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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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75100 211 2005-06-07 2011-10-26 16:44
83 첫 사고를 너무 크게 쳤어요~;; 7 file
[레벨:5]chao
2635   2006-02-27 2006-02-27 13:17
BECOME CLEAR / BLACK SWAN SONGS / BOYS. BE AMBITIOUS / COLOR YOUR SOUL / LIBRARY OF SOUL / UNLIMITED / VERY VERY NICE! AND SHORT CAKE / 서정(抒精) 넌 어째 지름조차도 물량으로...  
82 PS3 2505 질렀습니다 +_+ 5 7 file
[레벨:6]id: 아침에아침에
2634   2010-08-09 2010-08-09 04:52
엑박을 가지고 논지 1년.. 주로 하는건 위닝밖에 없어서 플3로 갈아탔습니다. 국전에서 현금가 37만원에 (HDMI 케이블빼고.. 포함가는 38.5) 가져 왔습니다. 위닝이랑 파판을 사왔는데.. 한글 자막으로 파판은 ㅠ_ㅠ 감동이더군요...  
81 갑자기 지름 6
[레벨:4]랩하는좀비
2634   2008-04-14 2008-04-14 00:36
워크3를 이제야 지르다니(...) 오렌지 박스는 예전부터 살려고 했는데 때마침 정발이 나와 주는군요. 가끔 피곤할 때 한번씩 하면 재밌을 듯.  
80 이것 저것 질러봤어요~ 재정 상태... 0% 6
[레벨:2]eenee
2634   2006-06-25 2006-06-25 23:00
한국 애플 코리아 정품 5세대 비디오 아이팟 검정.. 60기가. 기타부속품은 생략 나온지.. 보름정도된 니콘... S5모델.. 화이트 색상 벼르고 벼르던.. PSP 화이트.. 아바마마 오셨으니 굴려라 하는 괴혼 무슨 타이틀이랑 릿지레이...  
79 제가 지른건 아니지만.... 7 file
[레벨:2]사이엔
2634 8 2005-12-10 2005-12-10 23:32
360입니다-_-a 아는 형님께서 오늘 용산에서 들고 오셨습니다. 아직 컴퍼넌트 케이블이 도착하지 않아서 AV로 볼 수 밖에 없었지만.. AV임에도 놀라운 화질을 보여줬습니다. 누가 AV라고 믿을지; 무시무시합니다. 패드도 가볍고...  
78 이건 뭐...사상 최강 지름 다음 글이라 부담이..-_- 5 file
[레벨:4]웃기는세상
2633   2007-05-31 2007-05-31 20:19
뭐 대충 이런겁니다.ㅡ.ㅡ.. 저 밑에 추천글에 질문을 올려봤지만 마땅한것도 없고 그래서....질렀습니다....... 노트북이고....코어2듀오 칩셋에 go7400 1기가 짤 12인치 노트북........ 뭐 물건 도착하면 인증샷 박겠슴다.ㅡ.ㅡ  
77 디제이맥스 유료... 6 file
[레벨:4]박지수
2632   2006-01-08 2006-01-08 01:39
일주일전, 15일 짜리를 휴대폰 결제하고 결제완료창을 한 30초간 응시했습니다. "왜 질렀지..." ...  
76 베르세르크 34 13
[레벨:4]xinx
2631   2010-01-29 2010-01-29 09:01
신간 나왔다고 알라X에서 메일 왔길래 바로 지름. 4500원-할인(4XX원) + 배송료 = 약 6천원. 발간 20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중... ( 1~34 박스셋 / 작가 친필사인 이었던듯) 사진 없어서 죄송.. 언넝들 사세요 ~~ 무엇이 20년...  
75 당신의 몸에 에어 인테이크 튜닝 !! 6 file
[레벨:4]xinx
2631   2008-02-04 2008-02-04 00:07
만성적인 축농증 증세로 흥분하면 콧물이 나오는 사태가 발생한다던지..... 여러가지 불편함을 겪고있던 차에.. 코밴드가 생각나서 구입하려 했으나.. 본인의 주거지가 워낙 촌구석인 관계로 .. 주변에 취급하는 곳을 찾기가 쉽지...  
