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307314	211	2005-06-07	2011-10-26 16:44
1243	NUON패드 질렀습니다.. 8		초고수	3333		2006-02-01	2006-02-01 04:37
1243	학규님 게시판에서 본 패드 글을 봤어요 PC게임에도 쓰고 중요한건 위닝을 하기위해.. 용산가니 만오천원에 팔더라구요 근데 좀 실망했습니다;; 친구집에서 플스패드로 위닝하다가 집에와서 이 패드로해보니까 너무 뻑뻑한게 왼손의...
1242		간만에 시디 지름 2	앵콜금지	3335		2009-08-26	2009-08-26 14:24
1242		브로콜리 너마저 1집 보편적이 노래 뮤즈 Live 앨범 Haarp 집에서 공연 DVD도 좀 봐줘야 겠내요 그리고 크라잉넛 신보 6집!! 불편한 파티!! 완전 기대 지산 롹페에서 착한아이 들었는데 괜찮았음..
1241		샌디스크 T-flash 516mb 3	박지수	3336		2006-01-24	2006-01-24 13:30
1241		벌크가 아닌 무려정품!! 진짜 이런거 볼때마다 신기해 죽겠네요... 얼마나 더 작아져야 속이 시원한건지... ...어쨌든 가격은 3만원 주고 싸게 샀습니다.
1240		버티컬 마우스, 패드, 이어폰 지름 5	천몽	3336		2006-08-03	2006-08-03 17:11
1240		1. 귀를 생각하는 이어폰 - 이어폰을 오래 끼고 있으면 귀가 아파서 사게 된 제품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no=1313278314 2. Vertical Mouse 2 "New Silver" - 마우스를 이용 할 때마다 손목이 넘 아파사 ...
1239		호신용 스프레이 질렀습니당. 10	Kayo?	3336		2009-02-10	2009-02-10 20:35
1239		여친에게 줄 호신용스프레이 질렀습니다. 카르페디엠에서 싼가격에 2개합쳐서 팔길래 각자 여친에게 줄려고 친구랑 돈합쳐서 샀습니당 검색해보니 제일 인지도있는 호신용스프레이 더라구요.. 효과는 어느정도인진 몰라도 음.. 여튼 ...
1238		안경찾아왔어요~ 3	꾸님	3336		2010-06-11	2010-06-11 20:02
1238		어느정도 저렴한 렌즈에서 아주좋은렌즈로 한번에 넘어와서 그런지 체감이 너무 심하네요.. 같은 도수인데 보이는게 너무 깔끔해졌습니다;; 아 완전행복하네요..ㅜㅜ
1237		겨울에는 추우니까 침낭~ 5		3337		2009-10-23	2009-10-23 05:35
1237		겨울이 되면 이불을 반을 접어서 그속에서 둘둘 말아서 잠을 자다보니까 언젠가부터 침낭을 사야지~사야지 했었는데 환절기 감기도 걸리고 찬바람이 무서워지기 시작해서 하나 주문했습니다. 별로 비싸지는 않네요. 뭐 저야. 등산...
1236		지름신 엘레이손 6	휴린	3338		2006-02-01	2006-02-01 02:23
1236		드디어 질렀습니다-_- U10 2G + 크래들킷 음.. 생각보다 작네요(...)
1235	집안에서 굴러다니는 320G연결후 9		날자고도	3339		2008-07-15	2008-07-15 22:06
1235	하드정리겸 연결했슴.
1234	미즈키나나 생일 콘서트 1		카나에	3340		2006-08-12	2006-08-12 10:05
1234	DVD 질렀습니다 주말에 감상하기위해 캔버스2 문고판도 주문.. 나나씨 04~05년도 레인보우 콘서트 영상을 봤었는데 지금까지 봤던 타 성우,가수들 콘서트 영상보다 훨씬 재밌더군요 라이브로 들으니 노래도 확실히 틀리고.. 괜히 ...
1233		지름신고합니다. 3	레인크로우	3340		2007-07-04	2007-07-04 23:47
1233		으하하 저도 이제 D2유저입니다 :) 소박하게 2GB 질렀어요.
