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53756	211	2005-06-07	2011-10-26 16:44
1403		강림하셨습니당두두두두둥 8	모리안	2402	7	2005-09-26	2005-09-26 22:19
1403		아직 사진 않았지만 총알 장전중입니다............... 라곤 하지만 ㄱ-.. 가방 사면 돈이 안ㄴ마울ㄴ멜ㅇ럄 ... p.s 타블로 울프컷 하니 보아같군요(쿨럭) 01 ) Innisfree (Intro) 02 ) Yesterday 03 ) Lesson 3 (MC...
1402		포링 마우스 15	까까	2402	12	2005-12-09	2005-12-09 17:03
1402		http://www.hori.jp/products/pc/poring_mouse/ .... 파는곳은 어딘가.
1401		싣업보드 질렀습니다. 3	CrazyBird	2402		2006-08-31	2006-08-31 00:10
1401		최근에 받은 월급으로 지금껏 가지고 싶었던 싣업보드를 질렀습니다. 어허허허허 옆에 4kg덤벨(X2)이랑 악력기도 있는데 안 찍혔네요...위에 농구가방이랑 농구공도 안 찍히고 말입니다. 어허허허허허허 가격은 4만2천원이고 좋더라구...
1400	또, PC를 질렀습니다.[......]		KarSian	2402		2008-03-08	2008-03-08 23:11
1400	지난 주 즈음, 새로운 PC를 질렀습니다. 일전의 아수스 스트라이커 프리미엄 메인 보드 사용하던 건 누나한테 토스..[......] CPU : 울프데일 E8400 M/B : Asus P5K-E WiFi Edition VGA : FX 8800 GTS 320MB <- 일전...
1399		[책]무기와 방어구 9	수사나	2403		2006-01-14	2006-01-14 05:43
1399		오랜만에 사는책입니다. 단편적인 무기 지식을 얻을경우 눈요기 거리로 좋을것같습니다
1398		질렀습니다. 3	임재현	2403		2006-01-31	2006-01-31 16:51
1398		드디어 2년만에 핸펀을 바꿨습니다 ㅠ_ㅠ 막판에 어쩔 수 없이 집에 처박힌 PDA폰을 사용했지만 그놈의 고주파때문에 견디지 못하고 바꿔버렸습니다. -_-; 저희집이 특히 제방이 전파가 잘 안받는데요 PDA폰이 안테나가 0 아...
1397		헤드폰 AKG K26-P 질렀습니다. 8	삐돌군	2404	15	2005-11-16	2005-11-16 09:22
1397		4만원 주고 샀는데, 음질이 괜찮네요. 베이스 음이 강하다는 느낌. 그래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고음부는 좀 죽는 느낌도 납니다. 이퀄로 키워주면 될려나.. 막귀라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안들리던 음이 들리고, 음악 듣는 소리가...
1396	별다른건 아니구.. 3		CamilleBidan	2404		2006-02-03	2006-02-03 00:53
1396	PS2 간단히 질러버린 -_- PS2 5만번 = 11 메모리 신품 =1.9 테일즈 오브 레전디아 밀봉 = 3.9 이정도 -_-ㅋ 어쩌다보니 벌써 3번쩨 플스... 간단히 한두달 즐길 예정입니다~
1395		지른지..2주정도 되는.. Sandisk SSD 32GB 2	Kevin	2404		2007-06-26	2007-06-26 12:17
1395		어느날 갑자기 질러보고 싶어서..... Sony UX-17LP에 넣긴 했는데... ATA-100대신에 ATA-33으로만 동작하는 바람에..... 안습이네요. 그래도 기존하드보다는 두배정도 빠르군요...^^; Sandisk technical support에 메일 보냈는데...
1394		노트북 하나 질렀습니다. 3	sweetlover	2405		2006-05-13	2006-05-13 03:20
1394		XNote M1-J222k 모델 지상파 DMB를 준다는 소리에 혹해서 질렀는데.. 다른 OS가 설치가 안 되어서 애먹었습니다. ㅜㅜ;;; 2003 설치시 칩셋 지원이 안된다는.. 꼭 서드 파티로 해 줘야 하더군요.. 하지만 역시 듀얼 코어에 ...
