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58867	211	2005-06-07	2011-10-26 16:44
1543		지르려고 벼르고 있는 시계... 7	기억저편에	2283		2007-09-28	2007-09-28 00:36
1543		첫 월급만 나와라... 라고 생각하며 대기중인 프레드릭 콘스탄트 시계. 30만원 중반 정도였던가... -_-;
1542		추석은 안세고 10	민스	2296		2007-09-20	2007-09-20 01:53
1542		TGS 보겠다고 그 멀디먼 마쿠하리멧세에 올해에 또 갑니다
1541		큰거 질렀습니다 5	namnine	2303		2007-11-26	2007-11-26 23:37
1541		나이도 먹고 해서 큰거 하나 질렀습니다. 출고하고 바로 야간운전 한번 뛰니 잼나긴 한데 이제 거지군요...ㅠ.ㅠ
1540	다들 디자이어를 지르실때... 13		snowflower	2306		2010-05-19	2010-05-19 07:54
1540	갤럭시A를 샀습니다. 뭐 .. 생각보다 나쁘지 않네요. ㅡㅡa
1539		그리고 또 질렀습니다...ㄷㄷㄷ 32	멸종위기족장	2308		2010-03-04	2010-03-04 12:49
1539		일단 한국가기 전에 몇 벌 장만해서 가져가려고 질렀습니다. 왼쪽은 점퍼스커트인데 심플한 디자인이 클래식 로리타에 어울려 마음에 들어서 질렀습니다. 그냥 입기 허전한 것 같아 블라우스도 하나 같이 질렀는데 블라우스 하나...
1538	컴 하나 질렀어요 8		imays	2311		2009-07-22	2009-07-22 22:20
1538	■ 제품명 : 드림윅스 G1 名品 =========================================================================== [CPU] [인텔] 코어i7 블룸필드950[3.06G] [변경] [CPU쿨러] [인텔] CPU쿨러[인텔1366타입전용...
1537		미니벨로 TITICACA 폴딩 9	J.W	2311		2009-10-27	2009-10-27 21:50
1537		운동부족 타파를 위해...절대 살찐 의자왕은 되기 싫었습니다. 그리하여 자출족 되려고 질렀습니다. 자출 2일째 만족스럽군요 'ㅅ' 안전보호구는 다음 월급때 지를듯 합니다.
1536	프라모델 PG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한정판을 질렀습니다. 7 21		아르젤리아	2312		2009-06-16	2009-06-16 20:24
1536	제 주민등록번호로 만들어진 모 게임(던X X 파XX)의 계정들의 캐릭이 어느덧 80개가 되어버린데다 캐릭에 더이상 장비를 맞춰줄게 없어서 한동안 방치해두었던 캐릭중 하나의 장비를 이번에 정리했습니다. 어차피 창고 계정이라 ...
1535		반다이 초합금혼 파이어볼 드로셀 8	Pado	2324		2010-06-30	2010-06-30 21:43
1535		우연치 않게 본 다음 "사주세요~" 하는 초롱초롱한 두 눈을 견디지 못하고 백만년 만에 피규어를 질렀습니다. 눈에서 불도 켜집니다. 좋네요.... 크.... 그런데 마누라가 한소리 할까 겁나서 집에는 못가지고 가고 있습니다. ㅠ...
1534	지름신고-구체관절인형 12		Lux	2334		2007-06-01	2007-06-01 22:45
1534	나름 취업도 했고 카드 발급도 가능하고 생일이고 해서 자축 선물을 저에게 해줬습니다. 가격은 12만엔...지금 환율이랑 계산하면 얼마 안되지만 한국에서 구매 대행 비슷하게 구입한거라서 관세랑 중간분 이윤이랑 해서 훌쩍..ㅡ...
