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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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39156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63 자가용 질렀습니다. 7 file
[레벨:3]리슈리플
2239   2007-04-17 2007-04-17 19:36
입문용 MTB 샀어요. 첼로 - Black Cat - XL3500 썡쌩 잘나감다 ;ㅂ;  
1362 다시 질렀습니다.. OTL.. file
[레벨:3]잎사귀
2239   2007-07-25 2007-07-25 15:41
모델명 FX-2&400T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00020900&nv_mid=1000182820&frm=nv_model&tc=3 올해초 살려고 계획했던 스피커의 가격은.. 20만원.. 지난주 질렀다가 재고 없어서 캔슬된 스피커가 30만원....  
1361 그리하여 저도 질렀습니다'ㅅ'; 2 file
[레벨:4]id: 족장족장
2239   2009-02-08 2009-02-08 16:24
마망 생신도 다가오고.. 이 아가쒸 생일도 다가오고 해서 이것저것 사봤습니다. COACH 에서 파우치 이쁘길래 하나 사고 BANANA REPUBLIC 에서 귀걸이도 하나 사고 3월 탄생석 팬던트도 사고~ mom이라고 적혀있는 완소한...  
1360 급하게 하나 질렀어요.. 2
[레벨:6]사쿠라
2239   2010-02-18 2010-02-18 23:36
한달전에 질렀더라면 라네브로 가서 더 싸게 뽑을수 있었을텐데 안타깝네요. 5년간 잘 쓰던 녀석이 갑작스럽게 죽어버리는 바람에 급하게 구하게 된거라..ㅠ_ㅠ 3월에 페르미 나오면 VGA값도 떨어질거라는데 에휴..ㅠ_ㅠ 칼리스토...  
1359 헐.. 7
[레벨:8]ت
2240   2010-03-29 2010-03-29 20:16
하나도 안먹었는데..  
1358 친구가 질렀습니다.. 8 file
[레벨:4]id: 족장족장
2241   2009-02-06 2009-02-06 14:47
남친따윈 필요없다고 느껴버렸습니다..ㅠ.ㅠ 대략 매우 늦은 생일 선물+클스마스+신년+위로 선물인 듯합니다. 자기도 남친 있으면서 이렇게 절 챙겨주는 친구가 있다는 사실에 사뭇 감동..;ㅅ; (게다가 이 아가씨 아파서 병원 입원...  
1357 제가지른 컴퓨터입니다. 7 file
[레벨:4]신의지문
2241   2009-02-26 2009-02-26 09:44
컴퓨터 살려는 차에 헤느님소식이 나와서 보드도 acc지원되는 ecs보드로 삿지만 플웨즈결과 안되는보드로 판결. 미개봉이라 보드 3만원 더주고 애즈락으로 바꿀가햇지만 제가받은 시퓨코드가 헤느님 실패횟수가 제일 많았고 또 귀차...  
1356 질렀습니다 =_=; file
[레벨:8]とわ
2241   2009-03-13 2009-03-13 20:48
푸마인데 ATI 가 아닌게 자랑 카드 한도 800만원인데 2만원부족해서 할부안된게 자랑 그래서 다른카드로 지른게 자랑 지른거 많은데 지름신갤에 쓸만한건 양복이랑 노트북 밖에 없네여 PSP따위..  
1355 오랜만에 책을 질렀습니다.. 1 file
[레벨:5]
2241   2009-09-09 2009-09-09 17:59
인터파크 아이포인트가 8천원가량 있어서.. 만원 이상은 공짜길래 하나만 더 구입할까.. 했더니.. 저도 모르게... 4만원어치 가량... =_=)...;  
1354 간만에 만화책을 질렀습니다. 1 file
[레벨:2]id: 페로스
2241   2010-01-28 2010-01-28 07:17
책 제목은 <홀리 브라우니> 작가의 다른 작품으로는 TV애니메이션까지 제작되었던 <엑셀 사가>가 있죠. <엑셀 사가>가 그나마 대중적인 부분에서 자중을 했다면 <홀리 브라우니>는 대중성은 완전히 때려치우고, 그야말로 막나가는 ...  
