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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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35768 211 2005-06-07 2011-10-26 16:44
23 영웅문 1,2부 4
[레벨:3]새도우
2144   2010-11-11 2010-11-11 01:21
50% 할인이길래 질러버렸습니다. 거기에 7만원 이상 구매시 5천원 할인 쿠폰을 붙였습니다. 저녁 10시 30분에 주문했더니 다음날 오더군요. 그리고 사은품은 바세린...  
22 지름신고-구체관절인형 12
[레벨:2]Lux
2144   2007-06-01 2007-06-01 22:45
나름 취업도 했고 카드 발급도 가능하고 생일이고 해서 자축 선물을 저에게 해줬습니다. 가격은 12만엔...지금 환율이랑 계산하면 얼마 안되지만 한국에서 구매 대행 비슷하게 구입한거라서 관세랑 중간분 이윤이랑 해서 훌쩍..ㅡ...  
21 문학소녀 시리즈... 3 1 file
[레벨:6]나루
2143   2009-07-15 2009-07-15 11:04
어둠의 경로로 만화책 스캔본을 봤는데 스토리가 좀 재미있더라구요. 그래서 검색을 해보니 라이트노벨로 8권까지 출시된걸 확인하고 질렀... 1권 다 보고 2권째 보고있는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가 흥미진진합니다.  
20 안경을 질렀습니다. 2 file
[레벨:4]BubbleGum
2141   2010-07-08 2010-07-08 21:15
알이 12만 테가 4만원 나왔습니다.OTL 유리알이나 비싼 테는 제 월급으로는 아직 무리네요. 3년 반만에 바꾼거라 그런지 확실히 세상이 선명하게 보여요.+_+  
19 전자 피아노를 지름했습니다 10 file
[레벨:7]푸른단비
2140   2010-10-03 2010-10-03 09:59
요새 피아노를 배우는대 시간나는시간이 평일은 아침이랑 저녁 늦게뿐.. 제대로 연습이 안되더군요.. 피아노가 있어도 -.-; 방음도 안되니까.. 그래서 고민끝에.. 전자피아노 하나 질렀습니다.. 카시오껀대. 음감이랑 소리도 좋고 눌...  
18 생일날은 나에게 선물! (자전거 동계 복장) 4 file
[레벨:8]J.W
2139   2010-11-10 2010-11-10 13:09
배송만 오길 기다릴뿐..... 전 생일날 나 자신에게 선물을 해주는 올바른 행동을 한것 입니다.(...) 난 옳은 길을 가고있어!!!! For the lameproof~!!!  
17 이진수 시계 13 25
[레벨:2]김남욱
2131   2007-06-23 2007-06-23 16:22
얼마전에 샀어요. 컴퓨터 좋아하신다면 이런 시계 괜찮지 않나요?^^ (아 그리고 전 미국에서 산거에요. 한국에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http://www.thinkgeek.com  
16 판타지 소설 질렀습니다. -ㅂ- 6 file
[레벨:4]id: 들깨
2131   2007-04-06 2007-04-06 12:45
대단한건 아니지만 고등학생 시절 열심히 읽었던 소설이라 옛날 생각도 많이 나고 그래서 질러버렸습니다.  
15 질렀습니다. 10 file
[레벨:7]DP군
2131 2 2005-11-15 2005-11-15 11:41
소모임&잡담란에 눈물겹게 돈 모아서 질렀다는 물건입니다. 자세한 것은 http://www.freebud.co.kr/assosiate/intz/product_detail.php3?mall_id=mule&pid=2103211011 여길 참고하시길. 이번주 학교 다닐 차비도 없습니다.. 걱정이네요. ...  
14 중절모를 선물받았네요... 9 file
[레벨:1]실버윙
2130   2010-09-10 2010-09-10 13:46
나중에... 날씨도 좀 시원시원해지면... 캐주얼 정장에... 쓰고서 나가볼까 하는데... 역시.... 주변의 지인들이나 친한 분들이.. 대부분 거의 노장급들이셔서 그런지.... 이런 것이 좋더군요..  
13 큰맘 먹고 지른 전자 키보드 12 file
[레벨:5]id: 월하월하
2130   2009-03-24 2009-03-24 02:09
야마하 PSR-E213 뭐 돈이 많으신 분들에겐 가벼워 보일지 모르지만 밥값이 없어서 쫄쫄 굶는 자에게는 엄청난 사치품이죠. 큰 맘 먹고 하나 질렀습니다. 그런데.. 악보 살 돈이 없어서...[먼산] 그래도 이 정도면 간지 나나...  
