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37436	211	2005-06-07	2011-10-26 16:44
1243		기쁘다 지름신 오셨네. 2	나니실타	2239		2006-10-18	2006-10-18 07:43
1243		아주 소박하게 질렀습니다. 라데온 550LP 가야컴퓨터상가에서 5만4천원에 사버렷.... 색감이 지포스의 썩은티 ㅡ?가 안납니다 ㅋㅋ [물론 고사양 지포스는 안써봐서 모름 [..]] 이게 번짐효과나 그런것들은 별로 랙이 안걸리는...
1242	디제이맥스2 2		Lux	2239		2007-04-28	2007-04-28 00:38
1242	지른지 몇일 된거같은데 요즘 푹 빠져 삼니다. 저 기계 빌리자마자 그길로 질렀어요. 사진은 넘 꼬질하게 나왔군요. 4키 노말로 60랩까지 했는데 원 너무어렵습니다. 6키 8키 어케 하는지 구경하고픔니다. 브레인 스톰이라는 곡...
1241	질렀습니다 1			2239		2010-03-20	2010-03-20 12:59
1241	신극장판 아스카버전 핸드폰 스트랩 인류보완계획 노트 (그냥 노트) NERV 머그컵 으히
1240		소소한 지름 6	Freyja	2239		2010-08-20	2010-08-20 07:55
1240		소소하게 질렀습니당. 배경화면도 참 소소하고..
1239	재개장 축하?? 기념 지름 보고...		마왕라하르	2240		2006-03-31	2006-03-31 14:53
1239	인텔 D830 램 그럭저럭 2기가... 쥐포 6600 HDD 300G DVD R/W 자세한 설명은 생략? 가격은 비~밀~♡ =_=;;;
1238		+ 11	zignighT	2241	10	2005-11-27	2005-11-27 16:25
1238		친구가 아작내서 순간접착제로 연연하는 헤드폰. 내년에 DJ 5000으로 새로뽑아야지~ 엠브럼을 떼고 붙이고의 차이로 감상용 모니터링용으로 변하는 --!! 좋은머신 후 파이오니아는 좋은데 a/s 받기 짜증나서 싫어유 -3-
1237	별다른건 아니구.. 3		CamilleBidan	2241		2006-02-03	2006-02-03 00:53
1237	PS2 간단히 질러버린 -_- PS2 5만번 = 11 메모리 신품 =1.9 테일즈 오브 레전디아 밀봉 = 3.9 이정도 -_-ㅋ 어쩌다보니 벌써 3번쩨 플스... 간단히 한두달 즐길 예정입니다~
1236		질.. 질렀습니다.~아~!!!! GIGABYTE GA-8IPE 100GT 으아~아아 7	audire	2242		2006-02-06	2006-02-06 10:02
1236		언젠가 .. 지름신 을 만나면 ... 한마디 해주고 싶군요... "닌 얼마나 질렀냐?"라고... GIGABYTE GA-8IPE 100GT 입니다.. 화려한 몸체에 이끌려 정신을 빼꼈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지른 상태.. !!! 98000원.... 거의...
1235		가방.. 질렀습니다..;; 4	태태	2242		2007-01-09	2007-01-09 14:52
1235		뭐 이러저러 해서 (단지 그냥 가방이 갖고싶어서-_-;) 가방 질렀습니다.. 수납 공간 많아서 좋구요! (지퍼식은 앞에 3개, 가방안에 1개, 포켓식(?)은 가방안에 2개) 가방 댑따 큽니다 ;; 명동 ck 매장에서 198,000 원 주고 샀습...
1234		카메라.. 렌즈 6	INPHP	2242		2007-08-13	2007-08-13 16:35
1234		좋아요 @.@
1233	집안에서 굴러다니는 320G연결후 9		날자고도	2242		2008-07-15	2008-07-15 22:06
1233	하드정리겸 연결했슴.
