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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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334096 211 2005-06-07 2011-10-26 16:44
63 맥프로 웍스테이션 입양했습니다. 3
[레벨:2]imays
3774   2011-01-21 2011-01-21 11:25
12기가램 제온3.0듀얼 27인치모니터 1테라 하드 3개 쓴지 오래되지는 않았는데요, 딴건 모르겠고, 컴파일 속도가 예전의 코어i7 960보다 배는 빨라진 것 같습니다.  
62 [re] 간단한 제품리뷰 1
[레벨:4]xinx
3774   2007-12-13 2007-12-13 19:36
원래는 무료장착( 쇼핑몰 회원사에 가서 장착하면 무료 ) 였지만.. 워낙 급해서 ..야간에 문을 연 업소를 찾아서 장착 (장착비 1.8만원 ) 서비스로 온 스피커는 너무 늦어서 장착하지 못하고 다음기회에 ㅠ_ㅠ.. 베르나의 순정스...  
61 수능기념 지름! 17 file
[레벨:2]CrossX
3773   2010-11-19 2010-11-19 19:10
후후.. 수능끝난 고3의 저력입니다  
60 22인치 와이드 질러라!! 8
[레벨:4]랩하는좀비
3773   2007-05-24 2007-05-24 10:20
....왠지 그림만으로는 임팩트가 약하군요 22인치짜리 와이드 무결점 HDMI, D-SUB, ..뭐 기타 등등 해서 달린 모델입니다. 친구가 심사숙고해서 골랐다고 해서 저는 아무 생각없이 질렀습니다. 이전부터 노트북 화면으로는 코딩...  
59 Razer - Deathadder + Mantis Pad (AVA Package) 5 1 file
[레벨:4]id: 들깨
3770   2007-07-28 2007-07-28 14:36
예전에 질렀던 MX518이 클릭이 잘 안되서 기회는 이때다! 하면서 일사천리로 질러버린 마우스입니다. 예전에 Parkoz에서 어떤 분이 리뷰를 해놓은걸 보고 한눈에 사랑[?]에 빠졌지요. 저는 왜 이렇게 주변기기에 돈을 투자하는...  
58 결국 샀습니다 1 file
[레벨:6]境界式
3769   2010-10-17 2010-10-17 17:39
 
57 제글 찾다가 옛날에 올린사진보다가... 8 file
[레벨:3]하나두나
3769   2007-07-26 2007-07-26 20:35
몇달 지났는데 이렇게 늘어나는지....이제 놔둘때도 부족한데 ....에휴~~~ 위에꺼는 그전 사진이구요....밑에거는 현재 ㅡㅡ;  
56 코원 iAudio S9 8G 구입했습니당. 3 file
[레벨:4]id: 들깨
3768   2009-01-05 2009-01-05 11:40
1월 1일 우여곡절 끝에 서울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원래는 16기가 모델을 구입하려고 했으나 급한 마음에 그냥 8기가 모델을 -_-);; 그 날은 전자매장들이 쉬는 곳이 많아서 참 힘들더군요[.... 덜덜] ps. 액정보호필름을 뭐같...  
55 코원 iAudio7 질렀습니다. 4 file
[레벨:4]id: 들깨
3767   2007-10-07 2007-10-07 00:03
네... 질렀습니다. 곧 이어폰이나 헤드폰도 지를 생각입니다...[....] 주변 까페나 커뮤니티 글을 보면 참 좋은 기기 같습니다. *'ㅅ'* 별거 없지만 제 블로그에 본문이 있습니다...=ㅁ= http://blog.naver.com/darklondo2/500231...  
54 혼자 나와사니까 지름신이 머리위를 맴돌고있군요. 4 file
[레벨:6]마자마자
3763   2008-03-26 2008-03-26 00:03
네. 또 질렀습니다. 과제도 없고 공부하긴 싫고 컴퓨터만 하루 12시간 넘게 하다보니 게임도 질리고 웹서핑도 질리고 아무것도 하는게 없는데 하루가 가버리니 참 뭐라도 해야할거같아서. 베이스 질렀습니다. 뭐 그닥 좋은건 아...  
