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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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33493 211 2005-06-07 2011-10-26 16:44
1423 코니카미놀타-디미지 Z5 2 file
[레벨:6]twogtwo
2142   2006-04-26 2006-04-26 21:23
4년간 써오던 쿨이공을 대신해서 같이 살아줄 녀석이 드디어 왔습니다! 코니카미놀타(지금은 망했지만)의 디미지 Z5입니다! 가격이 30만원도 안되는데다 성능도 괜찮아보여서 고민고민끝에 결국 이녀석으로 골랐습니다. 쿨이공의 차가...  
1422 진정한 명품 - 몽블랑 플래티늄 7 file
[레벨:2]모닝
2142   2006-06-07 2006-06-07 11:22
질렀다기 보다는 선물 받았는데요. 며칠전 생일날 이런 물건이 택배로 왔더군요...-.-;; 대략 30만원에 가까운 수성볼펜. 파이롯트나 모나미나 별 차이 없지만, 직장인들 와이셔츠 포켓에 이런 물건이 꼽혀 있으면 분위기가 다르죠...  
1421 자가용 질렀습니다. 7 file
[레벨:3]리슈리플
2142   2007-04-17 2007-04-17 19:36
입문용 MTB 샀어요. 첼로 - Black Cat - XL3500 썡쌩 잘나감다 ;ㅂ;  
1420 질렀습니다. 7 file
[레벨:8]크리스
2142   2007-06-02 2007-06-02 19:13
솔직히 지르고 싶진 않았지만(모니터 바꿀 예정이었는데 on_), 오늘 세탁기에 감전해서 죽을 뻔 해서 바로 질렀습니다. 후. 세탁기 돌려놓고 와 보니 세탁기 돌아가는 동안 물 들어가는게 멈춘 사이 물이 역류해서 온 집안이...  
1419 전 귀가 너무 얇아요 5 file
[레벨:5]바보녀석
2142   2007-08-30 2007-08-30 13:18
광고에 너무 잘 당함 t_t  
1418 PC 주변기기들+모니터 지름 4 file
[레벨:5]슈퍼꽁룡
2142   2009-10-29 2009-10-29 17:27
전부 지른지 좀 지난 물건들인데, 일하던중에 찍어놓았던 사진을 발견해서 뒤늦게 올립니다. :D 모니터는 중고 BTC 24인치 S-IPS DVI 컴포넌트 달린녀석이고 22장인가 23장인가 주고 샀습니다. 키보드는 마제스터치 텐키리스 ...  
1417 현재까지 인생 최고의 지름 10 file
[레벨:0]대갈님
2142   2010-04-22 2010-04-22 14:15
너무 큰걸 질러 버렸내요 현찰 박치기로 질렀습니다. ㅠ ㅠ 여친 때문에 샀는데 차 출고일에 헤어졌어여 ㅠ 완전 우울... 구매한지 1년 다되가는데 아직도 2000km ㅋㅋㅋ 새차입니다.ㅋㅋ 주말엔 술약속에 평일엔 개야근에 ㅠㅠ...  
1416 책 두권 질렀어요~ 5 file
[레벨:4]송군
2143 5 2005-11-22 2005-11-22 08:28
이 돈이면 근 이주일치 밥값이 크흙T^T 게임회사 이야기랑 공부할 책 한권! 샀음!  
1415 [re] 드래곤 라자 양장본 3 file
[레벨:4]EstherLaNoir
2143   2008-11-15 2008-11-15 05:31
어느새 정열맨 패러디까지 ㅋㅋ 우린 이제 친구인가효??  
1414 소소한 컴퓨터 지름 8 file
[레벨:2]잘못된오류
2143   2010-02-17 2010-02-17 11:23
음 40만원대로 사긴했는데 램은 나중에 추가 할껀데요.. 잘산거겠죠?  
1413 23인치 WIDE LCD모니터 지름.!!! 7 file
[레벨:4]이태성
2144   2006-04-23 2006-04-23 23:04
스샷의 출처는 루리웹 삼다수만님 것. 디카가 없어서, 어자피 같은 모니터라서 사진은 퍼왔습니다. 정가는 70만원 중반인데 어제 60만원에 구입 했습니다. (카드 5% 미 포함) 집에 기존에 있던 LCD20인치와 듀얼로 쓰는데.. (...  