1353 [re] 지른것입니다... 3
민스
2242   2006-02-22 2006-02-22 13:01
http://www.lameproof.com/zboard/zboard.php?id=bbs4&page=2&sn1=&divpage=2&sn=on&ss=off&sc=off&keyword=민스&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049  
1352 자전거 업글 지름 -_- 6 file
[레벨:8]J.W
2242   2010-06-09 2010-06-09 13:22
1. 바이키 신대방 매장에서 구입한 안장. 가격이 3.5로 기억합니다. 기존에 노멀안장에 젤페드까지 부착해봤지만 죤슨이 감각이 없어져서 고자가 되는게 아닐까 걱정까지 했었는데... 바꾸고 나니 죤슨과 엉덩이가 훨씬 편해졌어요...  
1351 마리오 파티!!! 5 1 file
[레벨:6]고요한
2243   2006-01-05 2006-01-05 22:07
마리오 파티 4 질렀습니다.-ㅁ-;; 6700원이길레 샀습니다.  
1350 23인치 WIDE LCD모니터 지름.!!! 7 file
[레벨:4]이태성
2243   2006-04-23 2006-04-23 23:04
스샷의 출처는 루리웹 삼다수만님 것. 디카가 없어서, 어자피 같은 모니터라서 사진은 퍼왔습니다. 정가는 70만원 중반인데 어제 60만원에 구입 했습니다. (카드 5% 미 포함) 집에 기존에 있던 LCD20인치와 듀얼로 쓰는데.. (...  
1349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6
[레벨:8]크리스
2243   2006-05-02 2006-05-02 16:22
http://pentaportrock.com/index.php 현재 1차 라인업 Black Eyed Peas Dragon Ash Franz Ferdinand Junkie XL N.EX.T Placebo Snow Patrol Story of the year Yeah Yeah Yeah's -------------------------------- 그 분의 목소...  
1348 메모리스틱 4기가 10 file
[레벨:6]민스
2243   2006-09-13 2006-09-13 16:57
좌측부터 PSP 밸류팩 번들 32MB PSP 구입과 맞춰서 산 512MB (7.8만) 그리고 이번에 산 4GB (14만) 두번째는 얼마전 질러준 옷 옷두벌 가격이 메모리스틱 가격을 가볍게 초월(...)  
1347 지름신 강림하셨습니다. Nikon CoolPix P5000 7
[레벨:4]id: 들깨
2243   2007-06-25 2007-06-25 19:52
오늘 드디어 질렀습니다. 거의 일주일을 고민하다가 (용산을 갈까, 남대문을 갈까, 아니면 인터넷?) 인터넷에서 단품+한글설명서만 구입했습니다. 나머지 악세사리들은 따로 개인적으로 구입할 예정입니다. 내수품으로 구입했구요. 가격...  
1346 iMac 9 file
[레벨:6]snowflower
2243   2008-09-27 2008-09-27 09:18
....큰맘먹고 지른 iMac(20") 입니다. ..노트북을 살까 하다가 이왕 큰거 샀어요.. 한국에서 오키나와까지 배송시키느라 조금 힘들었습니다. 산지는 조금 됐지만.. 지금까지 지른것 중에 제일 비싼 것이라서 올려 보았습니다.  
1345 오늘 무심결에.. [SONY MDR-NE3] 결재 해버렸습니다. file
[레벨:0]바이올렛피어
2243   2009-01-06 2009-01-06 00:06
멍하니 3시간 째 대기 중... 질렀습니다. 귀에서 빠져도 않 흘리게 목걸이 형으로 질러봤습니다. 2900원 짜리 MX600 여 안녕... 가끔 지를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휴대폰 결재만 않되도.. 않 질렀을 텐데라고... 오늘도 생...  
1344 질렀습니다. 8 1
[레벨:2]imays
2243   2010-03-23 2010-03-2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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