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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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53217 211 2005-06-07 2011-10-26 16:44
1403 초간편 계란삶기 ..... 9 file
[레벨:4]호키
2394   2006-02-14 2006-02-14 02:18
샀습니다 두달 전에 여자친구 선물해주고 제가 고시원에 있는지라 만두 계란등을 삶아 먹기 위해 저도 하나 오늘 구입 끓는 물에 삶으면 터지는 경우도 있고 그런데 이건 그런게 없죠  
1402 지름신 강림하셨습니다. Nikon CoolPix P5000 7
[레벨:4]id: 들깨
2394   2007-06-25 2007-06-25 19:52
오늘 드디어 질렀습니다. 거의 일주일을 고민하다가 (용산을 갈까, 남대문을 갈까, 아니면 인터넷?) 인터넷에서 단품+한글설명서만 구입했습니다. 나머지 악세사리들은 따로 개인적으로 구입할 예정입니다. 내수품으로 구입했구요. 가격...  
1401 소니 사이버샷 TX7 지름 8 file
[레벨:3]id: Kayo?Kayo?
2394   2010-05-20 2010-05-20 11:05
저번에 자게에 디카추천을 해달라고했는데.. 결국은 TX7 로 질렀습니다. 일단 첫 디카라 기능도 많이 모르고 .. 인텔리전스[?] 자동모드로만 찍고있는데 이걸로도 왠만한건 다 장면인식을 해버리네요. 액정화질도 높아서 그런지...  
1400 [re] [자전거] 이제 굶는 일만 남았구나... <후기> 5
[레벨:9]프리스켄
2394   2010-07-21 2010-07-21 14:07
어제 뽑고 퇴근 길에 잠시 여기저기 테스트좀 하고 오늘 출근 까지의 후기 입니다. 기존 있던 전기 자전거의 경우 오토바이처럼 엑셀이 핸들에 장착 되어서 당기면 지가 알아서 가는 반면 브레이스의 경우 사람이 패달을 밞을...  
1399 [re] 팬션 앞바다 광경 2 file
상냥한 미대생
2395   2006-12-24 2006-12-24 06:31
300미터가 아니라 길만 건너면 바로 바다입니다 ~_~;; 여름에도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고 하니 여름에 오면 더 좋을듯 합니다 바다가 아주 일품입니다 단, 해돋이는 이른아침에 일어나서 백사장에 나가야 볼수있습니다 팬션안에...  
1398 지른지..2주정도 되는.. Sandisk SSD 32GB 2 file
[레벨:0]Kevin
2395   2007-06-26 2007-06-26 12:17
어느날 갑자기 질러보고 싶어서..... Sony UX-17LP에 넣긴 했는데... ATA-100대신에 ATA-33으로만 동작하는 바람에..... 안습이네요. 그래도 기존하드보다는 두배정도 빠르군요...^^; Sandisk technical support에 메일 보냈는데...  
1397 노트북 하나 질렀습니다. 3 file
sweetlover
2396   2006-05-13 2006-05-13 03:20
XNote M1-J222k 모델 지상파 DMB를 준다는 소리에 혹해서 질렀는데.. 다른 OS가 설치가 안 되어서 애먹었습니다. ㅜㅜ;;; 2003 설치시 칩셋 지원이 안된다는.. 꼭 서드 파티로 해 줘야 하더군요.. 하지만 역시 듀얼 코어에 ...  
1396 질렀습니다. 3 file
[레벨:7]임재현
2397   2006-01-31 2006-01-31 16:51
드디어 2년만에 핸펀을 바꿨습니다 ㅠ_ㅠ 막판에 어쩔 수 없이 집에 처박힌 PDA폰을 사용했지만 그놈의 고주파때문에 견디지 못하고 바꿔버렸습니다. -_-; 저희집이 특히 제방이 전파가 잘 안받는데요 PDA폰이 안테나가 0 아...  
1395 또, PC를 질렀습니다.[......]
[레벨:4]KarSian
2397   2008-03-08 2008-03-08 23:11
지난 주 즈음, 새로운 PC를 질렀습니다. 일전의 아수스 스트라이커 프리미엄 메인 보드 사용하던 건 누나한테 토스..[......] CPU : 울프데일 E8400 M/B : Asus P5K-E WiFi Edition VGA : FX 8800 GTS 320MB <- 일전...  