74 소소한 지름. 2 file
[레벨:6]twogtwo
2630   2010-03-25 2010-03-25 00:46
딱히 갖고싶은건 없는데 뭘 사고싶긴 하고 해서 완성품 전차를 한번 사봤는데 좋네요. 그렇다고 제가 덕후라는건 아닙니다.  
73 책 3권 구입 3
최민석
2630   2006-02-01 2006-02-01 16:45
[도서]너 외롭구나 : 김형태의 청춘 카운슬링 예담 [도서]블루 오션 전략 [도서]게임 회사 이야기 그동안 구입하고 싶었던책 드디어 구입했어요 책이 도착하면 그때부턴 책좀 읽어야 겠네요..^^  
72 2007년쯤에 22인치 모니터 인증샷 썼었는데 그 이후로 너무 오랫만에.... 2 1 file
[레벨:1]Balo_cha
2629   2010-07-16 2010-07-16 11:36
책상이 너무 너저분하다는느낌이 들어 HD수신셋탑박스 + 스피커 + 모니터를 합쳐버리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 본격적으로 HDTV수신이 되는 모니터를 찾기 시작 그래서 최종 선택한 모델은 LG FLATRON M2762-PM 모델입니다...  
71 컴퓨터 질렀사와요. 4
[레벨:2]방하나수염
2628   2008-01-24 2008-01-24 12:03
인텔 코어2듀오 울프데일 E8200 정품 EK EKMEMORY DDR2 1G PC2-6400 MSI P35 Neo2-FR 웨이코스 이엠텍 지포스 8800GT HV 노블레스 512MB VF9 WD SATA2 320G (7200/16M) WD3200AAKS 정품 LG DVD-Multi GH-20LS1...  
70 컴퓨터 구입~ 5 file
[레벨:6]snowflower
2626   2010-06-14 2010-06-14 13:04
정말정말 오랜만에 컴퓨터 구입했습니다. 전역하고 처음인거 같으니 근 4~5년 만일까요 (중간에 iMac이랑 MacBook은 제외;;) 하드는 갖고 있던 삼성SSD 128G이랑 750G꽂았습니다~  
69 살짝 지름..-_-; 8
[레벨:4]모리안
2626   2006-08-19 2006-08-19 23:08
IM- S110k 샀습니다. 직원누나가 핑크추천해주더군요 -,.-);;; 결국 핑크로... 보조금 하나도 없어서 43만 주고 샀습니다 .  
68 지산밸리락!!! 5 file
[레벨:4]앵콜금지
2625   2009-07-13 2009-07-13 22:40
저는 이제 락 스피릿을 즐기기 위해 체력단련을..  
67 질렀어요~! 3 file
[레벨:3]리슈리플
2625   2007-06-22 2007-06-22 00:35
마루이 글록 17 질렀어요 항가 항가.. 반동의 손맛~  
66 담배 질렀습니다. 7 file
[레벨:6]마자마자
2624   2008-03-21 2008-03-21 04:41
언젠가 지를거같긴 했는데... 밤중에 갑자기 충동적으로 질렀네요. 그냥 편의점같은데서나 사서 폈지 이런건 안펴봐서... 수많은 고민끝에 일단 블랙데빌3종세트 질렀습니다. 다음타자는 아크로얄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큼... 일단 향...  
65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 피코트하나.. 4 file
[레벨:2]유닛9
2623   2009-11-19 2009-11-19 03:51
난생처음 개인이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옷을 사보네요 피코트는 유행도 별로 안타니 두고두고 입으려고 샀습니다~~ 그렇다고 많이 비싼건아니고.. 분수에 맞게 ㅠㅠ 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64 질렀습니다 1
[레벨:3]id: 페카
2621   2010-03-20 2010-03-20 12:59
신극장판 아스카버전 핸드폰 스트랩 인류보완계획 노트 (그냥 노트) NERV 머그컵 으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