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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려고 벼르고 있는 시계...
기억저편에
http://old.lameproof.com/736634
2007.09.28
00:36:10 (*.130.72.235)
2401
첫 월급만 나와라... 라고 생각하며 대기중인 프레드릭 콘스탄트 시계.
30만원 중반 정도였던가... -_-;
이 게시물을...
짤방.jpg (8.0KB)(9)
목록
2007.09.28
07:22:53 (*.189.122.110)
ZYKYL
후우... 저는 아날로그시계만 사면 일주일도 안되서 항상 6시 30분을 가르치는;;; 아아~ 중력의 힘이여...
2007.09.28
23:25:25 (*.208.219.24)
라파엘라
ZYKYL//튼튼한걸로 사세요~^^;
2007.09.28
23:31:58 (*.189.122.110)
ZYKYL
꽤 고가의 선물이라고 생각되는 시계도;;;; 3일도 안되서 중력의 영향을 받는...ㅜㅜ
아무튼 저에게 아날로그 시계는 돼지목에 진주라는...ㅜㅜ
2007.09.29
16:45:09 (*.238.28.175)
라파엘라
G-Shock 질러요~아날로그도 있음~좀 두껍긴 하지만..^^
8년째 고장은 커녕 배터리 한번갈고 잘쓰다가..줄이 끊어져서 줄구하러 다닌다는..;;
2007.09.29
19:39:21 (*.189.122.110)
ZYKYL
그냥 스쿠버 다이버용 쥐샥을 질러볼까요;;;솔직히 요즘은 슈트안입어서 시계없어도 괸찮기는 한데;; 이제 가을되면 슈트입고 다녀야해서;;;
2007.09.29
21:02:16 (*.238.28.175)
라파엘라
쥐샥이 드럽게 튼튼하긴 한데..
아날로그를 제외하면 너무 두꺼워서 좀 그렇더군요..
전 계속 시계를 차버릇해서..없으면 너무 허전하군요...단종된 모델이라 시계줄이 없다고..우어엉..ㅠㅜ
2007.09.30
14:02:43 (*.130.72.235)
기억저편에
수트 입으면 드레스 워치 사셔야 해요. -_-; 저도 수트 입는 직업이라 드레스 워치 살려고 하는 중이라.
두꺼워서 셔츠 바깥으로 시계 나오면 좀 보기 싫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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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6 16:41
3만원 주고 산 운동화를 한 3년 신고 있었는데, 요즘들어서 무릎이 별로 안좋더군요. 이야기 들어보니 운동화는 닳는데까지 신는게 아니라, 쿠션이 빠지면 버리는거라고(....) 덕분에 새로 질렀습니다. 가격은 가슴이 아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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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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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flower
2589
2008-09-27
2008-09-27 09:18
....큰맘먹고 지른 iMac(20") 입니다. ..노트북을 살까 하다가 이왕 큰거 샀어요.. 한국에서 오키나와까지 배송시키느라 조금 힘들었습니다. 산지는 조금 됐지만.. 지금까지 지른것 중에 제일 비싼 것이라서 올려 보았습니다.
101
작고 아름다운 지름입니다.
6
나루
2589
2008-06-03
2008-06-03 11:54
게임하면서 뻘짓하는걸 찍어보고 싶은 생각에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Fraps 를 알게 되었네요. 어둠의 경로로 받을까 하다가, 좋은 S/W는 사서쓰는 주의라(뭐 당연한거지만) 37$에 질러버렸스빈다. 자, 오늘부터 게임 녹화나 +_+
100
[re] 모니터 질렀습니다..ㅠㅠ
1
뚜뚜뉨a
2589
2007-02-01
2007-02-01 22:33
오늘.. 제품왔습니다..ㅎ 티비랑 컴이랑 PIP기능 사용하고 캡춰를하였다만... 티비는 캡춰안되구...ㅠ 무튼 ㅋ생각보다 좋은... 해상도는 1920 * 1200 인뎁.. 그래픽카드도 딸리고...ㅠ 나름 최적 해상도래서...;;;;;;;;;했는데 큼직하...
99
[소박] 차량 리모컨
2
xinx
2588
2008-06-19
2008-06-19 21:01
뽐뿌인지 하는 곳에서 정보를 입수 - 했다는 후배의 추천을 받고 . 지금 달려있는 경보기 리모컨이 고장났는데 리모컨만 4만원이라고 해서 고장난 채로 다니는 형편이라 겸사 겸사 해서 지름.. http://itempage3.auction.co.kr/Det...
98
LCD+스피커
11
진룡
2588
2006-04-01
2006-04-01 13:30
이사하면서 기존에 있던 CRT가 너무 커서 17LCD샀습니다. 덤으로 스피커도. 오리온정보통신 Topsync OR1720DB. Britz 3800. 합이 27원정도. 중소기업이라 긴가민가하면서 사긴 했는데, 받아보니 괜찮네요. 불량화서 없고 빛샘현...