1394 마우스패드랑 책 3권 구입했습니다. 4 file
[레벨:4]id: 들깨
2397   2010-10-01 2010-10-01 22:29
마우스패드는 제가 갖고 있는 마우스의 제작사에서 만든 제품이네요. 알루미늄본체에 양면에 테프론 재질을 덮어놨습니다. 책은 이렇게 3권 구입했네요. 온라인으로 1년만에 구입하는거 같습니다. 그동안 책을 못읽어서 .... [......  
1393 Warcraft-Sunwell Trilogy (Dragon hunt) 12
[레벨:4]infinity
2398   2006-01-06 2006-01-06 14:45
워크래프트 공식 코믹스 선웰 트릴로지입니다. 스토리작가는 Richard A. Knaak-대표작: 라그나로크(원작 이명진) 번역 그림엔 김재환씨-대표작:컴뱃메탈해모수 로 국내에 출판되었는지는 아직모르겠고. 해외용 으로 출판된 작품입니다....  
1392 [책]무기와 방어구 9 file
수사나
2398   2006-01-14 2006-01-14 05:43
오랜만에 사는책입니다. 단편적인 무기 지식을 얻을경우 눈요기 거리로 좋을것같습니다  
1391 운동화 지름 5 file
[레벨:3]Freyja
2398   2010-09-26 2010-09-26 16:41
3만원 주고 산 운동화를 한 3년 신고 있었는데, 요즘들어서 무릎이 별로 안좋더군요. 이야기 들어보니 운동화는 닳는데까지 신는게 아니라, 쿠션이 빠지면 버리는거라고(....) 덕분에 새로 질렀습니다. 가격은 가슴이 아픕니다. ...  
1390 Ajax 국내 번역서 1호가 나왔습니다~ 12 file
[레벨:3]라인하르트
2399   2006-02-28 2006-02-28 13:37
16,200원에 생각보다 얉습니다. 수박겉 핥기식 내용이긴한데 처음 접하는사람에겐 유용할듯하군요  
1389 전 귀가 너무 얇아요 5 file
[레벨:5]바보녀석
2399   2007-08-30 2007-08-30 13:18
광고에 너무 잘 당함 t_t  
1388 헤드폰 AKG K26-P 질렀습니다. 8 file
[레벨:2]삐돌군
2400 15 2005-11-16 2005-11-16 09:22
4만원 주고 샀는데, 음질이 괜찮네요. 베이스 음이 강하다는 느낌. 그래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고음부는 좀 죽는 느낌도 납니다. 이퀄로 키워주면 될려나.. 막귀라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안들리던 음이 들리고, 음악 듣는 소리가...  
1387 PC 주변기기들+모니터 지름 4 file
[레벨:5]슈퍼꽁룡
2400   2009-10-29 2009-10-29 17:27
전부 지른지 좀 지난 물건들인데, 일하던중에 찍어놓았던 사진을 발견해서 뒤늦게 올립니다. :D 모니터는 중고 BTC 24인치 S-IPS DVI 컴포넌트 달린녀석이고 22장인가 23장인가 주고 샀습니다. 키보드는 마제스터치 텐키리스 ...  
1386 후...한동안 굶자.. 6 file
[레벨:9]id: 비타민C비타민C
2401   2007-08-20 2007-08-20 10:05
메인보드와 그래픽 카드 1개 질렀심다... 3개월 무이자로 둘다 결제 했지만... 타격이 있긴 하네요... 집에 있는 FX5600이 DVI단자가 나가서... 메인은 익스프레스도 지원 안하고 OTL 참 크로스파이어 브릿지가 메인보드에 들...  
1385 질렀습니다. 5
[레벨:4]id: 들깨
2401   2009-02-10 2009-02-10 09:41
150기가에 227,000원에 질렀습니다. 'ㅅ'/  
1384 소소한 지름. 2 file
[레벨:6]twogtwo
2401   2010-03-25 2010-03-25 00:46
딱히 갖고싶은건 없는데 뭘 사고싶긴 하고 해서 완성품 전차를 한번 사봤는데 좋네요. 그렇다고 제가 덕후라는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