1232	뒤늦게 어머님이 사 오신 모기잡는 전자모기채.. 15		Multiplegoer	3340		2008-11-16	2008-11-16 20:02
1232	어머님이 여름 다 지나가셨는데 새삼스레 모기약이 냄새난다고 사오신 모기채.. 처음엔 이건 무슨 짱꿜라디자인인가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중국제.. 조잡한 손잡이를 잡고 한번 휘두르고 나니, 오오 이거슨 모기채계의 엑스칼리버...
1231		여행 질렀습니다. ^^; 3	mercurys	3341		2007-09-05	2007-09-05 01:07
1231		동경게임쇼에 맞춰서 일본여행 질렀습니다. 그나마 금요일은 못구하고, 목요일 것도 간신히 구했습니다. (비행기값 너무 비싸요 ㅠ_ㅠ)
1230		지를려면 화끈하게~ 앗싸~! 9	McTorgun	3342	4	2005-12-02	2005-12-02 19:20
1230		요녀석이 드디어 저의 손아귀에 들어왔습니다. 제 생애 최고의 거액을 들여 구입한 녀석입니다... E-10N 이를 팔고 난후 한동안...주춤했는데.. 이제 또 달릴준비를 해야겠습니다.. ............... 흑...그런데...이녀석...때문에 ...
1229		질렀습니다...저도 이제 할부의 노예 3	카나에	3342		2009-05-21	2009-05-21 08:06
1229		넷북 구매 취소하고(사실 돈이 좀 더 생겨서) 서브노트북 쪽으로 알아보던중, 이녀석이 눈에 띄더군요 AMD 에서 인텔 아톰에 대항하기 위해 만든 시피유인데.. 애슬론64 듀얼코어를 싱글로 때낸 뒤 네오 라는 이름으로 나왔구...
1228		그전에 지른 Z-보드와 차회예고	와일드차일드	3343		2006-03-04	2006-03-04 18:05
1228		물건 확인해 봤는대, 꽤 괜찮더군요. 키셋을 실시간으로 바꿔 끼면 그에 상응하는 키보드 셋팅이 되어서나옵니다. 사봤으니 게임을 시운전(?)해봐야겠네요. 그리고 오늘 지를려 했지만 용산 문이 닫힌 관계로 오늘 못산 물건, 다...
1227		폰 힘들게 구해 질렀습니다. -0-; 7	로망스	3343		2006-07-09	2006-07-09 22:14
1227		생각보다 구하기 힘들더군요.. 예약해서 질렀습니다. 지금까진 쓰는데 만족합니다..ㅎㅎ
1226	질렀습니다? 5		쌀마스터	3344	6	2005-09-03	2005-09-03 00:16
1226	1. MP3. 아이비드산 512메가 엠피를 7만원에 덜컥. 64의 답답한 환경에서 벗어나니 귀가 뻥 코가 쏴아 하는 기분. 이전에는 맛보지 못했던 SRS WOW 기능도 맛보고-ㅂ- 넣어도 넣어도 남아도는 이 용량이란!!!!!!!!! 아 기쁘다OT...
1225	중고로 신발 구입!! 5		MC술이나퍼	3344		2007-07-16	2007-07-16 16:30
1225	사고 싶은 휠이 있어서 2달여 동안 검색해서 찾은 CE-28N 17인치 휠입니다. na가 말도 안되게 17인치냐 하지만...좋은걸 어떡해요 ㅠ_ㅠ;; 연비포기! 출력 포기!! 승차감 포기!! 여름의 대세는 드레스업인 겁니다.
1224		lcd 모니터 질럿습니다. 3	신의지문	3344		2008-06-28	2008-06-28 15:34
1224		1년반정도 쓰던 20.1인치가 반쯤망가진상태로 쓰다가 버티다가 재건축 완성되어 이사할때 새로 살려고 햇으나 그러기엔 시간이 생각보다 더오래걸릴거같고 그냥 사야할꺼 그냥 사버렸습니다. 이것저것 고르다가 최종으로 알파스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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