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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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301504 211 2005-06-07 2011-10-26 16:44
1143 조금은 쌩뚱맞지만 질렀습니다 =ㅅ=b 6 file
[레벨:2]루나씨
3276   2006-02-14 2006-02-14 00:40
하하하~~ 조금은 쌩뚱맞지만 가지고 싶었던 88건반 키보드! 커즈와일 계열은 아니지만 Korg SP-100덕분에 방 분위기가 쑤악!! ㅎㅎㅎ  
1142 쿨러마스터 4-in-3 Module.. 7
[레벨:6]나루
3276   2009-04-17 2009-04-17 09:52
이랬던 시스템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재질이 알루미늄이라 HDD 쿨링에도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http://blog.paran.com/sachiko/31464238  
1141 득템 !! 은 아니고.. 으응 ? 7 file
[레벨:4]xinx
3277   2008-11-28 2008-11-28 17:53
대리구매요청을 받고 그것을 다시 대리구매 시켜서 오늘 도착한 .... 오동나무 상자 상태가 양호하다는 것에 만족.. (내가 왜 만족을?) 10년지기 친구를 버리고 이것을 취한다면..미친짓이겠지 ?! 으으응ㅁ...  
1140 여러분들이 핸드폰에 대해 글을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4
[레벨:2]불멸의영혼
3278 6 2005-08-26 2005-08-26 13:19
아직 지름신님의 강림을 온몸으로 받지 못한바... 다시 한번 지름갤님들께 여쭙습니다... 제 핸드폰은 011 (skt) 이고 번호와 서비스사를 바꾸는 것이 좀 곤란한 것 같습니다... 그럼 기변이나 보상인데... 과연 10만원대 가격으로...  
1139 6개월동안 지른 신발 2개 11 file
미니미로
3278 12 2005-11-07 2005-11-07 10:59
푸마 사토리 흰회 (SATORI V.WH-H.GREY) 와 다즐러 컨스트럭트 사토리는 세일기간에 16만원 - -; 컨스트럭트는 세일기간에 13만 5천원 쿨럭....신발만 보면 사고싶다;;  
1138 라이트닝 에디션 + 베요네타 4 file
[레벨:4]이태성
3279   2010-01-24 2010-01-24 14:16
라스트 가디언이 발매되면 구입하려고 했던 PS3인데 (발매일이 겨울이나 될 것이라고 -_-;) 아무튼 이번 파판의 기대감은 0%이지만 그래도 파판은 계속해왔으니 구입했습니다. Orz 덤으로 베요네타도 구입했습니다. ok캐쉬백이 뭔지...  
1137 지르고 싶은 최고의 지갑입니다... 6
[레벨:6]디카스테스
3280 4 2005-09-07 2005-09-07 09:07
나루터지갑... 출처 루리뽕...;;  
1136 소박하게 질렀습니다. 4 file
[레벨:3]에르하인드
3280   2006-04-01 2006-04-01 10:46
반쪽달이 떠오르는 하늘 oneday emoticon_05  
1135 드래곤 라자 양장본 9 file
[레벨:4]랩하는좀비
3280   2008-11-14 2008-11-14 13:09
집에 초판 인쇄본이 있지만 이영도의 빠돌이인 좀비군은 하나 더 지릅니다. ... ...사실,  초판인쇄본은 많이 좀 낡아서-ㅅ-)  
1134 그리하여 저도 질렀습니다'ㅅ'; 2 file
[레벨:4]id: 족장족장
3280   2009-02-08 2009-02-08 16:24
마망 생신도 다가오고.. 이 아가쒸 생일도 다가오고 해서 이것저것 사봤습니다. COACH 에서 파우치 이쁘길래 하나 사고 BANANA REPUBLIC 에서 귀걸이도 하나 사고 3월 탄생석 팬던트도 사고~ mom이라고 적혀있는 완소한...  