97
디지털 카메라용 망원 렌즈
6
deagool
2588
1
2005-10-30
2005-10-30 19:33
...옥션을 뒤지던 중 신기한 물건을 발견해 내버렸습니다. 디지털 카메라용 망원 렌즈. 8배 망원렌즈입니다; 설명에 따르면 디지털카메라의 원래 광학줌이 3배라고 하면, 이 물건을 장착하면 3x8 = 24 배가 된다고 하더군요. ...
96
모니터 스피커 지름
2
새도우
2587
2010-05-13
2010-05-13 11:19
모니터 스피커 M-AUDIO BX5a 입니다. 무슨 파워 케이블이 통마다 하나씩 인지 덕분에 외장 하드 꽂을 자리가 사라졌네요... 책상 상태가 개판이라서 책상 인증은 못합니다. 쓰고있는 오디오 카드는 ESI ESP1010 입니다.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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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왔습니다.
3
진룡
2587
8
2005-12-08
2005-12-08 15:20
딱 12월 8일. 발매일에 맞춰서 도착했습니다. 패닉 4집!! 앨범 자켓이나, 분위기 모두 좋습니다. 따뜻한 난로가에 앉아있는 느낌이랄까. 덤으로 온 시디자켓을 5바퀴 반을 감쌀만큼 가득온 뾱뾱이. 이제 한동안은 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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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날 뭐하세요?
10
loki로키
2586
2009-12-23
2009-12-23 11:20
아 저는 애인이랑 경포대가요. ^^ 펜션은 날짜가 오류나서 저런다는군요. 1월 1일까지 맞데요. ㅋㅋ;
93
질렀습니다.
5
2586
2009-02-10
2009-02-10 09:41
150기가에 227,000원에 질렀습니다. 'ㅅ'/
92
또, PC를 질렀습니다.[......]
KarSian
2584
2008-03-08
2008-03-08 23:11
지난 주 즈음, 새로운 PC를 질렀습니다. 일전의 아수스 스트라이커 프리미엄 메인 보드 사용하던 건 누나한테 토스..[......] CPU : 울프데일 E8400 M/B : Asus P5K-E WiFi Edition VGA : FX 8800 GTS 320MB <- 일전...
91
얍스터
11
Format
2584
2006-03-20
2006-03-20 14:24
그냥 가재이지요..;; 제가 갑각류를 좋아하다보니.. 회사에서 가재를 키우게 되었습니다. 키우는재미가 쏠쏠하네요
90
지름신에 패배해 버렸습니다.
3
기억저편에
2583
2007-12-11
2007-12-11 14:47
원래는 첫 월급 받고나서 지를려고 했는데 월급도 나오기전에 미리 질러버렸군요. emoticon_20 만년필입니다. 파커 듀오폴드 인터네셔널 핀스트라이프 네이비 버전. 한국에선 뻥튀기 가격의 극치를 보여주는 제품이라 이베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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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ODD지른 이야기만 여기다 쓰면 컴퓨터 한대가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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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차일드
2581
2006-08-14
2006-08-14 21:49
올해 3월달에 산 파워스태이션 500 짜리가 이상 판정을 받았습니다. 안그래도 렌파티 보드와의 궁합이 최악이라고 알려저 있어서 예상은 했는대...너무 빨리 증상이 나타나네요. 그리하여 파워를 새로 샀습니다. 이번에는 안텍 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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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질렀습니다...
13
모리안
2580
2006-11-25
2006-11-25 14:01
루이비통 모노그램 남성용 반지갑... 39만원... 매장보다 3천원 싸더군요. 라는 리플이 달렸던 물건. 키홀더도 하나 샀습니다. 요번달은 이제 가난한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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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550D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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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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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5
2010-04-25 15:23
번들킷 포함 108만원에 안녕마트에서 질렀습니다. 인터넷 최저가보다 쌉니다.; 거기 말로는 인터넷 업자들이 안녕마트에서 사다가 파는 경우도 있다는군요. 반신반의지만 실제로 물량이 없으니... 사진은 열흘 후에 제품 수령하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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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질렀습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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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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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9
2006-07-09 19:33
IM-U110입니다'ㅅ';; 내장메모리가 1G인데다가 제손에 딱맞아서 친척집에서 43만원주고 질러버렸[...] 후후, 대학 졸업할때까지 잘해보자꾸나'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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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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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크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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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DR 1GB 스페셜 패키지 + 디맥 구입했습니다..후후.. 사진을 올리고 싶으나 귀차니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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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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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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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1
2008-03-21 04:41
언젠가 지를거같긴 했는데... 밤중에 갑자기 충동적으로 질렀네요. 그냥 편의점같은데서나 사서 폈지 이런건 안펴봐서... 수많은 고민끝에 일단 블랙데빌3종세트 질렀습니다. 다음타자는 아크로얄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큼... 일단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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