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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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87172 211 2005-06-07 2011-10-26 16:44
1463 3년만에 질렀습니다. file
[레벨:2]쿨쓰
2840   2007-08-23 2007-08-23 09:47
3년반만에 컴퓨터를 대폭 바꾸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작년에 바꿀까 싶었는데 그동안 돈 나갈데가 워낙 많아서 못 사다가 이번에 그동안 관리를 않했던 Credit Card Limit 을 올리고자 한달에 2번 크레딧카드 Full 로 사용하...  
1462 학규님 때문에... 8
[레벨:6]snowflower
2841   2010-01-25 2010-01-25 01:19
질러버렸습니다. 이제부터 사진 많이 찍을겁니다.  
1461 psp메모리 8기가 질렀습니다. 7
[레벨:4]마모루
2842   2009-05-19 2009-05-19 08:55
생각보다 저렵하더군요... 중고는 아니고 사제 45000원... 전 대략 6~7만인 줄 알았더만.. 대략 낚일 뻔 했다죠 psp2기가 쓰다가 8기가 사용하니깐 편하다는 용량이 많으니깐 ㅋ;  
1460 그래도 안생겨요? 7
[레벨:2]newbe1234
2843   2008-10-08 2008-10-08 13:19
그래도 안생겨요? 어디 두고 봐야지 말입니다. ㅡㅅㅡ 결과가 나오면 따로 알려드리겠습니다.  
1459 Line6 POD X3 live 3
[레벨:3]새도우
2843   2010-07-18 2010-07-18 17:03
일렉 기타를 산지 2년만에 이펙터를 샀습니다. 그동안 USB 이펙터와 USB 기타를 썼습니다. 어느 분의 표현대로... 참 매력적인 사운드가 쏟아져나오네요. 하지만 손이 아주 딸린다는게 흠입니다. 중간에 어떤 의미의 POD도 있...  
1458 소소한 컴퓨터 지름 3 file
[레벨:1]모롤라
2844   2010-03-29 2010-03-29 14:52
매일 눈팅만하다가 이번에 큰맘(?)먹고 구입하게되서 지름신갤에 올려봅니다. 나름 많이 절충한(?!) 가격... 2년간 모아왔던 용돈이 OTL  
1457 MTB 질렀어요~ 6 file
[레벨:2]사카쥬르
2845   2007-06-26 2007-06-26 20:56
회사에 MTB & 기타히어로 바람이 불었는데, 둘 다 질렀네요. ㅎ.ㅎ; 문방구 자전거라고 놀림 받긴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충분히 좋다는... 필요한 용품까지 하니까 50이 훌쩍 넘어가네욧 OTZ  
1456 엑스페리아용 보호필름 3 file
[레벨:3]Freyja
2847   2009-08-18 2009-08-18 08:54
...길거리에서 쓰던 천원짜리 보호필름을 쓰고 있었는데, 이게 날이 가면 갈수록 액정 가독성이 떨어지는데다가 엄청난 스크래치 때문에 화면이 보기 힘들 지경 -> 이대로는 안되겠다. 보호필름을 제대로 된걸 사자. 머리속에 떠...  
1455 디자이어의 단점.. 5 file
[레벨:5]라파엘라
2847   2010-05-18 2010-05-18 22:47
일단 SK다..(Shit..) dmb,네이트 프리 사용불가. 통화품질이 삼성폰에 비해 살짝 떨어지는감이 있음. 지금 초판물량이라 불량률이 꽤 높음.. 가장중요한거... 악세사리가 전무함.(아이폰은 케이스만 눈돌아가게 이쁜게 쌓였던데!) 그...  
1454 소소한 향신료 지름. 2 file
[레벨:4]prodel
2849   2008-08-21 2008-08-21 15:57
음..일종 텁텁한 커피에 타먹어서 살짝 달짝지근한 계피향을 느낄수 있도록 만들어진 시나몬스틱 입니다. 뭐 저는 아버지 담배대신 입에 항상 물고 계시라고 사긴 했습니다만... 커피에 휘휘- 저어서 먹어보니 맛있네요; 샘플로 ...  
