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66978	211	2005-06-07	2011-10-26 16:44
163	NUON패드 질렀습니다.. 8		초고수	2577		2006-02-01	2006-02-01 04:37
163	학규님 게시판에서 본 패드 글을 봤어요 PC게임에도 쓰고 중요한건 위닝을 하기위해.. 용산가니 만오천원에 팔더라구요 근데 좀 실망했습니다;; 친구집에서 플스패드로 위닝하다가 집에와서 이 패드로해보니까 너무 뻑뻑한게 왼손의...
162		인텔 코어2듀오 콘로 E6400 13	Format	2576		2006-09-12	2006-09-12 14:28
162		아하하하~ 아직 PDP 할부도 안끝났는데~~ 오늘 찾으러 갑니다.. =ㅅ=);;
161	키보드 하나 질렀습니다. 6		sweetlover	2576		2006-08-11	2006-08-11 00:52
161	</span> 일본 Filco사에서 만든 마제스터치 영문 자판 배열 키감이 정말 끝내주더군요.. 기계식 키보드임에도 불구하고, 클릭 소리가 나지 않는 넌클릭 스위치를 채용하여 사무실에서 사용하기도 좋습니다. 다만 가격의 압박이 좀...
160		갑자기 지름 6	랩하는좀비	2575		2008-04-14	2008-04-14 00:36
160		워크3를 이제야 지르다니(...) 오렌지 박스는 예전부터 살려고 했는데 때마침 정발이 나와 주는군요. 가끔 피곤할 때 한번씩 하면 재밌을 듯.
159	UO 6		오쵸	2574		2006-06-17	2006-06-17 13:23
159	울온, 질러버렸습니다. -_-; 한달계정. 한달치 + 가장 최근의 확장팩.. 계정정지가 2001년 9월 13일이라고 써있네요 5년만에 들어가니 집은 당연히 없어졌고 집안에 있던 매직무기들, 시약 몇천셋, 등등 그냥 소멸 -_-; 남은건 은행...
158		소박하게 질렀습니다. 4	에르하인드	2574		2006-04-01	2006-04-01 10:46
158		반쪽달이 떠오르는 하늘 oneday emoticon_05
157		저도 이세계에 발을 담구었습니다.; 4	Format	2574	11	2005-12-26	2005-12-26 00:27
157		사진의 세계... 니콘 D50...;; 처음 찍은 사진..;; 정말 100만배 내공 부족합니다..;; 근데 정말 재미 있더라구요.. 요리하는것 만큼... 많은 기능들 천천히 깨우치며 하나하나 터득하려구요.. 휴..;;;
156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 피코트하나.. 4	유닛9	2572		2009-11-19	2009-11-19 03:51
156		난생처음 개인이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옷을 사보네요 피코트는 유행도 별로 안타니 두고두고 입으려고 샀습니다~~ 그렇다고 많이 비싼건아니고.. 분수에 맞게 ㅠㅠ 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155		[PC] 큰맘먹고 질러봤습니다. 5	tachyon	2571		2010-08-03	2010-08-03 13:56
155		오랜만에 지르는거라 사고 싶은건 다 사봐야지 라고 큰맘을 먹어봤지만 어찌된게 하나 두개 고르다 보니 가격이 200정도 나오는 바람에 현실에 타협해서 이정도로 욕심을 접었습니다. 근데 이것도 사실 부담 되는 금액이네요. ...
154		간만에 만화책을 질렀습니다. 1		2570		2010-01-28	2010-01-28 07:17
154		책 제목은 <홀리 브라우니> 작가의 다른 작품으로는 TV애니메이션까지 제작되었던 <엑셀 사가>가 있죠. <엑셀 사가>가 그나마 대중적인 부분에서 자중을 했다면 <홀리 브라우니>는 대중성은 완전히 때려치우고, 그야말로 막나가는 ...
153		지름신이여 나에게 오라..(?) 3	Freyja	2570		2007-06-16	2007-06-16 10:38
153		질렀습니다. 대충 대행구매로 지르긴 했는데 수수료 + 배송비만 결재하고 나중에 DHL 에서 와서는 님하 세금 내세염 하면 세금 주는 방식이라더군요. 세금은 10%[..] 부가세라는데.. 나중에 도착하면 한번 더 인증샷 올리겠습...
152		버티컬 마우스, 패드, 이어폰 지름 5	천몽	2570		2006-08-03	2006-08-03 17:11
152		1. 귀를 생각하는 이어폰 - 이어폰을 오래 끼고 있으면 귀가 아파서 사게 된 제품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no=1313278314 2. Vertical Mouse 2 "New Silver" - 마우스를 이용 할 때마다 손목이 넘 아파사 ...
151		철권이 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지갑에 300원 ........ 14	CamilleBidan	2570		2006-07-20	2006-07-20 22:33
151		철권이 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지갑에 300원 ... [........ 우오 지름신이 문제도다.........] 어쩔 수 없이 다운그레이드 실시... PSP 화이트 - > PSP 블랙으로 하향 조정. 두둥..... 확실히 화이트가 때만 조심하면 더...
150		즐거운 지름품 4	코드네임KK	2569		2006-09-10	2006-09-10 22:51
150		로지텍 케이스 새거 영웅전설 4 미국판 중고 영웅전설 3 미국판 새거 모두의 골프 중고 디제이맥스 중고 철권 다크리저렉션 새거 그리고 귀여운 초글링 동생들 선물로 사온 케로로 프라모델, 주니까 밥안먹고 조립부터 하고싶...
149	에.. 약간의 지름... 6		모리안	2569		2006-07-15	2006-07-15 10:34
149	에어컨 하나 조금한거(4평짜리던가) 샀어요. (아직 설치를 안해서 사진은..) 사는김에 아이팟도 하나 사줬어요. (실리콘 케이스와 보호필름, 하드케이스 투명,파랑색 까지) -_-)す하아.. 다음주엔 드럼세탁기 사러 갑니다... 세탁기는 ...
148	GeForce 6800LE ASUS V9999 LE 128MB STCOM 4		꼬마네꼬	2569	9	2005-12-23	2005-12-23 19:44
148	잡담란에도 말했던 겁니다만... 아는 사람 부추겨서 사게 했더니 16/6짜리가 나와서 나도 질러야지~ 했는데 막상 제가 지르니까 8/6인 겁니다. OTL 참고로 3D점수놀이03 노 개조, 노 오버 12/6 상태. 이 상태에서 이미 6600G...
147		PMP 질렀습니다. 3	ThePresent	2568		2006-08-03	2006-08-03 12:56
147		28일에 질렀는데 이제야 ㅡ.ㅡ ㅋㅋ 아직 물건은 안왔습니다..;; 16일부터 일괄 배송이라네요.. 네비 되는 제품으로 698,000원짜리 주문했답니다 색상은 핫핑크~ ㅋㅋ
146		크레신 헤드폰질렀습니다 9	B612	2567		2008-09-18	2008-09-18 01:43
146		크레신 CS-HP600KL 하도 싸구려만 들어서 그런지 좋네요~ ^^
145		인생사 최고의 지름 (...) 13	ChromeHearts	2567		2008-05-13	2008-05-13 00:10
145		07.5 Tuscani gt 수동 3800km 중고 입양 -_-a
144		질렀다고 해야할까요-_-;; 5	...;;;	2567		2006-01-14	2006-01-14 01:27
144		부모님 선물 해드렸습니다(...) 전 위에께 더 맘에 들던데... 부모님은 아래의 색이 더 마음에 든다고 하시더군요... ....아니 이런건 질렀다고 안 하는건가;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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