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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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62337 211 2005-06-07 2011-10-26 16:44
103 저도 지름...신이 강림했는듯 ㅠ 2
[레벨:4]kesia
2493   2010-04-30 2010-04-30 14:21
알마(자전거), 도이터 핸들가방+패니어, 텐트.. 침냥... 그리고 SONY 디카 샀네요. emoticon_16 이제 서울 자취방에서 떠나는 일만 남은듯 ~ emoticon_16emoticon_16  
102 책 2권 질렀습니다. 1
[레벨:4]id: 들깨
2492   2009-01-02 2009-01-02 10:09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501602&CategoryNumber=001001026008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3081202&CategoryNumber=001001003017003 클릭하시면 책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아침에...  
101 iMac 9 file
[레벨:6]snowflower
2492   2008-09-27 2008-09-27 09:18
....큰맘먹고 지른 iMac(20") 입니다. ..노트북을 살까 하다가 이왕 큰거 샀어요.. 한국에서 오키나와까지 배송시키느라 조금 힘들었습니다. 산지는 조금 됐지만.. 지금까지 지른것 중에 제일 비싼 것이라서 올려 보았습니다.  
100 자켓하나 질렀습니다. 'ㅁ' 14 file
[레벨:4]KarSian
2492   2007-02-25 2007-02-25 22:24
사진은 키 187cm 몸무게 76kg인... 접니다..[......] 뭐 6만 9천 9백원을 주고, 클라이드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원래 클라이드보다는 STCO나 WYM을 선호하지만, 이 자켓은 묘하게 끌리더군요. 뭐 물론 펑크 의류도 구매합니다만...  
99 이번달에 지른 게임 4 file
[레벨:6]kimo
2492   2006-06-28 2006-06-28 11:43
학생으로써 면목이...  
98 2007년쯤에 22인치 모니터 인증샷 썼었는데 그 이후로 너무 오랫만에.... 2 1 file
[레벨:1]Balo_cha
2490   2010-07-16 2010-07-16 11:36
책상이 너무 너저분하다는느낌이 들어 HD수신셋탑박스 + 스피커 + 모니터를 합쳐버리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 본격적으로 HDTV수신이 되는 모니터를 찾기 시작 그래서 최종 선택한 모델은 LG FLATRON M2762-PM 모델입니다...  
97 [re] 팬션 앞바다 광경 2 file
상냥한 미대생
2490   2006-12-24 2006-12-24 06:31
300미터가 아니라 길만 건너면 바로 바다입니다 ~_~;; 여름에도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고 하니 여름에 오면 더 좋을듯 합니다 바다가 아주 일품입니다 단, 해돋이는 이른아침에 일어나서 백사장에 나가야 볼수있습니다 팬션안에...  
96 밤은 깊어가는데 기상 시간은 정해져 있다. 5 file
전군
2489   2006-02-28 2006-02-28 05:49
심장을 울리는 멜로디 였습니다. 지르길 잘했어요.  
95 저도 파판콘서트 예매 ㅎㅎ 2 file
[레벨:2]주반디
2488   2009-12-03 2009-12-03 16:16
토요일 브이아이피석 2장입니다 ㅜ_ㅜ 예매하면서 전 꿈인지 생시인지 헤깔렸다죠; 우리나라에서 파판콘서트를 볼수있으리라고는 흑흑...  
94 오래됐는데 이제야 올리네요. 7 file
[레벨:5]id: 연화연화
2488   2009-04-28 2009-04-28 09:04
사진은..그냥 검색해서 올려요;; http://blog.danawa.com/prod/786849 어쩌다보니 사게되서.. 코딩용으로 잘 쓰고있네요.  
93 메모리스틱 4기가 10 file
[레벨:6]민스
2488   2006-09-13 2006-09-13 16:57
좌측부터 PSP 밸류팩 번들 32MB PSP 구입과 맞춰서 산 512MB (7.8만) 그리고 이번에 산 4GB (14만) 두번째는 얼마전 질러준 옷 옷두벌 가격이 메모리스틱 가격을 가볍게 초월(...)  
