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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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97757 211 2005-06-07 2011-10-26 16:44
1443 뒤늦게 이 책을 샀습니다. 6
[레벨:2]당근이좋아
3038 6 2005-12-17 2005-12-17 01:01
다들 가지고 계신 책을 샀습니다.(아닌가?) 요즘 블루오션에 관심이 생겨서 한번 읽으려고 샀는데.. 어렵네요. 하하-ㅅ-; 덕분에 당분간 군것질 못할 것 같습니다.  
1442 선물 받았어요 px200헤드폰 3
[레벨:2]Lux
3039   2007-05-10 2007-05-10 19:43
저 내일 생일이거든요 ^^ 으흐흐 그것도 남자한테 받았습니다. 2001년에 라그나로크 하다 알게된 동생인데 제 동생이랑 동갑이라 뭐 그냥 귀연 동생입니다. 아 디게 작고 깜찍하네여...아이죠앙~  
1441 지른겁니다... 그런거죠=ㅅ=; 6 file
[레벨:2]한군
3040   2006-02-03 2006-02-03 11:48
이번달은 굶는겁니다... 예~ 그런겁니다=ㅁ=;;;  
1440 3년만에 질렀습니다. file
[레벨:2]쿨쓰
3042   2007-08-23 2007-08-23 09:47
3년반만에 컴퓨터를 대폭 바꾸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작년에 바꿀까 싶었는데 그동안 돈 나갈데가 워낙 많아서 못 사다가 이번에 그동안 관리를 않했던 Credit Card Limit 을 올리고자 한달에 2번 크레딧카드 Full 로 사용하...  
1439 소소한 향신료 지름. 2 file
[레벨:4]prodel
3042   2008-08-21 2008-08-21 15:57
음..일종 텁텁한 커피에 타먹어서 살짝 달짝지근한 계피향을 느낄수 있도록 만들어진 시나몬스틱 입니다. 뭐 저는 아버지 담배대신 입에 항상 물고 계시라고 사긴 했습니다만... 커피에 휘휘- 저어서 먹어보니 맛있네요; 샘플로 ...  
1438 지름신이 강림하신 것은 아니고... 공부를 마치고 짬나는 시간에 방정리를 하다가.... 2 file
[레벨:1]실버윙
3042   2010-07-25 2010-07-25 17:48
이제는 그저 조용히 1주일에 2팩 정도<천원~2천원>정도 질러서 없는 카드 수집하는 정도로 변해버린 추억이 된 취미... 유희왕OCG 비공식으로 지인들 중에서 최고의 자리에 앉고 나도 뭔가에 열중하거나 열정을 가지면 이만큼 ...  
1437 캐논 익시 800 IS 지름.. 1
[레벨:2]회갈색
3043   2007-02-23 2007-02-23 18:46
... 지름 게시판에 한 페이지 안에 연속으로 글을 쓴 사람은 거의 없을겁니다. .. . 일단 캐논 익시 800 IS 의 모습을 보자면.. 자세한 사양은.. 현재 오늘 도착하여서 여러가지 기능을 익히고 있습니다. 바로 도착한지 얼마...  
1436 Audigy LS, Xfree XE222, MS 레이저 데스크탑 6000 4 1 file
[레벨:4]Unknown
3046 9 2005-12-23 2005-12-23 01:39
사카, 스피커, 키보드 마우스 세트 질렀습니다. 저가형이긴 해도 이제 오디지의 반열에 들었군요. Yes의 Fragile을 들으면서 행복에 겨운 타이핑을 하는 중입니다.  
1435 대략 지를 컴 구상? a... 17 file
[레벨:5]Min
3046   2006-01-08 2006-01-08 12:29
250 두개는 raid 0 으루 하고 80기가 짜린 ㅡ_ㅋ os 루 하려는데 좀 오반가요? -ㅁ -; ;; 500기가 짜리에 os 설치했다가 포맷할일이 생길까봐 덜덜 -ㅁ- ;;  
1434 umd하나 샀습니다. 1 file
[레벨:4]Exist
3047   2007-02-16 2007-02-16 20:54
원가주고 정품하나 구입했습니다. 후럴.. 이번타격을 설날에 회복해야하는데...  
1433 옷도 질렀습니다.. 6 file
[레벨:4]천공의궤적
3048   2007-03-02 2007-03-02 00:39
살이 빠져서 그런지 바지는 딱 맞네요.. 자켓은 아직 안 입어봐서 모르겠고...  
1432 psp메모리 8기가 질렀습니다. 7
[레벨:4]마모루
3050   2009-05-19 2009-05-19 08:55
생각보다 저렵하더군요... 중고는 아니고 사제 45000원... 전 대략 6~7만인 줄 알았더만.. 대략 낚일 뻔 했다죠 psp2기가 쓰다가 8기가 사용하니깐 편하다는 용량이 많으니깐 ㅋ;  
1431 수능기념 지름! 17 file
[레벨:2]CrossX
3050   2010-11-19 2010-11-19 19:10
후후.. 수능끝난 고3의 저력입니다  
1430 책 몇권 3 file
[레벨:5]카나에
3051 23 2005-11-25 2005-11-25 23:19
한동안 심심하지 않아 좋군요.../ㅅ/  
1429 러느님의 노예
[레벨:8]Μiso
3051   2009-12-05 2009-12-05 17:00
중간에 왠지 어떤 미인에 몸매좋은 누나가 집에 쳐들어와서 같이 산다는 이야기의 만화가 껴있는것같은 느낌은 여러분의 착각입니다.  
1428 눈팅민 하다가.. 5 file
[레벨:3]파라군
3053   2007-06-20 2007-06-20 17:41
정말 저렴하게 중고로 .. 크앙.. 학교 다닐때 너무 편하네요..  
1427 PMP T600 + TD + 액정보호필름 질렀습니다. 3 file
[레벨:3]deagool
3054   2007-01-27 2007-01-27 04:30
사실 P2나 T700 같은 비싼걸로 살려고 했지만.... 갑자기 돈아꿉단 생각이 들어서.... 그냥 적절한걸로 샀는데... T600 + TD + 액정보호필름 이렇게 299,000원 에 샀습니다. 비싼건가...적절한건가 모르겠... T600 쓸만하죠??ㅠ...  
1426 김형태님의 '너외롭구나' 두권 질렀습니다. (수정;;) 2 file
[레벨:6]용회
3055 13 2005-12-26 2005-12-26 14:46
이책 다읽고 필받아서. 중국으로 가서 공부하게되는 친구한테 한권, 이제 고2,3이 되는 친척동생 두명한테 한권. 이렇게 질러서 보내줬습니다. 룰루 랄라, 선물하면 기분이 매우 좋아지네요... 기타살라고 돈모으는중이긴 하지만.....  
1425 아이팟 터치 2세대.. 16gb 7 file
[레벨:4]태태
3055   2008-09-16 2008-09-16 21:08
아직 전자파승인이 안나서 한국에선 구할 수가 없어서, 뉴질랜드에 아는 분이 계셔서 구매대행을 했습니다. 배송비 빼고 약 36만원 줬구요.. 뉴질랜드에서 한국으로 오는 중이네요. 늦어도 목요일이면 올 듯. 그래서 사진은 펌;...  
1424 [PSP] PSP 3005번과 디맥CE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4]id: 들깨
3056   2008-11-09 2008-11-09 20:53
토요일 용산상가에 들러서 샀습니다. *'ㅁ'* 디맥CE 재미있네요! 그림도 예쁘고 'ㅁ' 블랙스퀘어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