12 저도 컴터 질렀어요~ 2
[레벨:4]현탱
2129   2008-01-25 2008-01-25 13:49
CPU 인텔 코어2듀오 울프데일 E8200 정품 메모리 삼성 DDR2 1G PC2-6400U CL6 * 2 메인보드 GIGABYTE GA-P35-DS3R (Rev2.0) 그래픽카 Rextech 지포스 8800GT Rexian 오버클럭킹 하드디 삼성 SATA2 500G (7200/16...  
11 헬스장 등록... 9
[레벨:3]Rusian
2128   2008-08-20 2008-08-20 11:18
www.clubssports.co.kr 회사가 강남구청역 근방이라 가까운 곳에 찾아봤더니 가격이 ㄷㄷㄷ;; 가격은 비슷해서 서비스 괜찮다는 곳으로 찾아 갔습니다.. PT는 하지 않고 그냥 등록만 했는데 들어서 대략 가격 예상은 했지만 또 한...  
10 제 현재까지 소장 아웃핏들... 여러분의 취향은?! 43 file
[레벨:4]id: 한쿡강림족장한쿡강림족장
2124   2010-07-07 2010-07-07 17:00
맘에 드는 걸로 1개 씩만 골라보세요~ ㅎㅎ 8번은 제가 스커트가 별로라서 제맘대로 더 화려한 걸로 믹스 매치 해버렸지만'ㅅ'; p.s:집에서 컴을 못해서 피방에서 그림판으로 편집했더니 축소하니 옷이 넘 이상해져서 아래 6벌...  
9 [컴지름]아마도 레임에서 최저사양?? 8 file
[레벨:5]id: 월하월하
2120   2010-08-17 2010-08-17 14:55
3년...간쓰던 노트북님이 도저히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망가져서 큰 맘... 먹고 바꾸려 했지만 전 가난해서 작은 마음먹고 구매 했습니다. (어떻게든 60만원 미만으로.... 쿨럭) 뭐 어차피 제가 코딩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래픽 ...  
8 캠코더 질렀습니다. 소니 HXR-HX5N 8 1
[레벨:6]id: 아침에아침에
2118   2010-09-13 2010-09-13 15:38
IT 세미나 / 웹캐스트 촬영쪽으로 창업을 하면서 좀 그럴듯한 캠코더가 필요했는데요.. 이왕사는거 제대로 된거 사자해서 질렀습니다. 본체 560만원 + 삼각대, 추가배터리, 메모리, 무선마이크, 가방.. 해서 총 700만원정도 들었...  
7 미니벨로 TITICACA 폴딩 9 file
[레벨:8]J.W
2118   2009-10-27 2009-10-27 21:50
운동부족 타파를 위해...절대 살찐 의자왕은 되기 싫었습니다. 그리하여 자출족 되려고 질렀습니다. 자출 2일째 만족스럽군요 'ㅅ' 안전보호구는 다음 월급때 지를듯 합니다.  
6 ATH-EM700 Ti 3 86 file
[레벨:4]Cutlass
2117   2010-05-06 2010-05-06 16:59
4만5천원짜리 오테 헤드폰 잘 쓰고 다녔는데 고기집 불판 열기에 그만 녹아버렸습니다; 성능엔 지장이 없지만 쓰면 꼴보기가 싫어서; 그것도 있지만, 곧 여름이라 헤드폰 쓰는 건 무리가 있어서 찾던 중에 클립형 이어폰 하나...  
5 프라모델 PG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한정판을 질렀습니다. 7 21
[레벨:2]아르젤리아
2117   2009-06-16 2009-06-16 20:24
제 주민등록번호로 만들어진 모 게임(던X X 파XX)의 계정들의 캐릭이 어느덧 80개가 되어버린데다 캐릭에 더이상 장비를 맞춰줄게 없어서 한동안 방치해두었던 캐릭중 하나의 장비를 이번에 정리했습니다. 어차피 창고 계정이라 ...  
4 넥서스원 지름 5 file
[레벨:3]id: id: 카진
2116   2010-06-21 2010-06-2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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