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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추우니까 침낭~
http://old.lameproof.com/738633
2009.10.23
05:35:08 (*.177.202.96)
1930
겨울이 되면 이불을 반을 접어서 그속에서 둘둘 말아서 잠을 자다보니까
언젠가부터 침낭을 사야지~사야지 했었는데
환절기 감기도 걸리고 찬바람이 무서워지기 시작해서 하나 주문했습니다. 별로 비싸지는 않네요.
뭐 저야. 등산이라던지 야외활동은 전혀 없는 편이니까 집에서 뒹굴용도로는 충분한듯~
이 게시물을...
19금 건전한 폐인형 게이머입니다.
1.jpg (39.7KB)(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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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3
09:21:39 (*.74.149.140)
emoticon_15음 집에서 쓰실거라니까...
소싯적 여행가서 침낭생활 해본경험으로는 침낭 하나만큼은 진짜 좋은걸 써야된다는거죠;
2009.10.23
11:28:35 (*.43.51.34)
라파엘라
소싯적 군대에서 침낭생활 해본 경험으로는 침낭 하나만큼은 진짜 좋은걸 써야된다는거죠;
안에 습기찹니다.
2009.10.23
14:48:48 (*.45.184.2)
쌀마스터
겨울엔 핫팩 좀 터트려서 집어넣어 줘야 아 이거 혹한기에 침낭에서 자고 생명의 위협좀 느껴봤구나 합니다.
2009.10.23
19:42:02 (*.125.166.17)
38광땡
저거 오리털 잘 빠져염...방안에 오리털이 날라다녀염...
2009.10.29
12:57:42 (*.134.176.177)
ㄴㅇㄱ
저도 콜맨 침낭 구입했습니다 퇴근하고 학원갔다가 집 가기 멀때 회사에서 간혹 이용할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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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aimt.co.kr/imt/goods/goods_view.asp?idx=13 외장형입니다; [내장형이 좋은대 ㅡ0ㅡ..] 인터페이스가 아주 예술.. 그런데 이거 사고 HD 방송 보려면; 아래에 있는 안테나도 따로 사야하는건지.. PS 스카이 TV수신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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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아니죠. 디자이어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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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라
1870
2010-05-18
2010-05-18 22:40
제가 밑에있는 현종님 보다 조금 빨리 받은듯 한데.. 그동안 적응한다고 정신을 못차려서 소식이 늦었습니다..;; 꺄미유님의 추천을 받고 아이폰의 지름신과 근 6개월간의 사투끝에.. 디자이어를 1차로 바로질러..-ㄴ-;; 손에 넣었습...
121
추가..
2
Silver
1870
2010-02-19
2010-02-19 22:31
앗!녕 피아노 소나타 encore pieces단권+박스, poppic책+달력 늦게왔네요 =_= 늦둥이인가.. 다른책이랑 같이왔어야 돼는데 안와서 깜놀.. poppic은 주문한지 꽤 오래지나서 잊고있었는데 와서 내가 이런걸 주문했었군.. 하게 만...
120
WD WD VelociRaptor™ WD1500HLFS, microSDHC Class6 8G
3
프리스켄
1870
2009-07-17
2009-07-17 13:20
252,000원 다나와 가격과 차이가 나지만 그냥 자주 애용하는 곳이라 5000원 할인해서 구매.. OS용으로 써야 겠네요.. 핸드폰 메모리도 부록으로 구매. 이걸로 다음달 출국때 3일은 버티겠군.
119
팬션 예약했어요
19
상냥한 미대생
1870
2006-12-05
2006-12-05 09:11
그녀와 단둘이 22일에 갑니다... 겨울바다에
118
메모의 기술 등 책 4권 지름
3
용회
1870
2006-11-09
2006-11-09 11:25
4권 질렀네요. 한꺼번에 너무 많이 사서. 다 읽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지만. 뭐 읽겠죠 -_-; 재미이론 같은경우에는 도서관서 빌려서 2번 읽고 소장해야겠다는 생각에 산 것이고.. 나머지 3권은.. 누님께 용돈 받았는데...
117
드디어 올리는 지름신!![추가]이거 보시면 알아 채실듯ㅋㅋ
11
후니즈
1869
2007-11-12
2007-11-12 21:32
다녀오겠습니다!~!! 그래두..레임분들은..여권 만료일 보고 알아 채실줄 알았는데 ㅋㄷㅋㄷ 디시에 올려볼까..?????
