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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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35836 211 2005-06-07 2011-10-26 16:44
1503 포링 마우스 15 file
[레벨:5]까까
2158 12 2005-12-09 2005-12-09 17:03
http://www.hori.jp/products/pc/poring_mouse/ .... 파는곳은 어딘가.  
1502 블랙데빌과 핑크블랙데빌. 4
[레벨:3]dc]워너필링
2158   2006-11-15 2006-11-15 20:49
괜찮으면 보루로 지를생각입니다 블랙데빌은 네덜란드(였나?) 원판입니다. 일판이 아니라.  
1501 NEX-5A 4 file
[레벨:3]Freyja
2158   2010-08-07 2010-08-07 21:30
DSLR은 노트북이랑 가져다니기 무겁고, 전공서 한두권씩 들어가기 시작하니까. 이건 평소에 사진찍을 시간을 내지 않는 이상은 답이 안나오더라구요. 덕분에 지른 미러리스 입니다. emoticon_16 생각보다 싸게 샀어요!  
1500 스타크래프트2 디지털 구매 했습니다. 4 file
[레벨:4]id: 들깨
2158   2010-09-17 2010-09-17 12:10
오픈베타가 1일 남은 시점에서 혹시라도 오픈베타 종료 후에 결제대란[?]같은게 일어날까 걱정이 되서 미리 결제해버렸습니다. 굳이 패키지가 필요없기도 하고 말이죠. 내년에는 디아블로3를 결제하면 되겠군요... -ㅂ-  
1499 마우스패드랑 책 3권 구입했습니다. 4 file
[레벨:4]id: 들깨
2158   2010-10-01 2010-10-01 22:29
마우스패드는 제가 갖고 있는 마우스의 제작사에서 만든 제품이네요. 알루미늄본체에 양면에 테프론 재질을 덮어놨습니다. 책은 이렇게 3권 구입했네요. 온라인으로 1년만에 구입하는거 같습니다. 그동안 책을 못읽어서 .... [......  
1498 오클리..쥴리엣..;; 5 file
[레벨:5]라파엘라
2159   2010-06-02 2012-09-05 15:32
"바쉬 피규어를 사다오!!" 라는 저의 외침에 마눌님께서 콧방귀를 뀌시며 툭 던진 박스하나.. 신혼여행갈때 쓰던 줄리엣을 출발전 공항에 두고 가버리는 바람에 썬글라스가 없어 사달라고 조르던걸 주문 해놨더군요..;; 거기에 편광...  
1497 (사진추가)Alton RCT R7 + Giro Indicator helmet 11 20 file
[레벨:7]id: 同床異夢同床異夢
2159   2010-10-12 2010-10-12 16:17
결국 자출 + 라이딩용 자전거를 질렀습니다. 무난한 R7(화이트/그린)으로 샀습니다. 사는김에 헬멧까지 질럿구요. 온라인으론 조립할 능력이 안되기에, 오프라인으로 헬멧포함 32만에 살포시 질러줬습니다. 기존에 중국산 MTB(라기도...  
1496 iriver - e10 질렀네요..-_- 8
[레벨:0]박민오
2160   2006-07-02 2006-07-02 20:43
e10질렀습니다.. 받아보니 생각보다 예쁘고..작아서 놀랬다는.. 사진은아직 못찍어서 같이못올리네요.. 검은색으로 질렀는데 메탈스킨골드 질러서 바를예정입니다..하하.. 참.. 저같은학생에겐 과소비인듯한데 아이리버ifp-195를 3년간사용하...  
1495 카메라 질렀슴다 2 file
[레벨:6]twogtwo
2160   2010-04-02 2010-04-02 23:03
50만원 이라는 큰 돈을 주고 샀는데 어째 돈값을 못하는 거 같네요.  