1412 [re] 팬션 홈페이지 주소
상냥한 미대생
2144   2006-12-21 2006-12-21 15:37
http://slpension.co.kr/ 팬션에서 약 300미터정도 앞에 바다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도 가봐야 알것같습니다만... 다녀오고나서 자세한 상황을 덧글로 남겨보겠습니다 'ㅅ'  
1411 급하게 하나 질렀어요.. 2
[레벨:6]사쿠라
2145   2010-02-18 2010-02-18 23:36
한달전에 질렀더라면 라네브로 가서 더 싸게 뽑을수 있었을텐데 안타깝네요. 5년간 잘 쓰던 녀석이 갑작스럽게 죽어버리는 바람에 급하게 구하게 된거라..ㅠ_ㅠ 3월에 페르미 나오면 VGA값도 떨어질거라는데 에휴..ㅠ_ㅠ 칼리스토...  
1410 DELL 에일리언웨어.. 15 file
[레벨:3]디스티노바
2145   2010-04-26 2010-04-26 22:34
그런데.. 데스크노트로 쓰려고 산건 맞는데... 이거 들어가는 가방이....... 추천좀 해주세요 --; 15.6인치입니다  
1409 저도 자장구 구입 1 file
[레벨:3]닌펜도
2145   2010-06-17 2010-06-17 00:25
다혼 스피드 d7 44 오프라인 구매 셀레 안장 5만 4관절란 지마켓 2만원 후미등은 공짜로 얻음 더 사야할게 전면등에.... 핸드폰 거치대에.... 짐받이도 사야되고 흐미 자장구값보다 악세사리로 자전거 한대 더 뽑을거 같스빈다...  
1408 MK-II 2.0 질렀습니다.. 13
[레벨:3]윤중근
2146 11 2005-12-07 2005-12-07 22:41
만족 만족 만족.. MG급은 윙제로 커프텀 카토키버전밖에 만들어보질못했는데.. 왠지 피스톤부분이나 관절부분보니 난감할것같은.. 아무튼 어서 제타 2.0이 나오길 기다려야겠지요.. 이미 오래전 예약해놓았고.. 아무튼 완성되면 루리...  
1407 지름, 무한한 지름 5 file
[레벨:2]Rena
2146   2006-01-14 2006-01-14 00:58
디지탈 카메라를 구입했습니다. 캐논 A610. 이전 A 시리즈의 단점을 모두 커버한 녀석 같아서 망설일 것 없이 결정하고 질렀습니다. (사실 717 중고와의 사이에서 망설이긴 했습니다...-_-) 기념으로 이 녀석으로 찍은 제 귀를...  
1406 아이팟 나노 5 file
[레벨:3]싱클레어
2146   2006-05-13 2006-05-13 21:28
안녕하세요 싱클레어입니다. 이번에 제가 지른 건 mp3 그렇죠 아이팟 나노입니다.(ㄷㄷ) 별로 고민도 안하고 덜썩 질러버렸는데... 뭐 생각보다 작고 예쁜것 같아서 만족입니다. 실제로 보니 얇고 작아서 잘 부러질 것 같이 보...  
1405 백팩 샀습니다. 7
[레벨:2]빙빙군
2146   2009-02-16 2009-02-16 01:13
가격은 인터파크에서 62220원 제대하고 복학 후 대학교 2학년을 다녔는데 크로스백을 오른쪽으로 매고, 오른손으로 공부를 하고, 오른손으로 마우스를 잡으니 결국 오른쪽 어깨가 아픕니다 emoticon_04 그래서 백팩을 질렀습니다....  
1404 코원 S9 DMB 지름.. 5 file
[레벨:3]빈센트
2146   2010-03-15 2010-03-15 19:55
나도 이제 소간지.... 아니 이게 아니라.. -_-;; 그나마 저렴하면서도 괜찮은 녀석을 찾다가 분양하기로 결정.. 평도 괜찮은거 같고.. 마음같아서는 V5를 지르고 싶었지만 이미 이놈으로도 가난한 저에게는 출혈이 상당한;;; 평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