1393		[re] 팬션 앞바다 광경 2	상냥한 미대생	2405		2006-12-24	2006-12-24 06:31
1393		300미터가 아니라 길만 건너면 바로 바다입니다 ~_~;; 여름에도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고 하니 여름에 오면 더 좋을듯 합니다 바다가 아주 일품입니다 단, 해돋이는 이른아침에 일어나서 백사장에 나가야 볼수있습니다 팬션안에...
1392	좌엑박 우플삼 6 58		민스	2405		2007-06-30	2012-10-30 17:49
1392	좌엑박 우플삼 미칠듯한 고광택 재질과 먼지의 압박 (찍기전에 한번 닦아준 상태) 케이스에서 꺼내자 마자 기다렸다는듯 미친듯이 달라붙는 먼지에 아연실색 남들 80기가 정발살때 PS2 게임 돌리겠다고 일판찾아 삼만리 여행끝에...
1391		Warcraft-Sunwell Trilogy (Dragon hunt) 12	infinity	2406		2006-01-06	2006-01-06 14:45
1391		워크래프트 공식 코믹스 선웰 트릴로지입니다. 스토리작가는 Richard A. Knaak-대표작: 라그나로크(원작 이명진) 번역 그림엔 김재환씨-대표작:컴뱃메탈해모수 로 국내에 출판되었는지는 아직모르겠고. 해외용 으로 출판된 작품입니다....
1390	컴퓨터 질렀사와요. 4		방하나수염	2406		2008-01-24	2008-01-24 12:03
1390	인텔 코어2듀오 울프데일 E8200 정품 EK EKMEMORY DDR2 1G PC2-6400 MSI P35 Neo2-FR 웨이코스 이엠텍 지포스 8800GT HV 노블레스 512MB VF9 WD SATA2 320G (7200/16M) WD3200AAKS 정품 LG DVD-Multi GH-20LS1...
1389		iMac 9	snowflower	2406		2008-09-27	2008-09-27 09:18
1389		....큰맘먹고 지른 iMac(20") 입니다. ..노트북을 살까 하다가 이왕 큰거 샀어요.. 한국에서 오키나와까지 배송시키느라 조금 힘들었습니다. 산지는 조금 됐지만.. 지금까지 지른것 중에 제일 비싼 것이라서 올려 보았습니다.
1388		소소한 지름. 2	twogtwo	2406		2010-03-25	2010-03-25 00:46
1388		딱히 갖고싶은건 없는데 뭘 사고싶긴 하고 해서 완성품 전차를 한번 사봤는데 좋네요. 그렇다고 제가 덕후라는건 아닙니다.
1387		한번 노린건 반드시 지른다!!! 5	와일드차일드	2408		2006-03-06	2006-03-06 18:35
1387		팬2.8노스 2기가렘 120X2 기가 레이드0 7200 하드 사블 5.1 지포스 6600GT 7700점 나오는대, 노스1.8기가 768렘 40기가 5200하드 내장사운드... 그리고 지포스 7800GS... 심심삼아서 학교 컴퓨터에다가 물려봤는대, 컴퓨터가 괴...
1386		실바니안 패밀리 5	neolith	2408		2008-09-13	2008-09-13 22:06
1386		일본 출장 갔다 요도바시 아키바에서 발견하고 난 후 정신을 차려보니 2만5천엔 어치를 지른 후였다. 가져와보니 부인이 더욱 좋아함
1385	질렀습니다. 5			2408		2009-02-10	2009-02-10 09:41
1385	150기가에 227,000원에 질렀습니다. 'ㅅ'/
1384		마우스패드랑 책 3권 구입했습니다. 4		2408		2010-10-01	2010-10-01 22:29
1384		마우스패드는 제가 갖고 있는 마우스의 제작사에서 만든 제품이네요. 알루미늄본체에 양면에 테프론 재질을 덮어놨습니다. 책은 이렇게 3권 구입했네요. 온라인으로 1년만에 구입하는거 같습니다. 그동안 책을 못읽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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