116
안녕하세요;;
6
나의죽은신부
1869
1
2005-11-10
2005-11-10 23:17
자주 와서 글만 읽다가 이번에 지른거 그냥 자랑하고싶어서 --;; 한번 자랑해봅니다.(쿡쿡) 이번에 지른 다람쥐 쿠션이에요. 길이는 40cm 정도 된다네요.
115
[도서] 자기계발좀 해볼까 해서 질러봤씁니다.
3
대갈님
1868
2010-08-17
2010-08-17 12:28
아...이제는 독서나 해볼까... 슬슬 나이가 차가니깐 창업준비도 해야하고 영어 못해선 창업인이라고 할수없으니 영어 공부도 하고 아직은 프로그래머가 본분이기 때문에 프로그램 공부도 좀하고 ... 할께 너무나 많은 나이지만 ...
114
책왔네요
5
Aㅏ..
1868
2010-04-12
2010-04-12 15:20
쁘띠에바2 초인동맹에 어서오세요7 한정 길일은고양이 오버런 교통카드포함1,2권 히어로이즈2 스즈미야하루히짱의우울4 다음번 주문이 마지막 덕질입니다 !
113
렌즈 지름
3
해피해킹
1868
2010-03-31
2010-03-31 17:09
니콘 24mm 1.4 질렀네요...
112
아이팟 터치 2.5세대 (32G)
4
同床異夢
1868
2010-03-23
2010-03-23 08:48
안녕하세요. 일전에 아이팟 터치 가격이 인하되지 않는다고 투덜댔던 어른아이입니다. 결국 아이팟 터치 질렀습니다. 43만원주고... (내 돈!!!!!) 뭐 아무튼.. 사긴 샀는데.. 뭐 이거 어렵군요.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아직 조작법...
111
GMF!!!
12
진룡
1868
2009-08-28
2009-08-28 08:22
공연 질렀습니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작년에도 갔었고(그땐 하루만이었지만) 워낙 좋았던 공연이라 올해도 또 질렀습니다. 게다가 이번에 적군!(이적)까지 나온다니 안 지를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적빠거든요. 헤헤 10 24/25! 빨...
110
소소한 음반 지름
3
T본스테이크
1868
2008-10-20
2008-10-20 21:40
절판난 음반은 참 구하기가 병맛이내요.. 그래도 찾아서 지를때의 기분이란... 아... 이것도 완전 중독인듯..
109
또....
3
INPHP
1868
2007-10-01
2007-10-01 18:15
최근들어 자주 지르게 되네요.. 귀가 얇은건지.. 여튼 당분간은 더이상 지를 일 없을것 같네요..
108
400D 지름
6
Yaki
1867
2007-03-18
2007-03-18 11:42
Sony p-100을 사용하다가 동생이 일본으로 들고 튀어서.. 장농속에 숨어있던 X-700을 찾아 필카의 느낌에 흠뻑 취해 있다가. 필름스캔과 현상의 압박에 400D를 질러버렸습니다. D80과 400D 사이에서 고민 많이 했는데... 일단...
107
질러볼만한 PDA
4
xinx
1867
1
2005-11-09
2005-11-09 19:17
http://www.bluebird.co.kr/products/bm_100/default_02.asp VGA해상도 (640X480) 의 대형화면도 좋지만. 1.2미터 높이에서 콘크리트 바닥에 12번 떨어뜨렸다는 부분이 맘에 드네요. 다만 가격정보가 없다는게 ..걸리긴 하는데 대략 12...
106
질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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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엔
1866
2007-05-29
2007-05-29 10:47
간만에 질렀습니다. 컴퓨터님하가 골골하셔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램을 삼성으로 바꿀까..하며 고민중이네요
105
가시는 분 안계십니까~?
8
바보녀석
1866
2007-05-18
2007-05-18 23:57
하하. 저랑 친구꺼 R석 두장 예매했네요. 자리는 빨간색 똥그라미 막 그려놓은 곳. 기대됩니다요~~
104
지름신은 저에게도
2
에밀
1866
7
2005-10-26
2005-10-26 19:31
보노보노 풀 메탈 패닉 보노보노는 전부터 사고 싶었구..풀 메탈 패닉은 싼 값에 덜컥! 총알만 더 있었으면 나디아, 사무라이 참프루 ost도 같이 지르고 싶었지만....큭 dvd 첨 사고 보니까 고급 홈씨어터 시스템이 가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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