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55832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43		필요한지름(...) 1	리슈리플	2447		2008-05-15	2008-05-15 02:23
1343		야경찍고파서요... 질렀슴다. 액션해드라는거 편하네요.
1342		오래됐는데 이제야 올리네요. 7	연화	2447		2009-04-28	2009-04-28 09:04
1342		사진은..그냥 검색해서 올려요;; http://blog.danawa.com/prod/786849 어쩌다보니 사게되서.. 코딩용으로 잘 쓰고있네요.
1341		고스트메신저 예약 1	境界式	2447		2010-11-18	2010-11-18 19:40
1341		질렀다고 할정도로 비싼것도 아니긴 한데 그냥 올려봅니다
1340		폰질렀습니다'ㅅ' 9	이용운	2448		2006-07-09	2006-07-09 19:33
1340		IM-U110입니다'ㅅ';; 내장메모리가 1G인데다가 제손에 딱맞아서 친척집에서 43만원주고 질러버렸[...] 후후, 대학 졸업할때까지 잘해보자꾸나'ㅅ'
1339		Team Light 7LED 1	리슈리플	2448		2007-04-27	2007-04-27 00:12
1339		사은품 라이트를 P4LED로 개조한답시고 분해했다 박살내서 급하게 하나 샀습니다... 자전거용 라이트.. 만원짜리보다 훨씬 밝네요.. 드허.. 켓아이 라이트 하나 더 사고싶어짐.. ;ㅂ;
1338		지른지..2주정도 되는.. Sandisk SSD 32GB 2	Kevin	2448		2007-06-26	2007-06-26 12:17
1338		어느날 갑자기 질러보고 싶어서..... Sony UX-17LP에 넣긴 했는데... ATA-100대신에 ATA-33으로만 동작하는 바람에..... 안습이네요. 그래도 기존하드보다는 두배정도 빠르군요...^^; Sandisk technical support에 메일 보냈는데...
1337		오늘 무심결에.. [SONY MDR-NE3] 결재 해버렸습니다.	바이올렛피어	2448		2009-01-06	2009-01-06 00:06
1337		멍하니 3시간 째 대기 중... 질렀습니다. 귀에서 빠져도 않 흘리게 목걸이 형으로 질러봤습니다. 2900원 짜리 MX600 여 안녕... 가끔 지를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휴대폰 결재만 않되도.. 않 질렀을 텐데라고... 오늘도 생...
1336	마트에서 급 지른.. 1		헤드크랩	2448		2010-03-30	2010-03-30 16:25
1336	초코렛. 초코따위 안사지만 군더더기 없는 간지 디자인에 뽐뿌받아 지름. 알고보니 아름다운 가게에서 파는 공정무역 초콜렛이네요... 역시 디자인은 이래야 멋있음=ㅁ=
1335		제가 지른건 아니지만.... 7	사이엔	2449	8	2005-12-10	2005-12-10 23:32
1335		360입니다-_-a 아는 형님께서 오늘 용산에서 들고 오셨습니다. 아직 컴퍼넌트 케이블이 도착하지 않아서 AV로 볼 수 밖에 없었지만.. AV임에도 놀라운 화질을 보여줬습니다. 누가 AV라고 믿을지; 무시무시합니다. 패드도 가볍고...
1334		Warcraft-Sunwell Trilogy (Dragon hunt) 12	infinity	2449		2006-01-06	2006-01-06 14:45
1334		워크래프트 공식 코믹스 선웰 트릴로지입니다. 스토리작가는 Richard A. Knaak-대표작: 라그나로크(원작 이명진) 번역 그림엔 김재환씨-대표작:컴뱃메탈해모수 로 국내에 출판되었는지는 아직모르겠고. 해외용 으로 출판된 작품입니다....
