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51538	211	2005-06-07	2011-10-26 16:44
203		질렀습니다. 7	크리스	2390		2007-06-02	2007-06-02 19:13
203		솔직히 지르고 싶진 않았지만(모니터 바꿀 예정이었는데 on_), 오늘 세탁기에 감전해서 죽을 뻔 해서 바로 질렀습니다. 후. 세탁기 돌려놓고 와 보니 세탁기 돌아가는 동안 물 들어가는게 멈춘 사이 물이 역류해서 온 집안이...
202		마리오 파티!!! 5 1	고요한	2390		2006-01-05	2006-01-05 22:07
202		마리오 파티 4 질렀습니다.-ㅁ-;; 6700원이길레 샀습니다.
201		필요한지름(...) 1	리슈리플	2389		2008-05-15	2008-05-15 02:23
201		야경찍고파서요... 질렀슴다. 액션해드라는거 편하네요.
200		시바타 준 5집 - 달밤의 비- 1	랩하는좀비	2389		2007-09-13	2007-09-13 11:39
200		괜히 갤러리란에 시바타준씨의 뮤비를 올렸다가 힐즈님에게 낚여서 구입했습니다. 안그래도 돈 없는데 5집을 정발했을 줄은 몰랐습니다. 예비군 훈련 때문에 집으로 내려갈 일이 생겼는데 근처 음반매장에서 질렀습니다. ... 뭐 ...
199		유플러스 UP-M23WC 23인치 와이드 LCD 질렀습니다. 5	사이엔	2389		2006-05-24	2006-05-24 14:56
199		유플러스 UP-M23WC 오랜 고심 끝에 질렀습니다. 54만7천원에 거래처 사장님께 할부로 샀지요. 일반형 모델보다 WC 모델이 밝기, 명암비, 시야각 등에서 약간씩 성능이 떨어지지만 그에대한 불편함은 전혀 못느낄 정도 였습니다...
198		[책]무기와 방어구 9	수사나	2389		2006-01-14	2006-01-14 05:43
198		오랜만에 사는책입니다. 단편적인 무기 지식을 얻을경우 눈요기 거리로 좋을것같습니다
197	지르기 4		양파	2389		2006-01-10	2006-01-10 13:07
197	워크래프트2에 관련된 책 입니다... 그래서 제목도 워크래프트 : 드래곤의 날 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전 2 화로 상, 하로 나뉘며 어떻게 오크(한 부족)가 디몬 소울을 얻었으며 빠사졌고 멸망당했는지를 그리고 있습니다..... 그...
196		지름예정-샤이닝 윈드의 쿠레하 7	Lux	2388		2007-06-15	2007-06-15 23:18
196		게임은 해 보지 않았으나. 그냥 갔어요 ㅠㅠ 피큐어는 원래 관심이 없었는데 갑자기 그냥~~~ 9월~10월에 입고 예정이라는데 예약받는데 지를까 말까 하네요. 넘 이뻐요.^^
195	디카 하나 질렀어요 4		하나두나	2388		2006-11-13	2006-11-13 19:22
195	캐논의 400d 기본 셋트하고 가방 메모리 여분 빼터리 등등하니 돈이 좀 쓰리게 나가네요 ㅜㅡ 당분간 어떻게 살지....
194		몸에 해로운 물품의 지름.. 9 5	dc]워너필링	2388		2006-07-14	2006-07-14 00:36
194		나이프는 sog사의 nemoto (일본의 토모유키 네모토의 디자인 채택)고 담배는 비싼담배들입니다.(아시는분은 아실듯) 담배 끊어야돼는데 주변사정이 못끊게 하는군요... 리뷰건도 있고 해서 종류별로 소량이나마 질렀습니다 주로 향담배...
193		Nintendo Lite 질렀습니다- 5	레인크로우	2388		2006-06-23	2006-06-23 11:03
193		레임에 글쓰는것도 오랫만이네요~ 더불어 NDS LITE 지름소식을 << 퍽 몇일전 강의도중 친구녀석이 "야 북미판 풀렸대!" 이말듣고 가서 바로 질렀습니다. 음 대략 가격은 NDS Lite 본체 15만 (북미) 필터 7천원 어댑터 만원...
192		지름신 엘레이손 6	휴린	2388		2006-02-01	2006-02-01 02:23
192		드디어 질렀습니다-_- U10 2G + 크래들킷 음.. 생각보다 작네요(...)
191		[PC] 드디어 질렀습니다. 9	Pado	2387		2010-07-29	2010-07-29 23:09
191		i5 750에 5850 으로 대충 정해 놓고 지를까 말까 고민하다가.... (라기 보단 귀찮아서 반쯤 까먹고 있다가) i7 870 가격이 겁나부리게 떨어졌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삘받아서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몇달을 고민하던 터라 시원...
190		2007년쯤에 22인치 모니터 인증샷 썼었는데 그 이후로 너무 오랫만에.... 2 1	Balo_cha	2387		2010-07-16	2010-07-16 11:36
190		책상이 너무 너저분하다는느낌이 들어 HD수신셋탑박스 + 스피커 + 모니터를 합쳐버리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 본격적으로 HDTV수신이 되는 모니터를 찾기 시작 그래서 최종 선택한 모델은 LG FLATRON M2762-PM 모델입니다...
189		눈팅만하는 김눈팅이 노트북을 질렀습니다. 9	바하마르	2387		2010-03-31	2010-03-31 20:37
189		Samsung Sens NT-R780-PS75 아니 뭐 그냥 ..어쩌다보니 질렀네요 헤헤 .... -_; 놋북가방 잘 아시는 레임러님은 어울리는 이쁜 노트북가방 소개좀 시켜주세요 ~
188	마트에서 급 지른.. 1		헤드크랩	2387		2010-03-30	2010-03-30 16:25
188	초코렛. 초코따위 안사지만 군더더기 없는 간지 디자인에 뽐뿌받아 지름. 알고보니 아름다운 가게에서 파는 공정무역 초콜렛이네요... 역시 디자인은 이래야 멋있음=ㅁ=
187		엑스페리아용 보호필름 3	Freyja	2387		2009-08-18	2009-08-18 08:54
187		...길거리에서 쓰던 천원짜리 보호필름을 쓰고 있었는데, 이게 날이 가면 갈수록 액정 가독성이 떨어지는데다가 엄청난 스크래치 때문에 화면이 보기 힘들 지경 -> 이대로는 안되겠다. 보호필름을 제대로 된걸 사자. 머리속에 떠...
186		디카를 질렀습니다. 3	사이엔	2387		2006-02-02	2006-02-02 23:48
186		소니 DSC-H1 입니다. 무려 광학줌 12배가 되는 고배율 디카입니다. 아주 마음에 듭니다. 사진 열심히 찍어야겠네요. -ㅂ-
185		운동화 지름 5	Freyja	2386		2010-09-26	2010-09-26 16:41
185		3만원 주고 산 운동화를 한 3년 신고 있었는데, 요즘들어서 무릎이 별로 안좋더군요. 이야기 들어보니 운동화는 닳는데까지 신는게 아니라, 쿠션이 빠지면 버리는거라고(....) 덕분에 새로 질렀습니다. 가격은 가슴이 아픕니다. ...
184		얼마 안 하지만.............. 6	클레아티냐	2386		2009-11-12	2009-11-12 12:51
184		그제 논문심사 받는 거 준비하려고, 다과사러 마트갔다가 나오니... 손에 들려있었습니다. 멍~~~~ 아직 논문 때문에 플레이 해보진 못했어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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