1533		PSP신형딥레드+_+ 9	Mr.Sunday	2340		2008-01-19	2008-01-19 00:28
1533		이번달 다음달 넉넉한 보너스도 있고 출장비도 넉넉히 나오길래 이것저것 막질렀습니다~ 일단, 김치냉장고 220L로 하나질러주고~ 그동안 사고 싶었던 PSP도 구매했네요~ 이래저래 귀찮아서 4GB메모리 이것저것 잡다하게 끼워파는 ...
1532		지옥을 천국으로 바꿔주는(일시적) 아이템을 질렀지 말입니다.. 18	라파엘라	2349		2010-10-21	2010-10-21 16:12
1532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야..작년에 맨입으로 넘겼더니...일년내내 말이 참..;; 약소한 이벤트와함께 넘겼는데.. 약빨이 딱하루..emoticon_04 비타민님 보라고 올립니다. 연얘때랑은 금전 단위가 달라지는곳이라는걸..아시라..-ㅅ-;
1531	최근 지름품들.. 7		레인크로우	2351	1	2005-11-27	2005-11-27 19:30
1531	휴대폰으로 찍은거라서 사진이 많이 깨졌네요. 그래도 잘 보시면 잘 보입니다. 후후.. 체인즈 오브 파워 + 철권 5 + 지콤보Plus 입니다 더 자세한것을 보시려면 두번째 압축파일을 참고하세요 'ㅅ'
1530		지갑 질렀습니다... 13	모리안	2360		2006-11-25	2006-11-25 14:01
1530		루이비통 모노그램 남성용 반지갑... 39만원... 매장보다 3천원 싸더군요. 라는 리플이 달렸던 물건. 키홀더도 하나 샀습니다. 요번달은 이제 가난한인생.
1529		컴퓨터 구입~ 5	snowflower	2361		2010-06-14	2010-06-14 13:04
1529		정말정말 오랜만에 컴퓨터 구입했습니다. 전역하고 처음인거 같으니 근 4~5년 만일까요 (중간에 iMac이랑 MacBook은 제외;;) 하드는 갖고 있던 삼성SSD 128G이랑 750G꽂았습니다~
1528	Trek 520 투어링 자전거 7 28		kesia	2367		2010-06-03	2010-06-03 19:21
1528	두 달만에 바꾼 ㅡㅡ;; 자전거 입니다. ㅋ 투어링 자전거라도 기존 하이브리드 자전거 보다 얼마나 좋을지 몰랐는데, 타보니 여행하기에 최적의 자세를 보여주네요. ㅎㅎ 일반 자전거 개조한것보다 정말 편하다는... ㅎㅎㅎ 원래...
1527		PS3 2505 질렀습니다 +_+ 5 7	아침에	2368		2010-08-09	2010-08-09 04:52
1527		엑박을 가지고 논지 1년.. 주로 하는건 위닝밖에 없어서 플3로 갈아탔습니다. 국전에서 현금가 37만원에 (HDMI 케이블빼고.. 포함가는 38.5) 가져 왔습니다. 위닝이랑 파판을 사왔는데.. 한글 자막으로 파판은 ㅠ_ㅠ 감동이더군요...
1526		가난한 학생의 지름. 5	모리안	2370		2006-05-02	2006-05-02 22:52
1526		시계줄 사서 바꿔야겠어요. 이쁘긴 한데 뭔가...... 가격은 250,000 입니다. ..이제 지갑사야지
1525		소소한 지름 9	Freyja	2370		2009-08-09	2009-08-09 12:21
1525		이것저것 여러군데에서 고민하다가 결국에는 그냥 질러버렸습니다. 이제 남은건 휑한 통장잔고뿐... 애플케이 추가하면서 넉넉하게 3-4년은 버틸것 같습니다.
1524		모니터 샀습니다. ;ㅁ;! 10	Freyja	2374		2009-12-26	2009-12-26 14:12
1524		노트북 모니터 딱 4배만한 사이즈네요(13인치) 커다란걸로 보니 1080p립도 화질이 별로네요. 작은 모니터로 볼때는 안그랬었는데 (...) 이제 금방 단종될만한 녀석이지만 그래도 막 나온거보다는 낫지 않을까 하면서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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