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53748	211	2005-06-07	2011-10-26 16:44
63	영웅문 1,2부 4		새도우	2367		2010-11-11	2010-11-11 01:21
63	50% 할인이길래 질러버렸습니다. 거기에 7만원 이상 구매시 5천원 할인 쿠폰을 붙였습니다. 저녁 10시 30분에 주문했더니 다음날 오더군요. 그리고 사은품은 바세린...
62	[re] 모니터 질렀습니다..ㅠㅠ 1		뚜뚜뉨a	2367		2007-02-01	2007-02-01 22:33
62	오늘.. 제품왔습니다..ㅎ 티비랑 컴이랑 PIP기능 사용하고 캡춰를하였다만... 티비는 캡춰안되구...ㅠ 무튼 ㅋ생각보다 좋은... 해상도는 1920 * 1200 인뎁.. 그래픽카드도 딸리고...ㅠ 나름 최적 해상도래서...;;;;;;;;;했는데 큼직하...
61		도메인 지름 5	퍼플카우	2367		2006-06-07	2006-06-07 18:01
61		저도 인터넷에 내집하나 장만하려고(그래봐야 전세신세) 도메인 하나 질렀습니다 ...2년계약 전세.. creative로 할려다가 당연히 주인이 있었고 ..고민고민하다가 creative+great 합쳐서 greative로 했습니다. 이미 .com은 팔렸고 ....
60	LCD+스피커 11		진룡	2366		2006-04-01	2006-04-01 13:30
60	이사하면서 기존에 있던 CRT가 너무 커서 17LCD샀습니다. 덤으로 스피커도. 오리온정보통신 Topsync OR1720DB. Britz 3800. 합이 27원정도. 중소기업이라 긴가민가하면서 사긴 했는데, 받아보니 괜찮네요. 불량화서 없고 빛샘현...
59	드디어 왔습니다. 3		진룡	2366	8	2005-12-08	2005-12-08 15:20
59	딱 12월 8일. 발매일에 맞춰서 도착했습니다. 패닉 4집!! 앨범 자켓이나, 분위기 모두 좋습니다. 따뜻한 난로가에 앉아있는 느낌이랄까. 덤으로 온 시디자켓을 5바퀴 반을 감쌀만큼 가득온 뾱뾱이. 이제 한동안은 심심...
58		[PC] 큰맘먹고 질러봤습니다. 5	tachyon	2365		2010-08-03	2010-08-03 13:56
58		오랜만에 지르는거라 사고 싶은건 다 사봐야지 라고 큰맘을 먹어봤지만 어찌된게 하나 두개 고르다 보니 가격이 200정도 나오는 바람에 현실에 타협해서 이정도로 욕심을 접었습니다. 근데 이것도 사실 부담 되는 금액이네요. ...
57		이번달에 지른 게임 4	kimo	2365		2006-06-28	2006-06-28 11:43
57		학생으로써 면목이...
56		산요 에네루프 KBC-L2BS 6 2	1ststory	2364		2010-11-01	2010-11-01 17:36
56		산요 외장배터리 L2AS 에 이은 L2BS 입니다. 기존 외장 배터리 모델들이 최대 출력이 500~600mA 인데 비해 이번 모델은 스팩은 L2AS와 같지만 1구 충전시 출력을 1A 까지 지원해서 AC 전원 아답터 수준의 충전이 가능한...
55		여러분들도 곧 지르게 됩니다. 10	눈	2364		2006-06-18	2006-06-18 19:58
55		이로써 이번달은 거지 ㄱ-
54	[re] 짧은 디자이어 후기 8			2363		2010-05-25	2010-05-25 23:31
54	일단 빠릅니다. 현재 최고라고 칭해지고 있던 아이폰과 부득이하게 비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최고랑 비교를 해야죠.. 반응속도 등등 면에서 늦게 나온만큼 아이폰보다 반응이 빠른 편입니다. 해상도도 높아서 웹서핑할때 문...