1133 UO 6
[레벨:3]오쵸
3281   2006-06-17 2006-06-17 13:23
울온, 질러버렸습니다. -_-; 한달계정. 한달치 + 가장 최근의 확장팩.. 계정정지가 2001년 9월 13일이라고 써있네요 5년만에 들어가니 집은 당연히 없어졌고 집안에 있던 매직무기들, 시약 몇천셋, 등등 그냥 소멸 -_-; 남은건 은행...  
1132 덤으로 잘만 CNPS9700 NT 구입.... 5
[레벨:4]id: 들깨
3282   2009-04-08 2009-04-08 10:01
제품은 아직 안와서 인증사진은 차후에.... 가격은 배송비 포함 58,000원...  
1131 [자전거] 이제 굶는 일만 남았구나... 12 file
[레벨:9]프리스켄
3282   2010-07-20 2010-07-20 14:11
YAMAHA BRACE-L (브레이스) 이전에 있던 하이런 쪽의 노블... 30만원에 급처하고.. 자전거를 뭘 살까 하다가.... 한번 전기자전거에 맛을 들이니 일반 자전거는 못타겠더군요. 그래서 그나마 자전거쪽에 가깝다고 여겨진. 야...  
1130 요번에 지를 품목.... 6 file
[레벨:3]JABA.
3283   2006-03-08 2006-03-08 03:28
친구놈이 자꾸 쪼아대서 결국엔 사기로 마음먹었음.... 코멧 250s  
1129 블루투스 헤드셋 DR-BT1600IK 지름 2 file
[레벨:9]프리스켄
3283   2009-08-14 2009-08-14 09:45
14만원 주고 하나 구매했어요 삼성꺼 쓰다 아작 나서 구매 했는데. 착용감이 거부감이 크게 없고 음질이 블루투스 치곤 상당헤 쓸만하더군요. 나름 추천.  
1128 타블렛 질럿습니다.Wacom BAMBOO fun CTE-650 3 1 file
[레벨:2]데포
3284   2008-03-27 2008-03-27 11:44
3년간 사용해온 로지텍마우스가 세상을 하직하시고. 4년간 애용해오던 구라파이어2께서도 펜촉이 동이나버리자 지름신의 부름을 받고 뱀부펀을 질럿습니다...마우스도 끼워준다니..... 일단 큼지막한게 맘에 드네요 =ㅅ= 게다가 마우...  
1127 성과금을 안고 지옥으로 떨어졌습니다. 4 file
[레벨:6]쌀마스터
3284   2010-02-16 2010-02-16 09:14
나데온 5750 d5 XFX 14만원 알파스캔 A5613D 버건디와인 20만원 램 3만원 울프對1 8만원 도합 45만원의 2r. 무려 성과금 오버... 이번달도 월급 받고 적금디펜스만 간신히 하겠군요.. 얘들아 추운데 약속은 당분간 하지 말...  
1126 오늘 하루 지른 것 3 file
[레벨:2]무우맛요플레
3285   2009-09-25 2009-09-25 21:18
그동안 눈독 들이던 것들을 싸그리 질러버렸습니다. 단 라그나로크 컴플리트 사운드트랙은 페르소나 OST사다가 발견해 버리는 바람에 질러버렸...... 이외에도 지르고 싶은 소프트가 산더미처럼 있었으나! "나중에도 살 수 있어"를...  
1125 앞으로 3일만 더있으면 월급이니 이걸 지르라! 14 file
Silver
3286 3 2005-09-07 2005-09-07 22:56
후후후.. +_+  
1124 간만에 만화책을 질렀습니다. 1 file
[레벨:2]id: 페로스
3286   2010-01-28 2010-01-28 07:17
책 제목은 <홀리 브라우니> 작가의 다른 작품으로는 TV애니메이션까지 제작되었던 <엑셀 사가>가 있죠. <엑셀 사가>가 그나마 대중적인 부분에서 자중을 했다면 <홀리 브라우니>는 대중성은 완전히 때려치우고, 그야말로 막나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