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55711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43		득템 !! 은 아니고.. 으응 ? 7	xinx	2443		2008-11-28	2008-11-28 17:53
1343		대리구매요청을 받고 그것을 다시 대리구매 시켜서 오늘 도착한 .... 오동나무 상자 상태가 양호하다는 것에 만족.. (내가 왜 만족을?) 10년지기 친구를 버리고 이것을 취한다면..미친짓이겠지 ?! 으으응ㅁ...
1342		bmw x5 3.0i 7	루니스	2444	11	2005-12-15	2005-12-15 08:34
1342		maya DLS 20" on 315/35/20-rear and 275/40/20-front...타이어는 toyo 바퀴 새로 구입하고 나서 조금 있다가 BMW 허브캡 장착! 해나가야할건 4.6is aerokit, remus performance exhaust, 그리고 afe cold intake 이네요 :D be...
1341		Warcraft-Sunwell Trilogy (Dragon hunt) 12	infinity	2444		2006-01-06	2006-01-06 14:45
1341		워크래프트 공식 코믹스 선웰 트릴로지입니다. 스토리작가는 Richard A. Knaak-대표작: 라그나로크(원작 이명진) 번역 그림엔 김재환씨-대표작:컴뱃메탈해모수 로 국내에 출판되었는지는 아직모르겠고. 해외용 으로 출판된 작품입니다....
1340		Team Light 7LED 1	리슈리플	2444		2007-04-27	2007-04-27 00:12
1340		사은품 라이트를 P4LED로 개조한답시고 분해했다 박살내서 급하게 하나 샀습니다... 자전거용 라이트.. 만원짜리보다 훨씬 밝네요.. 드허.. 켓아이 라이트 하나 더 사고싶어짐.. ;ㅂ;
1339		진정한 명품 - 몽블랑 플래티늄 7	모닝	2445		2006-06-07	2006-06-07 11:22
1339		질렀다기 보다는 선물 받았는데요. 며칠전 생일날 이런 물건이 택배로 왔더군요...-.-;; 대략 30만원에 가까운 수성볼펜. 파이롯트나 모나미나 별 차이 없지만, 직장인들 와이셔츠 포켓에 이런 물건이 꼽혀 있으면 분위기가 다르죠...
1338		신입 지름신 신고 합니다. SDC-K60(디카) 3	대갈님	2445		2007-07-26	2007-07-26 18:28
1338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 올립니다 ^^ 저도 한가닥 하는 지름신이 어깨에 붙어 있는데 여기 분들에 비하면 저는 양반이내요 ㅠ ㅠ 이번 휴가를 위해 한번 질러 봤습니다 ^^ 생각보다 싸고 괜찮내요~ 가격은 147000원에 구매 ...
1337		필요한지름(...) 1	리슈리플	2446		2008-05-15	2008-05-15 02:23
1337		야경찍고파서요... 질렀슴다. 액션해드라는거 편하네요.
1336		오늘 무심결에.. [SONY MDR-NE3] 결재 해버렸습니다.	바이올렛피어	2446		2009-01-06	2009-01-06 00:06
1336		멍하니 3시간 째 대기 중... 질렀습니다. 귀에서 빠져도 않 흘리게 목걸이 형으로 질러봤습니다. 2900원 짜리 MX600 여 안녕... 가끔 지를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휴대폰 결재만 않되도.. 않 질렀을 텐데라고... 오늘도 생...
1335		오래됐는데 이제야 올리네요. 7	연화	2446		2009-04-28	2009-04-28 09:04
1335		사진은..그냥 검색해서 올려요;; http://blog.danawa.com/prod/786849 어쩌다보니 사게되서.. 코딩용으로 잘 쓰고있네요.
1334		얼마 안 하지만.............. 6	클레아티냐	2446		2009-11-12	2009-11-12 12:51
1334		그제 논문심사 받는 거 준비하려고, 다과사러 마트갔다가 나오니... 손에 들려있었습니다. 멍~~~~ 아직 논문 때문에 플레이 해보진 못했어요 ㄷㄷ
1333		에.. 그란5 이죠? 6	앙증마	2446		2010-11-17	2010-11-17 11:55
1333		결국 질렀습니다. 마눌님께 들키면 최소 사망입니다... 이젠 집으로 어떻게 운반하느냐만 ㅡ.ㅡ;
1332		폰질렀습니다'ㅅ' 9	이용운	2447		2006-07-09	2006-07-09 19:33
1332		IM-U110입니다'ㅅ';; 내장메모리가 1G인데다가 제손에 딱맞아서 친척집에서 43만원주고 질러버렸[...] 후후, 대학 졸업할때까지 잘해보자꾸나'ㅅ'
1331		담배 질렀습니다. 7	마자마자	2447		2008-03-21	2008-03-21 04:41
1331		언젠가 지를거같긴 했는데... 밤중에 갑자기 충동적으로 질렀네요. 그냥 편의점같은데서나 사서 폈지 이런건 안펴봐서... 수많은 고민끝에 일단 블랙데빌3종세트 질렀습니다. 다음타자는 아크로얄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큼... 일단 향...
1330		켄츠 시스템을 버리고... 2	KYO	2447		2009-11-12	2009-11-12 23:05
1330		린필드로 갈아탔습니다.. 다음목표는 보조컴터 쿠마를 처분하고..프로푸스에785G보드로 갈아치는것!!!
1329		고스트메신저 예약 1	境界式	2447		2010-11-18	2010-11-18 19:40
1329		질렀다고 할정도로 비싼것도 아니긴 한데 그냥 올려봅니다
1328		뒷북이지만, 게임회사이야기 6	DarkHos	2448		2006-02-06	2006-02-06 09:48
1328		상당수의 레임분들이 구매한걸로 예상되는 게임회사 이야기 .. 저도 구매 했습니다 ㅎ 이책보고 게임회사에 대해 몰랐던점이나 미흡하게 알았던 점들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게임회사에 대한 환상도 조금 깨졌다고 할까...
1327		조금은 쌩뚱맞지만 질렀습니다 =ㅅ=b 6	루나씨	2448		2006-02-14	2006-02-14 00:40
1327		하하하~~ 조금은 쌩뚱맞지만 가지고 싶었던 88건반 키보드! 커즈와일 계열은 아니지만 Korg SP-100덕분에 방 분위기가 쑤악!! ㅎㅎㅎ
1326	소박한 학생의 지름 ;ㅅ; 2		Freyja	2448		2006-05-02	2006-05-02 22:05
1326	요런걸 질러버렸습니다[..] 무려 가격은 75,000 정품 앤틱이 아니기에 상당히 싼편에 속하지만[..] 그래도 일반 시계보다는 훨씬 비싼것 같아요 ;ㅅ; http://showroom.co.kr/acecart/bin/shop.cgi?action=view&itemID=dajavu&cate=0...
1325		MX518 샀습니다~ 4		2448		2007-02-03	2007-02-03 08:47
1325		http://blog.naver.com/darklondo2/50013837642 본문은 위의 링크. 파코즈에서 벤치마크글을 보고 무심결에 어느새 결제버튼을 누르고 말았습니다. -_-;; 가격은 44000원.
1324	마트에서 급 지른.. 1		헤드크랩	2448		2010-03-30	2010-03-30 16:25
1324	초코렛. 초코따위 안사지만 군더더기 없는 간지 디자인에 뽐뿌받아 지름. 알고보니 아름다운 가게에서 파는 공정무역 초콜렛이네요... 역시 디자인은 이래야 멋있음=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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