1232		카메라, 카메라 가방 질렀슴돠 5	김도균	2242		2008-07-31	2012-12-14 10:41
1232		잡담란에도 도움을 청했었는데 결국 제눈에 꽂힌걸루 눈이 가는건 어쩔수가 없네요emoticon_15 니콘 p80과 크럼플러 밀달7을 질렀습니다 가방은 내쇼날지오그래픽가방이 무지 끌려서 참 갈등을 많이 했는데 제품 사진 보고난 여...
1231		실바니안 패밀리 5	neolith	2243		2008-09-13	2008-09-13 22:06
1231		일본 출장 갔다 요도바시 아키바에서 발견하고 난 후 정신을 차려보니 2만5천엔 어치를 지른 후였다. 가져와보니 부인이 더욱 좋아함
1230		득템 !! 은 아니고.. 으응 ? 7	xinx	2243		2008-11-28	2008-11-28 17:53
1230		대리구매요청을 받고 그것을 다시 대리구매 시켜서 오늘 도착한 .... 오동나무 상자 상태가 양호하다는 것에 만족.. (내가 왜 만족을?) 10년지기 친구를 버리고 이것을 취한다면..미친짓이겠지 ?! 으으응ㅁ...
1229		안갈수는 없지요 12	Μiso	2243		2009-12-02	2009-12-02 14:22
1229		현장수령 하고 싶었지만 저이름으론 도저히 찾을수 없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가입할때가 초등학교때였나 중학교때였는데 그때 이름이 저렇게 가입되었던게아직도 -_-;; 어쩐지 그래24찾을때 아무리 제이름을 쳐도 아이디가 안나오는데...
1228	2월책 구입엔 이정도.. 1		Silver	2243		2010-02-18	2010-02-18 22:46
1228	g.a 아트디자인클래스 레이디버틀러4권 푸이푸이6권 캠퍼5~8권 8 1/2권 쁘띠에바 액셀월드2권 사은품 책갈피+맥심커피5봉 끗?
1227		드디어 질렀습니다!! ㅠ_ㅜ 올해엔 더 이상의 지름은 없습니다 21	withfox	2244	11	2005-11-19	2005-11-19 16:57
1227		드디어 질렀습니다... ㅠ_ㅜ 3년 벌어서 한방에 날려버리는군요. 독일 버젼 좌핸들에 Prodrive 옵션에 스포츠 패키지까지 더했습니다. 2000cc 320마력 환상적인 코너링 성능에 반해버렸습니다.
1226	이제 ODD지른 이야기만 여기다 쓰면 컴퓨터 한대가 완성됩니다;;; 5		와일드차일드	2244		2006-08-14	2006-08-14 21:49
1226	올해 3월달에 산 파워스태이션 500 짜리가 이상 판정을 받았습니다. 안그래도 렌파티 보드와의 궁합이 최악이라고 알려저 있어서 예상은 했는대...너무 빨리 증상이 나타나네요. 그리하여 파워를 새로 샀습니다. 이번에는 안텍 네오...
1225	나름 염장일지도-_-;; ps3 구입대기중... 3		두리번	2244		2006-11-11	2006-11-11 01:58
1225	월차내고 일본에 갈려했지만...연말이라 회사일이 너무 바쁜관계로 못가서.. 아는동생을 일본으로 투입-_-;; 10년간 알고지낸 동생인데...서로 도움도 많이주고 거의 친동생 같아서... 일본 여행도 시켜줄겸 사일전에 일본 보내버렸네요...
1224		지른지..2주정도 되는.. Sandisk SSD 32GB 2	Kevin	2244		2007-06-26	2007-06-26 12:17
1224		어느날 갑자기 질러보고 싶어서..... Sony UX-17LP에 넣긴 했는데... ATA-100대신에 ATA-33으로만 동작하는 바람에..... 안습이네요. 그래도 기존하드보다는 두배정도 빠르군요...^^; Sandisk technical support에 메일 보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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