벌 가격이 메모리스틱 가격을 가볍게 초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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