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80326	211	2005-06-07	2011-10-26 16:44
263		소소한 지름. 4	수말군	2831		2007-12-21	2007-12-21 11:49
263		좌식 책상을 친구것을 얻어쓰다가 = ㅅ=; 너무 불편하고 쓰지를 못하겠어서 책상을 하나 질렀지요. 전에 싼맛에 2~3만 짜리 책상 샀다가 털컥거린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좀 맘잡고 10만 상한으로 질러버렸습니다. 보다보니 ...
262		가난한 자의 지름신... 10	Freyja	2831		2007-07-24	2007-07-24 11:57
262		1. 케이스 3R SYSTEM R910 소나무 2. 스피커 카시오페아 겨울 3. 릴리즈 4. 삼각대 GITZO GT0530 5. 볼헤드 -_-) MARKINS M20 총 합이 케이스 89000원(옥션 할인쿠폰 적용)+ 배송비 5000원 카시오페아가 8만원 + 배송비...
261		ESP S-800 양 입양.(사진 수정 했습니다. ) 5	Neema	2831		2006-05-02	2006-05-02 12:02
261		톤의 성향으로 봤을때 "양" 이라는 말은 전혀 어울리지 않지만, 이미 POD에게 "군" 이라는 성별을 줘 버렸으므로 "양"으로 확정, 더구나 제가 맨날 어르고 달랠 녀석인데 "군"이라고 하고 싶지는 않군요. POD군과 ESP양의 사랑...
260		로지텍 무선 G7 Laser Mouse 5	crcalo	2829	42	2005-11-08	2005-11-08 12:19
260		그동안 사용하고 있던 로지텍 옵티컬 마우스 버튼이 맛이 가서 뭐살까 고민하다가.. 파코즈 리뷰를 보고 확 질러 버렸습니다...;;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preview&page=1&sn1=&divpage=1&sn=off&ss=on&sc=o...
259		지름신이여 나에게 오라..(?) 3	Freyja	2828		2007-06-16	2007-06-16 10:38
259		질렀습니다. 대충 대행구매로 지르긴 했는데 수수료 + 배송비만 결재하고 나중에 DHL 에서 와서는 님하 세금 내세염 하면 세금 주는 방식이라더군요. 세금은 10%[..] 부가세라는데.. 나중에 도착하면 한번 더 인증샷 올리겠습...
258	이제 ODD지른 이야기만 여기다 쓰면 컴퓨터 한대가 완성됩니다;;; 5		와일드차일드	2828		2006-08-14	2006-08-14 21:49
258	올해 3월달에 산 파워스태이션 500 짜리가 이상 판정을 받았습니다. 안그래도 렌파티 보드와의 궁합이 최악이라고 알려저 있어서 예상은 했는대...너무 빨리 증상이 나타나네요. 그리하여 파워를 새로 샀습니다. 이번에는 안텍 네오...
257		한달뒤 지를물품.. 7	싸이퍼‡	2828		2006-06-11	2006-06-11 02:38
257		위 사진은 신차이구요... 제가지를것은 중고...(당연히 중고이지..emoticon_04) 70만원대...싸게싸게 절충해서 잘하면 60만원! 비너스 50 (2행정 공냉식)입니다!!! 그동안 사기위해 피같은 용돈을 먹을것 안먹고(덕분에 안그래도 안나가...
256		러느님의 노예	Μiso	2827		2009-12-05	2009-12-05 17:00
256		중간에 왠지 어떤 미인에 몸매좋은 누나가 집에 쳐들어와서 같이 산다는 이야기의 만화가 껴있는것같은 느낌은 여러분의 착각입니다.
255	콩지름 7		B612	2827		2008-08-27	2008-08-27 10:32
255	콩질렀습니다. 큰금액은 아니지만..
254		지른지는 꽤 됐습니다만.... 2	tears...	2827		2007-06-17	2007-06-17 01:55
254		와콤 인튜어스 3 PZT-630 NDSL ZET BLACK 영어 삼매경 두뇌 트레이닝 시게이트 2.5인치 100G 하드 드라이브 & 외장하드 케이스 되겠습니다. 모든 알바비를 투자했달까요(....) 원래는 타블렛과 나이프 2자루와 교환될 예정...
253		질렀습니다. PS2-GENJI 6	레인크로우	2827	7	2005-12-18	2005-12-18 23:52
253		집에있던 게임들이 질리길래 꽁돈도 모였고 해서 오랫만에 게임을 사러 갔더랬죠. 주인장이 막 친절하게 설명해주는데 "이거 정말 끼깔난다니깐요! 한번 해보세요~ 맘에 안드시면 환불해드릴게요" 라는 섹시한 세치혀의 유혹에 반신...
252	질렀습니다.. 자전거.. 14		eenee	2825		2008-05-04	2008-05-04 23:39
252	모비키... 싸게 샀네요.. q바이크에서 82만에 get. 안장이랑 그립 싯포스트만 튜닝하면 될듯하네요.. 흑흑 나도 이제 자출족.. 자전거 타시는 분들 많던데.. 언제 한번 라이딩 가요 ^^
251		이러면 안되는데에.... 3	임재현	2825		2007-08-01	2007-08-01 15:08
251		....건담샵에 예약이 떠버려서 저도 모르게 예약해버렸습니다. 10월말에나 온다는데....OTL 가격은 96000원입니다 덜덜
250		질렀습니다. 3	임재현	2825		2006-01-31	2006-01-31 16:51
250		드디어 2년만에 핸펀을 바꿨습니다 ㅠ_ㅠ 막판에 어쩔 수 없이 집에 처박힌 PDA폰을 사용했지만 그놈의 고주파때문에 견디지 못하고 바꿔버렸습니다. -_-; 저희집이 특히 제방이 전파가 잘 안받는데요 PDA폰이 안테나가 0 아...
249		학규님 때문에... 8	snowflower	2824		2010-01-25	2010-01-25 01:19
249		질러버렸습니다. 이제부터 사진 많이 찍을겁니다.
248		BOSE Companion 5 구입했습니다. 7		2824		2009-07-04	2009-07-04 17:51
248		오늘 용산에 가서 업어왔습니다. 무게가 장난이 아니네요. 포천까지 들고 오는데 팔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ㅅ=) 가격은... 여기로...! ㅌㅌㅌㅌㅌ
247	UO 6		오쵸	2824		2006-06-17	2006-06-17 13:23
247	울온, 질러버렸습니다. -_-; 한달계정. 한달치 + 가장 최근의 확장팩.. 계정정지가 2001년 9월 13일이라고 써있네요 5년만에 들어가니 집은 당연히 없어졌고 집안에 있던 매직무기들, 시약 몇천셋, 등등 그냥 소멸 -_-; 남은건 은행...
246	센스가 넘치는 옷 5		비타민C	2823		2009-04-22	2009-04-22 15:00
246	넵 그렇습니다. 센스가 넘쳐 흐릅니다. 마지막 SOLO는 아직 SOLO인 친구를 위해 지른것 - _-
245		PS2 소프트 하나 4	민스	2823		2007-04-21	2007-04-21 23:17
245		멧세산오 예약특전 덧. 나 달빠아님(...)
244		저도 이세계에 발을 담구었습니다.; 4	Format	2823	11	2005-12-26	2005-12-26 00:27
244		사진의 세계... 니콘 D50...;; 처음 찍은 사진..;; 정말 100만배 내공 부족합니다..;; 근데 정말 재미 있더라구요.. 요리하는것 만큼... 많은 기능들 천천히 깨우치며 하나하나 터득하려구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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