92 지름소식 1
[레벨:0]레인크로우
2488   2006-08-11 2006-08-11 19:15
철권DR 1GB 스페셜 패키지 + 디맥 구입했습니다..후후.. 사진을 올리고 싶으나 귀차니즘이..[...]  
91 컴퓨터 질렀어요.. 3
[레벨:2]eenee
2487   2006-11-22 2006-11-22 05:09
예전의.. 아이팟과 슈어이어폰 이후로... 지름신을 멀리했는데.. 결국 질러버렸네여;; 콘로 듀얼코어2.. 2기가메모리. 요즘은 메모리에 알루미늄 쉴드가 멋드러지게 씌워져있더군여 지포스 7800gt 1.2나노 256 잘만 vf9 메인보드는 아...  
90 살짝 지름..-_-; 8
[레벨:4]모리안
2487   2006-08-19 2006-08-19 23:08
IM- S110k 샀습니다. 직원누나가 핑크추천해주더군요 -,.-);;; 결국 핑크로... 보조금 하나도 없어서 43만 주고 샀습니다 .  
89 시계하나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2]사탄
2487   2006-02-15 2006-02-15 14:01
정가가 12만원인...G-Shock Gawasaki Racing Team 을... 9만 8천원으로 샀습니다. 더불어 신발도 거금 11만원을 투자하여!! 참고로 전 군인입니다.-_-; 지갑에서 돈을 꺼내는데... 덜덜덜... 아직 지름신이 두렵습니다.  
88 [PC] 큰맘먹고 질러봤습니다. 5 file
[레벨:0]tachyon
2485   2010-08-03 2010-08-03 13:56
오랜만에 지르는거라 사고 싶은건 다 사봐야지 라고 큰맘을 먹어봤지만 어찌된게 하나 두개 고르다 보니 가격이 200정도 나오는 바람에 현실에 타협해서 이정도로 욕심을 접었습니다. 근데 이것도 사실 부담 되는 금액이네요. ...  
87 소소한 지름. 2 file
[레벨:6]twogtwo
2485   2010-03-25 2010-03-25 00:46
딱히 갖고싶은건 없는데 뭘 사고싶긴 하고 해서 완성품 전차를 한번 사봤는데 좋네요. 그렇다고 제가 덕후라는건 아닙니다.  
86 또, PC를 질렀습니다.[......]
[레벨:4]KarSian
2485   2008-03-08 2008-03-08 23:11
지난 주 즈음, 새로운 PC를 질렀습니다. 일전의 아수스 스트라이커 프리미엄 메인 보드 사용하던 건 누나한테 토스..[......] CPU : 울프데일 E8400 M/B : Asus P5K-E WiFi Edition VGA : FX 8800 GTS 320MB <- 일전...  
85 [re] 인텔 코어2듀오 콘로 E6400 (문의) 6 file
[레벨:3]Format
2485   2006-09-13 2006-09-13 10:09
CPU에 좀 투자를 하고 나머지는 나중에 여유금이 있을때 조금더 업그레이드를 할 예정입니다.. 물론 돈이 있다면 이겠지요..;; (한 매장에서 66만원에 모두 구입했네요..) 모니터가 없기 때문에 PDP로.. 아.. 할부 인생이여......  
84 ESP S-800 양 입양.(사진 수정 했습니다. ) 5 file
[레벨:2]Neema
2485   2006-05-02 2006-05-02 12:02
톤의 성향으로 봤을때 "양" 이라는 말은 전혀 어울리지 않지만, 이미 POD에게 "군" 이라는 성별을 줘 버렸으므로 "양"으로 확정, 더구나 제가 맨날 어르고 달랠 녀석인데 "군"이라고 하고 싶지는 않군요. POD군과 ESP양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