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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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73601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63 선물 받았어요 px200헤드폰 3
[레벨:2]Lux
2669   2007-05-10 2007-05-10 19:43
저 내일 생일이거든요 ^^ 으흐흐 그것도 남자한테 받았습니다. 2001년에 라그나로크 하다 알게된 동생인데 제 동생이랑 동갑이라 뭐 그냥 귀연 동생입니다. 아 디게 작고 깜찍하네여...아이죠앙~  
1362 완전변형 건버스터 6
[레벨:2]TR_마지군
2670 4 2005-11-18 2005-11-18 15:41
어제 길거리를 걷다가 건버스터는 왜 완전변형이 안나올까? 하면서 내가 만들어볼까 했는데 결국 나왔군요 ㅠㅠ 가격의 압박이 심하네요 ㅠㅠ 하지만 언젠가는 살 듯하네요 +_+  
1361 지른지..2주정도 되는.. Sandisk SSD 32GB 2 file
[레벨:0]Kevin
2670   2007-06-26 2007-06-26 12:17
어느날 갑자기 질러보고 싶어서..... Sony UX-17LP에 넣긴 했는데... ATA-100대신에 ATA-33으로만 동작하는 바람에..... 안습이네요. 그래도 기존하드보다는 두배정도 빠르군요...^^; Sandisk technical support에 메일 보냈는데...  
1360 NEX-3D 지름 3 file
[레벨:1]어둠을가르는카리스마
2670   2010-09-12 2010-09-12 10:12
캐논 450D 사용했었는데 넥삼이 쓰니깐 신세계군요 ㄷㄷㄷ 배터리 약한게 약간 흠이군요 ㄷㄷ 이게 수시로 지혼자 AF를 계속 해대더군요 찍을때만 해도 괜찮을텐데 동영상 기능 땜시 그렇게 한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찍고 ...  
1359 지르지 않겠는가?(부제: 미벨 덕후에게는 약도 없습니다.) 8 file
[레벨:5]인절미
2672   2008-05-23 2008-05-23 15:14
(사진은 디카를 두고 와서, 아쉬운데로 폰카로 찍었습니다.) 전에 샀다고 한지 3달만에 기변하였습니다. _no 뭐 다른 이유는 없고, 장거리 뛰다 보니 아무래도 속도 욕심이 나더군요. 남자라면 로드!, 아니면 닥 알마... 라는 ...  
1358 하드와 함깨 질렀던 물건 도착했습니다. 5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2673   2006-04-18 2006-04-18 13:49
블레이징 엔젤스 : 스쿼드론스 오브 월드워2 게임입니다. 회외구메대행 사이트에서 주문했었습니다. 일주일 정도 걸려서 왔군요. 게임은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아케이드' 게임입니다. 하던게임에서 탈피해서 해보니 신선하...  
1357 저도 이세계에 발을 담구었습니다.; 4 file
[레벨:3]Format
2674 11 2005-12-26 2005-12-26 00:27
사진의 세계... 니콘 D50...;; 처음 찍은 사진..;; 정말 100만배 내공 부족합니다..;; 근데 정말 재미 있더라구요.. 요리하는것 만큼... 많은 기능들 천천히 깨우치며 하나하나 터득하려구요.. 휴..;;;  
1356 소설책 질렀습니다.. file
[레벨:2]권두남
2674   2006-03-08 2006-03-08 07:28
白夜行 입니다.. 요즘 한창 일본드라마로 보고 있었는데.. 소설책이 원작이라는 소리를 듣고 찾아서.. 읽어봤습니다.. 제가 드라마를 7화정도까지 보고 책을 봤는데.. 왠지 모르게 드라마 없이 책을 봤다면 안떙기는군요.. ...  
1355 결국 질러버린...소울칼리버3 11 file
[레벨:5]손군
2675 9 2005-12-06 2005-12-06 09:20
그렇습니다.. 이제 1주일은 굶어야 할겁니다 아마...ㅠ_ㅠ 주말에 지름신이 강림하사....결국 예정품목중 하나인...소울칼리버3를 질러버렸습니다. 일단 세이브 버그...는 이미 알고있는터라 감수할 생각으로 ㅠ_ㅠ 아마 나중에 메몰카...  