1494 NEX5 샀습니다. 5 file
[레벨:7]진룡
2160   2010-06-23 2010-06-23 12:45
더블 렌즈킷 사고 싶었는데 CJ에서 방송 때리자마자 전부 매진. 눈물을 머금고 18-55 줌렌즈 셋으로 질렀습니다. 바로 가지고 나가서 사진이랑 영상좀 찍고 싶은데 하필 내일이 시험 3개라......에휴.. 자세한 후기는 주말이 지...  
1493 그리고 또 질렀습니다...ㄷㄷㄷ 32 file
[레벨:4]id: 멸종위기족장멸종위기족장
2162   2010-03-04 2010-03-04 12:49
일단 한국가기 전에 몇 벌 장만해서 가져가려고 질렀습니다. 왼쪽은 점퍼스커트인데 심플한 디자인이 클래식 로리타에 어울려 마음에 들어서 질렀습니다. 그냥 입기 허전한 것 같아 블라우스도 하나 같이 질렀는데 블라우스 하나...  
1492 몸에 해로운 물품의 지름.. 9 5
[레벨:3]dc]워너필링
2163   2006-07-14 2006-07-14 00:36
나이프는 sog사의 nemoto (일본의 토모유키 네모토의 디자인 채택)고 담배는 비싼담배들입니다.(아시는분은 아실듯) 담배 끊어야돼는데 주변사정이 못끊게 하는군요... 리뷰건도 있고 해서 종류별로 소량이나마 질렀습니다 주로 향담배...  
1491 소니 사이버샷 TX7 지름 8 file
[레벨:3]id: Kayo?Kayo?
2163   2010-05-20 2010-05-20 11:05
저번에 자게에 디카추천을 해달라고했는데.. 결국은 TX7 로 질렀습니다. 일단 첫 디카라 기능도 많이 모르고 .. 인텔리전스[?] 자동모드로만 찍고있는데 이걸로도 왠만한건 다 장면인식을 해버리네요. 액정화질도 높아서 그런지...  
1490 스타2결제했습니다. 2
[레벨:4]날자고도
2163   2010-09-19 2010-09-19 14:37
그냥 편하게 디지털 다운로드로~  
1489 이어폰 질렀심다 12
들깨
2164   2006-03-01 2006-03-01 12:28
이거 질렀심[...] 성능은 확인중-ㅂ-)!  
1488 이쁜 기타 앰프 하나 3 file
[레벨:2]Flecha
2164   2006-11-07 2012-09-05 15:35
숙사에서 생활하기때문에 앰프는 살 생각이 없었으나 이뻐서 질렀어요.ㅋㅋ 이펙터도 내장이라 연습용으로는 딱인듯... 열심히 기타 연습해야겠네요  
1487 지름갤건의 !! 4
[레벨:4]xinx
2164   2006-12-19 2006-12-19 19:14
평소 지름갤을 보면서 뽐뿌도 많이 받고 가끔은 지르기도? 하는 사람입니다. 대다수 지름물품들이 많이 풀린 물건이 아니다보니 인터넷에서 뒤져봐도 간단한 카탈로그 수준의 상품 설명만 얻을 수 있는게 보통인데요.. 간단한 리...  
1486 다시 질렀습니다.. OTL.. file
[레벨:3]잎사귀
2164   2007-07-25 2007-07-25 15:41
모델명 FX-2&400T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00020900&nv_mid=1000182820&frm=nv_model&tc=3 올해초 살려고 계획했던 스피커의 가격은.. 20만원.. 지난주 질렀다가 재고 없어서 캔슬된 스피커가 30만원....  
1485 [re] 글로만 쓰는 LG BD390 블루레이 플레이어 리뷰 1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2164   2010-06-15 2010-06-15 11:51
게으름을 어느정도 물리치고, 글로 LG BG390리뷰를 써보려합니다. 제품명: LG BD390 블루레이 플레이어 (출시일 2009년 6월) 사양에 따른 테스트/ 감상. 1. 네트워크 기능 >유/무선 모두 지원하며, 집에서 쓰는 LG XPEED 무선...  
1484 드디어 질렀다! 11
코드네임KK
2165 8 2005-12-01 2005-12-01 02:29
김수미 싸인 한정판 간장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