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규의 홈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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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이 강림하사
graytutor
http://old.lameproof.com/737976
2009.03.15
20:29:32 (*.11.89.61)
2438
저도 여기에 올릴 게 생겼습니다.
이걸로 오늘 치즈 케익을 만들어먹으니 돈 들어간게 하나도 안아깝더군요. -ㅂ-a
이 게시물을...
oven.jpg (138.4KB)(8)
목록
2009.03.15
20:43:43 (*.140.39.74)
해리쿠터
그러나 전기세 고지서를 보고나면
2009.03.15
20:52:37 (*.232.181.165)
마성의파티쉐
ㅎㄷㄷ
홈베이킹 하쉼미카??
2009.03.16
01:55:59 (*.61.71.30)
태태
회.. 회전바베큐!!
2009.03.16
16:43:06 (*.203.105.119)
Min
"산"겹살 바베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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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1 02:23
드디어 질렀습니다-_- U10 2G + 크래들킷 음.. 생각보다 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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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명품 - 몽블랑 플래티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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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2409
2006-06-07
2006-06-07 11:22
질렀다기 보다는 선물 받았는데요. 며칠전 생일날 이런 물건이 택배로 왔더군요...-.-;; 대략 30만원에 가까운 수성볼펜. 파이롯트나 모나미나 별 차이 없지만, 직장인들 와이셔츠 포켓에 이런 물건이 꼽혀 있으면 분위기가 다르죠...
1361
시바타 준 5집 - 달밤의 비-
1
랩하는좀비
2409
2007-09-13
2007-09-13 11:39
괜히 갤러리란에 시바타준씨의 뮤비를 올렸다가 힐즈님에게 낚여서 구입했습니다. 안그래도 돈 없는데 5집을 정발했을 줄은 몰랐습니다. 예비군 훈련 때문에 집으로 내려갈 일이 생겼는데 근처 음반매장에서 질렀습니다. ... 뭐 ...
1360
켄츠 시스템을 버리고...
2
KYO
2409
2009-11-12
2009-11-12 23:05
린필드로 갈아탔습니다.. 다음목표는 보조컴터 쿠마를 처분하고..프로푸스에785G보드로 갈아치는것!!!
1359
이것도 지른것인가?
8
하나두나
2410
2006-04-30
2006-04-30 23:15
그렇게 젊지 않은 나이지만..그래도 나이는 숫자라는데 진짜 못할나이 돼기전에 ...... 잘 안아물어서 아프네요 ....옆으로 자기는 이제 글렀다...
1358
비상식량 왕다리오징어 질렀습니다.
9
2410
2009-02-04
2009-02-04 19:25
고속도로 휴계소에서 우연히 먹어봤는데 진공포장되어서 말랑말랑한 편이라서 꽤나 먹기 괜찮더군요. 맛도 짭쪼름하고. 예전에 이런 18g짜리 20개 세트를 두개 그러니까 40봉지를 먹어치웠는데. 이번에는 60개 주문했습니다. 며칠이...
1357
눈팅만하는 김눈팅이 노트북을 질렀습니다.
9
바하마르
2410
2010-03-31
2010-03-31 20:37
Samsung Sens NT-R780-PS75 아니 뭐 그냥 ..어쩌다보니 질렀네요 헤헤 .... -_; 놋북가방 잘 아시는 레임러님은 어울리는 이쁜 노트북가방 소개좀 시켜주세요 ~
1356
[PC] 드디어 질렀습니다.
9
Pado
2410
2010-07-29
2010-07-29 23:09
i5 750에 5850 으로 대충 정해 놓고 지를까 말까 고민하다가.... (라기 보단 귀찮아서 반쯤 까먹고 있다가) i7 870 가격이 겁나부리게 떨어졌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삘받아서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몇달을 고민하던 터라 시원...
1355
6개월동안 지른 신발 2개
11
미니미로
2411
12
2005-11-07
2005-11-07 10:59
푸마 사토리 흰회 (SATORI V.WH-H.GREY) 와 다즐러 컨스트럭트 사토리는 세일기간에 16만원 - -; 컨스트럭트는 세일기간에 13만 5천원 쿨럭....신발만 보면 사고싶다;;
1354
2학기때 지른 앨범 모두 다 입니다.