1354 지른지 조금 지났지만 NDSL +A + 3 file
[레벨:5]Min
2675   2007-04-08 2007-04-08 19:57
~_~)/~ 여러분도 지르세요  
1353 문근영 캐스팅 연극 클로저 질러서 오늘 보고 왔습니다 ^^ 10 file
[레벨:6]id: 아침에아침에
2675   2010-10-06 2010-10-06 00:39
감상평은 "와~! 문근영이다!!"  
1352 저도 마우스 샀습니다....
[레벨:6]id: 엘루룬엘루룬
2676 48 2005-11-19 2005-11-19 21:33
로지텍 mx310 아랫분이랑 같은 이유로 키보드키가 잘안눌려서 교환하러 갔다가 샀습니다 간김에 씨피유 쿨러도 3000원주고 하나 가져왔는데 고양이 소리나던 컴터가 잠잠해져서 왠지 으스스한 기분이 드는군요...  
1351 [모바일]노리맥스영웅전 =페키지로 내주지 ㅠ_ㅠ= 14 file
[레벨:5]손군
2676 15 2005-12-03 2005-12-03 12:39
오오~~ 손노리와 소프트맥스의 크로스오버 작품!!! 모바일 게임이라고는 맞고=_= 외에는 전혀 관심이 없지만...손노리, 그리고 소프트맥스라는 이름에 결국 질렀습니다.(지름겔로 가야하나....) 아직 즐겨보지는 못했고...(일단은 출근....  
1350 김형태님의 '너외롭구나' 두권 질렀습니다. (수정;;) 2 file
[레벨:6]용회
2676 13 2005-12-26 2005-12-26 14:46
이책 다읽고 필받아서. 중국으로 가서 공부하게되는 친구한테 한권, 이제 고2,3이 되는 친척동생 두명한테 한권. 이렇게 질러서 보내줬습니다. 룰루 랄라, 선물하면 기분이 매우 좋아지네요... 기타살라고 돈모으는중이긴 하지만.....  
1349 철권 뽐뿌에 못이겨-_- file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2676   2006-07-09 2006-07-09 07:03
.................. 화이트 PSP 좋은놈 나왔길래 오드아이와 맞교환 이것저것 많이 받아서 기분 좋은;ㅁ;.................  
1348 인생사 최고의 지름 (...) 13 file
[레벨:0]ChromeHearts
2676   2008-05-13 2008-05-13 00:10
07.5 Tuscani gt 수동 3800km 중고 입양 -_-a  
1347 지름신 겔에 첫 글입니다. 라뎅 4850 질렀습니다. 6 file
[레벨:4]앙증마
2676   2008-07-15 2008-07-15 17:14
뭐 그런겁니다. CPU는 4년전 펜티엄4 3.4c 이구.. 보드는 asus 기억 안남이고. ram은 1G 이네요.. 지금까지 제 보드와 함께한 6600GT는 지난 주말 자주 다운되는 사태를 불러 일으키기에(나중에 알고 보니 CPU쿨러가 문제였지...  
1346 오늘 무심결에.. [SONY MDR-NE3] 결재 해버렸습니다. file
[레벨:0]바이올렛피어
2676   2009-01-06 2009-01-06 00:06
멍하니 3시간 째 대기 중... 질렀습니다. 귀에서 빠져도 않 흘리게 목걸이 형으로 질러봤습니다. 2900원 짜리 MX600 여 안녕... 가끔 지를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휴대폰 결재만 않되도.. 않 질렀을 텐데라고... 오늘도 생...  
1345 디카를 질렀습니다. 3 file
[레벨:2]사이엔
2677   2006-02-02 2006-02-02 23:48
소니 DSC-H1 입니다. 무려 광학줌 12배가 되는 고배율 디카입니다. 아주 마음에 듭니다. 사진 열심히 찍어야겠네요. -ㅂ-  
1344 철권이 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지갑에 300원 ........ 14 file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2677   2006-07-20 2006-07-20 22:33
철권이 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지갑에 300원 ... [........ 우오 지름신이 문제도다.........] 어쩔 수 없이 다운그레이드 실시... PSP 화이트 - > PSP 블랙으로 하향 조정. 두둥..... 확실히 화이트가 때만 조심하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