1453 그리고 또 질렀습니다...ㄷㄷㄷ 32 file
[레벨:4]id: 멸종위기족장멸종위기족장
2851   2010-03-04 2010-03-04 12:49
일단 한국가기 전에 몇 벌 장만해서 가져가려고 질렀습니다. 왼쪽은 점퍼스커트인데 심플한 디자인이 클래식 로리타에 어울려 마음에 들어서 질렀습니다. 그냥 입기 허전한 것 같아 블라우스도 하나 같이 질렀는데 블라우스 하나...  
1452 스타크래프트2 패키지 롯데마트에서 구매완료. 5 file
[레벨:3]라보니
2851   2010-09-18 2010-09-18 13:33
사진 1. ▶ 인스톨 DVD 1장 ▶ 매뉴얼 1부 (발매전에 PDF파일로 올려져 있던 간이 매뉴얼을 인쇄 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아쉽게도...) ▶ 스타크래프트2 무료 쿠폰 2개 ▶ 와우 쿠폰 처럼 생긴 찌라시(그냥 홈페이지에...  
1451 지른겁니다... 그런거죠=ㅅ=; 6 file
[레벨:2]한군
2852   2006-02-03 2006-02-03 11:48
이번달은 굶는겁니다... 예~ 그런겁니다=ㅁ=;;;  
1450 이제 적어도 게임개발 관련 학습은 취업전까지는 열심히 공부만 할 수 있는 책들이 모였네요.. 3 4 file
[레벨:1]실버윙
2852   2010-09-17 2010-09-17 01:03
너무 많은가요??? 저것보다 더 많은데.. 게임개발용 학습서만 고르고 고르고 고르니 저거 나오더군요. 확실히 지금은 보지 않고 있는 책들이 한 6권정도 있네요... 몇몇개는 참고용으로 쓰고 있고요.. 전 개인적으로 하나의 분...  
1449 휴대용 스피커 질렀습니다. 2 file
[레벨:2]id: 페로스
2856   2009-08-13 2009-08-13 18:25
덤으로 MP3/FM라디오 내장입니다. 크기는 조금 커보이지만 USB 메모리를 인식한다는게 꽤나 마음에 들더군요. 배터리도 충전식이라서 건전지 걱정 할 필요도 없는 것도 장점. USB 충전입니다. FM라디오가 들어있는 모델과 없는...  
1448 마우스 샀습니다. 4 file
[레벨:3]새도우
2859   2010-06-14 2010-06-14 10:50
지름신의 유혹은 너무나도 강했습니다. 11번가 16% 할인 쿠폰을 보고 무엇을 살까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 마우스를 질러버렸습니다. " 이건 충동구매가 아니야! 원래부터 살 생각이 있었던거야!" 라고 자신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  
1447 지름신이 강림하신 것은 아니고... 공부를 마치고 짬나는 시간에 방정리를 하다가.... 2 file
[레벨:1]실버윙
2861   2010-07-25 2010-07-25 17:48
이제는 그저 조용히 1주일에 2팩 정도<천원~2천원>정도 질러서 없는 카드 수집하는 정도로 변해버린 추억이 된 취미... 유희왕OCG 비공식으로 지인들 중에서 최고의 자리에 앉고 나도 뭔가에 열중하거나 열정을 가지면 이만큼 ...  
1446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4]이태성
2862   2006-03-20 2006-03-20 16:01
PS2 7만번 위닝 온라인 라이브 건담 SEED 연합 VS 자프트 "파이널 판타지 12" 메탈기어 솔리드 (온라인) 크휄휄  
1445 노트북 하나 질렀어요 6 file
[레벨:2]하비
2863   2006-10-17 2006-10-17 21:47
견적서가 길어서 조금 잘랐네요. 좋은놈 이뻐해줄 껀데 빨리 왔으면 하네요 ㅎ  
1444 이어폰 하나 질렀습니다. 5
[레벨:3]
2863   2007-09-08 2007-09-08 23:44
HKEP720 ●주위의 노이즈가 대부분 들리지 않는 높은 차음 효과에 의해, 옥외에서도 적정한 음량으로, 소리 누락의 걱정도 없게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정보량이 뛰어난, 상질의Hi-Fi 사운드를 제공합니다.미시구 뻗는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