1333		조금은 쌩뚱맞지만 질렀습니다 =ㅅ=b 6	루나씨	2449		2006-02-14	2006-02-14 00:40
1333		하하하~~ 조금은 쌩뚱맞지만 가지고 싶었던 88건반 키보드! 커즈와일 계열은 아니지만 Korg SP-100덕분에 방 분위기가 쑤악!! ㅎㅎㅎ
1332		MX518 샀습니다~ 4		2449		2007-02-03	2007-02-03 08:47
1332		http://blog.naver.com/darklondo2/50013837642 본문은 위의 링크. 파코즈에서 벤치마크글을 보고 무심결에 어느새 결제버튼을 누르고 말았습니다. -_-;; 가격은 44000원.
1331		엑스페리아용 보호필름 3	Freyja	2449		2009-08-18	2009-08-18 08:54
1331		...길거리에서 쓰던 천원짜리 보호필름을 쓰고 있었는데, 이게 날이 가면 갈수록 액정 가독성이 떨어지는데다가 엄청난 스크래치 때문에 화면이 보기 힘들 지경 -> 이대로는 안되겠다. 보호필름을 제대로 된걸 사자. 머리속에 떠...
1330		하드 지름! 7	Soup_	2450		2006-04-24	2006-04-24 00:01
1330		하드를 4개 질렀습니다. 확실히 빠르네요... 속도 체감이 여실히 느껴져서 회사에서 pc를 할 때 거부감이 들까봐 걱정입니다[..];;
1329	소박한 학생의 지름 ;ㅅ; 2		Freyja	2450		2006-05-02	2006-05-02 22:05
1329	요런걸 질러버렸습니다[..] 무려 가격은 75,000 정품 앤틱이 아니기에 상당히 싼편에 속하지만[..] 그래도 일반 시계보다는 훨씬 비싼것 같아요 ;ㅅ; http://showroom.co.kr/acecart/bin/shop.cgi?action=view&itemID=dajavu&cate=0...
1328	쥔장님은 어서 지르시라능 10		따꿍이	2450		2009-01-20	2009-01-20 03:11
1328	http://www.sony.jp/products/Consumer/handycam/camwithme/main.html 딸을 놓으셨으면 어서..!! 더 커버리기 전에..!! 근데 이거 딸 광고임? 딸 뽐뿌 죽이네;;
1327	컴퓨터를 질렀습니다. 11			2450		2009-09-24	2009-09-24 03:11
1327	대충 스펙은... 음... 사진에는 안 나왔지만, 지르는 김에 인튜어스3 6*8 타블렛도 질렀습니다!! 총합이... 330만이 들었군요... 흐음... 5870은 아쉽게도 물량이 없어 못 질렀습니다. 결국 4890으로 질렀지만, 충분히 만족하는 ...
1326		얼마 안 하지만.............. 6	클레아티냐	2450		2009-11-12	2009-11-12 12:51
1326		그제 논문심사 받는 거 준비하려고, 다과사러 마트갔다가 나오니... 손에 들려있었습니다. 멍~~~~ 아직 논문 때문에 플레이 해보진 못했어요 ㄷㄷ
1325	인터넷 X사이트 에서 이런걸 팔기에 질렀습니다 ㅠㅠ 13		TureEyEs	2451	12	2005-10-29	2005-10-29 22:21
1325	약 4만원... 에바 초호기 입체 모형을 판다는 군요 ㅠㅠ;; 결국 고민 끝에 지르고 말았습니다 ... 방좁 은데 어디다가 두지 ㅠㅠ 어떻게 할까요 ㅠㅠ;
1324		어제 지른 물건 입니다.. 4	유인화	2451		2006-01-27	2006-01-27 15:43
1324		매트릭스 온라인을 사려다 그냥 파판 11 올인원 패키지 샀어요.. 내용물은 씨디, 친구초대하는카드 , 노래다운받는 카드 , 메뉴얼북? , 명령어책자, 광고전단지 이고요. 가격이. 5만 8천원.. 상당히 고가(학생이라;;) 아직 해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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