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80344	211	2005-06-07	2011-10-26 16:44
123	이것 저것 질러봤어요~ 재정 상태... 0% 6		eenee	2767		2006-06-25	2006-06-25 23:00
123	한국 애플 코리아 정품 5세대 비디오 아이팟 검정.. 60기가. 기타부속품은 생략 나온지.. 보름정도된 니콘... S5모델.. 화이트 색상 벼르고 벼르던.. PSP 화이트.. 아바마마 오셨으니 굴려라 하는 괴혼 무슨 타이틀이랑 릿지레이...
122		밴드 오브 브라더스 DVD 9	하나두나	2767		2006-01-17	2006-01-17 23:50
122		벼루다가 질렀었요 감명깊게 본거라 소장용으로 하나 장만해죠
121		질렀습니다... 6	그랑죠	2767	14	2005-12-29	2005-12-29 16:28
121		그 분은 피해갈 수 없더군요.. 7% 쿠폰 신공으로 181만에 깔끔히 정리했습니다. 이로써 연말 뽀나스는 다 올인..
120		[re] 팬션 앞바다 광경 2	상냥한 미대생	2765		2006-12-24	2006-12-24 06:31
120		300미터가 아니라 길만 건너면 바로 바다입니다 ~_~;; 여름에도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고 하니 여름에 오면 더 좋을듯 합니다 바다가 아주 일품입니다 단, 해돋이는 이른아침에 일어나서 백사장에 나가야 볼수있습니다 팬션안에...
119		소소한 지름. 2	twogtwo	2764		2010-03-25	2010-03-25 00:46
119		딱히 갖고싶은건 없는데 뭘 사고싶긴 하고 해서 완성품 전차를 한번 사봤는데 좋네요. 그렇다고 제가 덕후라는건 아닙니다.
118		eeepc 1000h 질렀습니다. 9	-_ㅔ	2764		2008-09-06	2008-09-06 18:53
118		역시 작네요. 1.45kg라는 무게는 느낌이 안왔는데 그렇게 가볍지는 않은듯..
117	저도 본체 질렀습니다. 4		나루	2764		2008-08-13	2008-08-13 18:41
117	인텔 Q6600 + 풍2 Case + EK 메모리 DDR2 2G PC6400 블랙 + Asus P5K-E + 잘만 CNPS9700NT + 히로이찌 랩터 500WP + LG DVD콤보 60 들었네염. 거기에 윈도비스타 홈 프리미엄 K DSP; 131,000 랄라; 한 3년만 ...
116		문근영 캐스팅 연극 클로저 질러서 오늘 보고 왔습니다 ^^ 10	아침에	2763		2010-10-06	2010-10-06 00:39
116		감상평은 "와~! 문근영이다!!"
115	살짝 지름..-_-; 8		모리안	2763		2006-08-19	2006-08-19 23:08
115	IM- S110k 샀습니다. 직원누나가 핑크추천해주더군요 -,.-);;; 결국 핑크로... 보조금 하나도 없어서 43만 주고 샀습니다 .
114		키보드지름신. 13	꾸님	2762		2010-11-22	2010-11-22 20:02
114		순간 보자말자 청축 질러버렸습니다..-_- 이노무 지름신..ㅜ,.ㅜ 같이 사실분은 밑으로ㅋㅋㅋ http://www.compuzone.co.kr/eventzone/eventzone_list.htm?EventNo=1741
113		Robot 5	J.W	2761		2006-07-21	2006-07-21 19:53
113		Robot 2~5권 구입 특전판 피규어 동봉 6권은 다음달 발송 예정... 이거 물건이네요. 여러 일러스트레이터나 만화가들의 100% 칼라 단편원고가 실려있습니다. 게다가 퀼리티도 높고...사고나서 후회보단 잘 샀다는 생각이 드네요...
112	질렀습니다 1			2760		2010-03-20	2010-03-20 12:59
112	신극장판 아스카버전 핸드폰 스트랩 인류보완계획 노트 (그냥 노트) NERV 머그컵 으히
111	프라모델 PG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한정판을 질렀습니다. 7 21		아르젤리아	2760		2009-06-16	2009-06-16 20:24
111	제 주민등록번호로 만들어진 모 게임(던X X 파XX)의 계정들의 캐릭이 어느덧 80개가 되어버린데다 캐릭에 더이상 장비를 맞춰줄게 없어서 한동안 방치해두었던 캐릭중 하나의 장비를 이번에 정리했습니다. 어차피 창고 계정이라 ...
110		안전을 위한 지름 3	리슈리플	2760		2008-03-11	2008-03-11 17:55
110		자전거 핼멧을 질렀습니다. 전에 쓰던것은 너무 대두형이라 좀 작은걸로 다른 제조사 걸로 질렀어용 음흣.. 머리에 딱 맞는게 느낌 좋네요
109		디제이맥스 유료... 6	박지수	2760		2006-01-08	2006-01-08 01:39
109		일주일전, 15일 짜리를 휴대폰 결제하고 결제완료창을 한 30초간 응시했습니다. "왜 질렀지..." ...
108		에.. 아이패드죠? 11	아침에	2759		2010-11-17	2010-11-17 12:44
108		아이패드3G 64기가 2G 데이터 요금제 질렀습니다. 월 37.5천원이네요 ㅎ 근데, 아이폰을 사용중이라 3G모델이 필요없을듯도 싶네요.. 하나만 사서 다행입니다??;;
107		김형태님의 '너외롭구나' 두권 질렀습니다. (수정;;) 2	용회	2759	13	2005-12-26	2005-12-26 14:46
107		이책 다읽고 필받아서. 중국으로 가서 공부하게되는 친구한테 한권, 이제 고2,3이 되는 친척동생 두명한테 한권. 이렇게 질러서 보내줬습니다. 룰루 랄라, 선물하면 기분이 매우 좋아지네요... 기타살라고 돈모으는중이긴 하지만.....
106	낚시 박람회에서 지른 물품		비타민C	2757		2010-03-13	2010-03-13 19:24
106	편광 선그라스 : 3만원 ※ 그냥 쓸수 있고 스포츠형으로 개조 가능(랜즈낄수있는 곳이 있음. 랜즈는 시력에 맞춰서 따로 구입해야힘) 및 모자에 부착가능 민물낚싯대 2개 : 1만원 ※ 1.4 1.6으로 하나씩 샀네요 민물 찌 3개 ...
105		집용 타블렛	루이발렌타인	2757		2009-07-22	2009-07-22 16:45
105		XP-PEN 8*6 와콤사의 모 제품과 같은 사이즈, 같은 필압에 1/3 저렴한 가격이라 나름 만족 emoticon_01 방금 막 도착해서 써보고 있는중입니다.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
104		제가 지른건 아니지만.... 7	사이엔	2756	8	2005-12-10	2005-12-10 23:32
104		360입니다-_-a 아는 형님께서 오늘 용산에서 들고 오셨습니다. 아직 컴퍼넌트 케이블이 도착하지 않아서 AV로 볼 수 밖에 없었지만.. AV임에도 놀라운 화질을 보여줬습니다. 누가 AV라고 믿을지; 무시무시합니다. 패드도 가볍고...

쓰기

첫 페이지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