7
limit
2411
15
2005-12-02
2005-12-02 20:27
2005년 8월 14일부터 2005년 11월 30일까지 지른 앨범입니다. 상아레코드에서 질렀구요. 아직 집에 있는 앨범을 보여드리기에는 쑥스러운 숫자이기에.. PlayStation. 그나저나 Wish List에는 아직도 80여개의 앨범이.. orz...
1353
마리오 파티!!!
5
1
고요한
2411
2006-01-05
2006-01-05 22:07
마리오 파티 4 질렀습니다.-ㅁ-;; 6700원이길레 샀습니다.
1352
버티컬 마우스, 패드, 이어폰 지름
5
천몽
2411
2006-08-03
2006-08-03 17:11
1. 귀를 생각하는 이어폰 - 이어폰을 오래 끼고 있으면 귀가 아파서 사게 된 제품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no=1313278314 2. Vertical Mouse 2 "New Silver" - 마우스를 이용 할 때마다 손목이 넘 아파사 ...
1351
이제 ODD지른 이야기만 여기다 쓰면 컴퓨터 한대가 완성됩니다;;;
5
와일드차일드
2411
2006-08-14
2006-08-14 21:49
올해 3월달에 산 파워스태이션 500 짜리가 이상 판정을 받았습니다. 안그래도 렌파티 보드와의 궁합이 최악이라고 알려저 있어서 예상은 했는대...너무 빨리 증상이 나타나네요. 그리하여 파워를 새로 샀습니다. 이번에는 안텍 네오...
1350
지름예정-샤이닝 윈드의 쿠레하
7
Lux
2411
2007-06-15
2007-06-15 23:18
게임은 해 보지 않았으나. 그냥 갔어요 ㅠㅠ 피큐어는 원래 관심이 없었는데 갑자기 그냥~~~ 9월~10월에 입고 예정이라는데 예약받는데 지를까 말까 하네요. 넘 이뻐요.^^
1349
eeepc 1000h 질렀습니다.
9
-_ㅔ
2411
2008-09-06
2008-09-06 18:53
역시 작네요. 1.45kg라는 무게는 느낌이 안왔는데 그렇게 가볍지는 않은듯..
1348
오늘 무심결에.. [SONY MDR-NE3] 결재 해버렸습니다.
바이올렛피어
2411
2009-01-06
2009-01-06 00:06
멍하니 3시간 째 대기 중... 질렀습니다. 귀에서 빠져도 않 흘리게 목걸이 형으로 질러봤습니다. 2900원 짜리 MX600 여 안녕... 가끔 지를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휴대폰 결재만 않되도.. 않 질렀을 텐데라고... 오늘도 생...
1347
엑스페리아용 보호필름
3
Freyja
2411
2009-08-18
2009-08-18 08:54
...길거리에서 쓰던 천원짜리 보호필름을 쓰고 있었는데, 이게 날이 가면 갈수록 액정 가독성이 떨어지는데다가 엄청난 스크래치 때문에 화면이 보기 힘들 지경 -> 이대로는 안되겠다. 보호필름을 제대로 된걸 사자. 머리속에 떠...
1346
마트에서 급 지른..
1
헤드크랩
2411
2010-03-30
2010-03-30 16:25
초코렛. 초코따위 안사지만 군더더기 없는 간지 디자인에 뽐뿌받아 지름. 알고보니 아름다운 가게에서 파는 공정무역 초콜렛이네요... 역시 디자인은 이래야 멋있음=ㅁ=
1345
Team Light 7LED
1
리슈리플
2412
2007-04-27
2007-04-27 00:12
사은품 라이트를 P4LED로 개조한답시고 분해했다 박살내서 급하게 하나 샀습니다... 자전거용 라이트.. 만원짜리보다 훨씬 밝네요.. 드허.. 켓아이 라이트 하나 더 사고싶어짐.. ;ㅂ;
1344
저도 하나 질렀습니다.(공유기)
9
후니즈
2412
2007-07-16
2007-07-16 17:03
뭐..다소 약소하지만..질렀습니다. 비록..게임 투계정이 목적은 아니었지만..본의 아니게.. 그것도 득을 보게 되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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