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09192	211	2005-06-07	2011-10-26 16:44
123		엠피삼 질렀삼 4	chao	1778		2007-05-07	2007-05-07 18:53
123		iAUDIO F2 투명캐링케이스 4,000원 iAUDIO U2, U3, I6, F2 어댑터 12,000원 iAUDIO F2 2GB 159,000원 지르려고 했다가 버그가 완전 도배수준이라길래 포기하고 단거 알아보려고 했는데 새로 펌웨어 올라오면서 싸그리 ...
122		중고 카메라 2	ه허러우니	1777		2010-02-22	2010-02-22 21:02
122		리코 GX100입니다. 2007년 후반기때 나온 것인데 어떤분이 18,000엔에 옵션인 어댑터,밧데리,뷰파인더에 전문 가이드북,카드 2기가까지 포함해 파셔서 덥썩 물었습니다. 나온지 2년 반 정도 지났지만 후속기종인 gx200과 별다른 차...
121	네비 질렀슴둥~^^ 7		라파엘라	1777		2009-07-31	2009-07-31 03:50
121	여러 레이머분들의 의견을듣고 회사는 아이나비로 결정! 모델은 UZ모델로 갈려고 했으나.. 아버지의 한마디로 7인치짜리로 샀습니다. "거 쬐끄매서 보이겠냐? 큰걸로 사라." 그나마 아이나비 7인치 모델중 최신형에 가격대 성능비가...
120		토요일에 지른 Themaltake Toughpower 600W 5		1777		2009-04-06	2009-04-06 09:43
120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아무튼 파워교체를 했습니다. 구입가격은 160,000원 http://blog.naver.com/darklondo2/50045368095
119	소소한 음반 지름 3		T본스테이크	1777		2008-10-20	2008-10-20 21:40
119	절판난 음반은 참 구하기가 병맛이내요.. 그래도 찾아서 지를때의 기분이란... 아... 이것도 완전 중독인듯..
118	폰 분실 덕에 지름; 2		태태	1777		2008-03-31	2008-03-31 15:58
118	뷰티.. 기변으로 48만/24개월 로 샀습니다. 보조금이 없어졌다고 블라블라 하면서 쇼킹스폰서 라는 뭔지 모르는 걸로 매혹에 넘어갔습니다; 잃어버린 핸드폰은 어디있는건지 ㅜㅜ
117		혼자 나와사니까 지름신이 머리위를 맴돌고있군요. 4	마자마자	1777		2008-03-26	2008-03-26 00:03
117		네. 또 질렀습니다. 과제도 없고 공부하긴 싫고 컴퓨터만 하루 12시간 넘게 하다보니 게임도 질리고 웹서핑도 질리고 아무것도 하는게 없는데 하루가 가버리니 참 뭐라도 해야할거같아서. 베이스 질렀습니다. 뭐 그닥 좋은건 아...
116	NAS 구입 6		snowflower	1776		2010-04-25	2010-04-25 08:25
116	NAS하나 구입했습니다. 집컴, 회사컴등등.. 컴이 여러대다 보니 데이터를 한군데로 모을 필요가 있을거 같아서요.. 요즘 11번가 11개월 할부가 쫌 좋은듯..
115	지름... 2		ت	1776		2010-04-08	2010-04-08 10:55
115	그리고 저 책들을 추가하지않은 방의 상태 아, 저 타워는 1.3배정도 더 늘어나있습니다. 내일 찍어서 갤러리에 인증할게영.. 상태 =_=;
114		명탐정 코난! 2	snowflower	1776		2010-03-31	2010-03-31 18:58
114		오늘 원어데이 품목이 만화책이더군요 마침 코난을 팔길래 ... 그것도 16권씩 잘라서!!!! 48인가 49부터는 갖고 있기 때문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질렀습니다.
113	추가.. 2		Silver	1776		2010-02-19	2010-02-19 22:31
113	앗!녕 피아노 소나타 encore pieces단권+박스, poppic책+달력 늦게왔네요 =_= 늦둥이인가.. 다른책이랑 같이왔어야 돼는데 안와서 깜놀.. poppic은 주문한지 꽤 오래지나서 잊고있었는데 와서 내가 이런걸 주문했었군.. 하게 만...
112		겨울에는 추우니까 침낭~ 5		1776		2009-10-23	2009-10-23 05:35
112		겨울이 되면 이불을 반을 접어서 그속에서 둘둘 말아서 잠을 자다보니까 언젠가부터 침낭을 사야지~사야지 했었는데 환절기 감기도 걸리고 찬바람이 무서워지기 시작해서 하나 주문했습니다. 별로 비싸지는 않네요. 뭐 저야. 등산...
111		소소한지름 5	BubbleGum	1776		2009-09-17	2009-09-17 13:37
111		동생이 인터파크 포인트를 열심히 모아놨더라구요. 7천포인트 남았는데 도저히 살게 없다고 해서 택배비까지 무료로 6권을 사고 제 아이디에 3천포인트 남았다고 해서 3천원만 내고 7권을 샀습니다. 밑에는 카드형 USB입니다. 친...
110		[re] 드래곤 라자 양장본 3	EstherLaNoir	1776		2008-11-15	2008-11-15 05:31
110		어느새 정열맨 패러디까지 ㅋㅋ 우린 이제 친구인가효??
109		저도 컴퓨터 질렀습니다. 4	크리스	1776		2007-11-21	2007-11-21 12:58
109		나이 먹으니 유치한 게 좋아져서 핑크색으로. 예뻐요. 히히히. 귀찮아서 조립해서 왔는데 케이스가 미들급이라 하드 새로 장착하기 위해서 전부 다 다시 뜯었더라는. on_ 아 그런데 라뎅 라인을 계속 타서 요번에도 고집스레 ...
108	긴급 추가 지름 SCH-M620 9		neolith	1776		2007-07-30	2007-07-30 14:36
108	키보드 달린 전화기... 꼭 쓰고 싶었습니다. 이제야 제대로 pda와 전화기가 하나로 된 느낌! 어플리케이션 띄워서 전화 걸고 받고 하는게 아니라.. OS 자체에서 전화 기능을 갖고 있으면서 PDA로서의 성능은 다 갖고 있으며 ...
107		큰거 한방 지름 9	twogtwo	1775		2010-01-28	2010-01-28 16:22
107		트랙터는 트랙터인데, 용도가 소똥치우는 용이랍니다.
106	저도 노트북용 가방 하나 추천 부탁드립니다. 8		Sylphed	1775		2009-05-04	2009-05-04 11:27
106	14.1인치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는데, 쓰던 가방이 조금 작아서 넉넉한 가방으로 살까 싶어서 찾고 있습니다. 책이랑 마우스, 충전기 등이 들어갈 수 있는 괜찮은 (어깨에 매는)가방 있으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105	센스가 넘치는 옷 5		비타민C	1775		2009-04-22	2009-04-22 15:00
105	넵 그렇습니다. 센스가 넘쳐 흐릅니다. 마지막 SOLO는 아직 SOLO인 친구를 위해 지른것 - _-
104	안경 지름 7		T본스테이크	1775		2008-10-05	2008-10-05 23:36
104	전에 "갈란"이란 제품을 쓰다가.. 제 얼굴엔 그닥 알이 큰 뿔테 안경은 별로 더라구요... 그냥 좀 멍청해 보인다랄까???? 전엔 반테는 나한테 안어울려 라고 생각 하다가.. 이번에 안경집가서 안경을 고르는데 생각외로 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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