53 저도 싸구려지만 지른걸... 전동총입니다.(소염기 도색후 다시올려요) 19 2 file
[레벨:6]twogtwo
3762   2006-01-19 2006-01-19 20:42
옛날 아직 M-16이 최고의 총이었고 기본화기는 스미스엔웨슨이었으며, 멋을 추구하는 어린이는 베레타를 들고다니던 시절. 손힘과 순발력이 좋은 아이가 탄창을 순식간에 비우는것을 보며 탄성을 지르던 그 시절. 우연히 얻은 아...  
52 남자의 로망 듀얼모니터를 구성했습니다. 3 file
[레벨:8]id: 천재파티쉐천재파티쉐
3759   2010-11-17 2010-11-17 22:04
급하게 들뜬 마음으로 다 밀어 붙이고 설치 했더니 책사잉 엉망입니다.ㅋ 나중에 까리하게 정리해서 실사로 올려 보여드리지여  
51 소소한지름 3
[레벨:5]id: 꾸님꾸님
3756   2008-11-04 2008-11-04 19:15
충전기와 충전지 2세트입니다. +_+ 충전기에도 적혀있듯 Ni-MH 니켈수소 충전지네요emoticon_14 AA사이즈는 Typ. 2000mAh Min. 1900mAh AAA사이즈는 Typ. 800mAh Min. 750mAh 쓸만하다길래 2셋트만 일단 질러봤습니다emotic...  
50 퀘이커 라면 지르세요. 4 file
[레벨:3]진가대령
3756 13 2005-10-21 2005-10-21 09:48
http://www.aijoara.com/zboard/view.php?id=NewsBrd&no=560 ㅠㅠ 티셔츠 까지 줍니다. 불지릅니다. 불질럿...  
49 쿨러마스터 4-in-3 Module.. 7
[레벨:6]나루
3754   2009-04-17 2009-04-17 09:52
이랬던 시스템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재질이 알루미늄이라 HDD 쿨링에도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http://blog.paran.com/sachiko/31464238  
48 0.3mm 샤프 17 file
[레벨:8]J.W
3754   2006-07-25 2006-07-25 21:17
0.3mm 샤프를 질렀습니다. 0.3mm 샤프심 한통이랑 같이 질렀는데... 휘밤...비쌋습니다. 6천원씩이나 되더군요. -_-; 근데 써보니 좋긴 좋았습니다. 0.5mm 와는 확실히 차이가 있더군요. 그동안 회사에서 일하면서 계속 사야지 ...  
47 Dahon Speed P8 2 4 file
[레벨:3]리슈리플
3753   2008-03-29 2008-03-29 17:33
질렀습니다. 다혼 스피드 P8... 이번달 알바비의 1/2를 써버리단.... 말하자면 대박쪽박?  
46 네비 질렀슴둥~^^ 7
[레벨:5]라파엘라
3752   2009-07-31 2009-07-31 03:50
여러 레이머분들의 의견을듣고 회사는 아이나비로 결정! 모델은 UZ모델로 갈려고 했으나.. 아버지의 한마디로 7인치짜리로 샀습니다. "거 쬐끄매서 보이겠냐? 큰걸로 사라." 그나마 아이나비 7인치 모델중 최신형에 가격대 성능비가...  
45 질렀습니다...저도 이제 할부의 노예 3 file
[레벨:5]카나에
3752   2009-05-21 2009-05-21 08:06
넷북 구매 취소하고(사실 돈이 좀 더 생겨서) 서브노트북 쪽으로 알아보던중, 이녀석이 눈에 띄더군요 AMD 에서 인텔 아톰에 대항하기 위해 만든 시피유인데.. 애슬론64 듀얼코어를 싱글로 때낸 뒤 네오 라는 이름으로 나왔구...  
44 [PVC] CLANNAD의 나기사 4 1
[레벨:8]新감자
3751 9 2005-09-11 2005-09-11 21:53
예전에 CLANNAD에 등장하는 나기사의 레진이 발매되었을때, 군침만 흘리다가 PVC의 발매 소식을 듣고 정말 기뻐했습니다. 하지만, 구입시기를 놓쳐서 구매를 못 하고 있었는데..lllOTL 루리웹에서 어느 분이 아직도 판매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