53		책의 지름은 끝을 보이지 않습니다. 3		2363		2006-06-21	2006-06-21 07:09
53		제프리 버튼 러셀의 악의 역사 4부작... 세트!!! yes24에서 세트로 사니까 책을 한권 더 주네요. 증정도서가 이거네요.... 뭔 내용인가[...] 쿠폰까지... 해서 판매가가 10% 할인가인 76000원 정도인데 6만원에 질렀습니다. 싸게...
52		질렀어요~! 3	리슈리플	2361		2007-06-22	2007-06-22 00:35
52		마루이 글록 17 질렀어요 항가 항가.. 반동의 손맛~
51		처음으로 RPG게임을 질렀습니다^^ 26	mitoo	2359	4	2005-12-03	2005-12-03 00:58
51		용산에서 이제 막 37,000원 주고 구입한 녀석입니다. 우리 나라에서 만든 RPG라는데 게임플레이가 어떨지 기대되는군요.. 뭐, 다행히 권장사양인 386과 램1M엔 턱걸이를 했으니 꽤 무난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꺼같아요..^^ 사...
50		소소한 지름 9	Freyja	2358		2009-08-09	2009-08-09 12:21
50		이것저것 여러군데에서 고민하다가 결국에는 그냥 질러버렸습니다. 이제 남은건 휑한 통장잔고뿐... 애플케이 추가하면서 넉넉하게 3-4년은 버틸것 같습니다.
49	이것 저것 질러봤어요~ 재정 상태... 0% 6		eenee	2358		2006-06-25	2006-06-25 23:00
49	한국 애플 코리아 정품 5세대 비디오 아이팟 검정.. 60기가. 기타부속품은 생략 나온지.. 보름정도된 니콘... S5모델.. 화이트 색상 벼르고 벼르던.. PSP 화이트.. 아바마마 오셨으니 굴려라 하는 괴혼 무슨 타이틀이랑 릿지레이...
48		이제 적어도 게임개발 관련 학습은 취업전까지는 열심히 공부만 할 수 있는 책들이 모였네요.. 3 4	실버윙	2357		2010-09-17	2010-09-17 01:03
48		너무 많은가요??? 저것보다 더 많은데.. 게임개발용 학습서만 고르고 고르고 고르니 저거 나오더군요. 확실히 지금은 보지 않고 있는 책들이 한 6권정도 있네요... 몇몇개는 참고용으로 쓰고 있고요.. 전 개인적으로 하나의 분...
47		전자 피아노를 지름했습니다 10	푸른단비	2356		2010-10-03	2010-10-03 09:59
47		요새 피아노를 배우는대 시간나는시간이 평일은 아침이랑 저녁 늦게뿐.. 제대로 연습이 안되더군요.. 피아노가 있어도 -.-; 방음도 안되니까.. 그래서 고민끝에.. 전자피아노 하나 질렀습니다.. 카시오껀대. 음감이랑 소리도 좋고 눌...
46	캠코더 질렀습니다. 소니 HXR-HX5N 8 1		아침에	2356		2010-09-13	2010-09-13 15:38
46	IT 세미나 / 웹캐스트 촬영쪽으로 창업을 하면서 좀 그럴듯한 캠코더가 필요했는데요.. 이왕사는거 제대로 된거 사자해서 질렀습니다. 본체 560만원 + 삼각대, 추가배터리, 메모리, 무선마이크, 가방.. 해서 총 700만원정도 들었...
45		[PC부품] 잡다한 지름 2	bard	2356		2010-07-26	2010-07-26 13:53
45		일전에 켄츠할아범 회춘을 위해 파워 조사를 했던 바듭니다. 조언을 모두 흡수하고, 귀차니즘이 강림하여 한동안 켄츠할아범따위 죽어버리라지! 라고 말하며 외면하고 있다가.. 어제 밤 파워님하가 또 짜증을 부리기 시작하여 실...
44		어느날 갑자기 게임 두개;;; 1	와일드차일드	2356		2006-07-17	2006-07-17 23:42
44		게임 두개 질렀는대...HOMM5 일반판 케이스 안습입니다;;; 종이라 화려한면은 있기는 한대...차라리 DVD플라스틱 케이스로 나오지... 그리고 진짜 어느날 갑자기 순식간에 산 워해머 40000 합본팩입니다. 가격은 오래된 게임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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