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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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96594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43 비상식량 왕다리오징어 질렀습니다. 9 file
[레벨:2]id: 페로스
3094   2009-02-04 2009-02-04 19:25
고속도로 휴계소에서 우연히 먹어봤는데 진공포장되어서 말랑말랑한 편이라서 꽤나 먹기 괜찮더군요. 맛도 짭쪼름하고. 예전에 이런 18g짜리 20개 세트를 두개 그러니까 40봉지를 먹어치웠는데. 이번에는 60개 주문했습니다. 며칠이...  
1342 집안에서 굴러다니는 320G연결후 9
[레벨:4]날자고도
3095   2008-07-15 2008-07-15 22:06
하드정리겸 연결했슴.  
1341 결국 질러버린...소울칼리버3 11 file
[레벨:5]손군
3096 9 2005-12-06 2005-12-06 09:20
그렇습니다.. 이제 1주일은 굶어야 할겁니다 아마...ㅠ_ㅠ 주말에 지름신이 강림하사....결국 예정품목중 하나인...소울칼리버3를 질러버렸습니다. 일단 세이브 버그...는 이미 알고있는터라 감수할 생각으로 ㅠ_ㅠ 아마 나중에 메몰카...  
1340 핸펀 질러버렸습니다. 4 file
[레벨:3]오승민(NPC)
3096   2006-06-19 2006-06-19 08:36
어머니가 핸드폰이 오래되서 잔고장이 많아 1년 사용한 제 V-6900(블루투스 문근영폰)을 사용하시기로 하고 저에게 폰을 하나 사주기로 하셔서 시내에 나갔습니다. 원래 사용하던 블루투스폰과 블루투스 헤드셋이 있는데 헤드셋때문...  
1339 컴퓨터 구입~ 5 file
[레벨:6]snowflower
3096   2010-06-14 2010-06-14 13:04
정말정말 오랜만에 컴퓨터 구입했습니다. 전역하고 처음인거 같으니 근 4~5년 만일까요 (중간에 iMac이랑 MacBook은 제외;;) 하드는 갖고 있던 삼성SSD 128G이랑 750G꽂았습니다~  
1338 결국질렀습니다 -_-; 10 file
미니미로
3100 11 2005-11-27 2005-11-27 07:31
PSP기가팩+ 릿지래이서+ 아머케이스 베터리 클린 머시기 들어있는 페키지+ 2년 인셜런스 400불들었습니다 내년까지 라면만먹을듯 - -;;; 젠장 공휴일에 쇼핑몰을 가는것은 자살행위었음 - -;; U10도 싸던대 --;;; P.S 질문 동영상 ...  
1337 핸들바가방 3 file
[레벨:3]리슈리플
3100   2008-04-29 2008-04-29 03:05
토픽 핸들바팩 DX 카메라 하나 겨우 들어갈 크기지만 만족합니다. 충분해욤 ;ㅂ;  
1336 지갑이랑~키홀더 한개질렀슴돵~ 3
[레벨:2]박희석
3101   2006-12-06 2006-12-06 18:21
ㅠㅠ 이번에 지갑이 ㅠㅠ 다떨어져서 ㅠㅠ 5년만에 ㅋㅋ 새로장만 ㅋㅋㅋ 지갑지르는김에 키홀더도 지름~ㅋ  
1335 캐논 550D 구입. 8 11
[레벨:8]구경꾼
3102   2010-04-25 2010-04-25 15:23
번들킷 포함 108만원에 안녕마트에서 질렀습니다. 인터넷 최저가보다 쌉니다.; 거기 말로는 인터넷 업자들이 안녕마트에서 사다가 파는 경우도 있다는군요. 반신반의지만 실제로 물량이 없으니... 사진은 열흘 후에 제품 수령하면 올...  
1334 모니터 지름 5 file
[레벨:3]닌펜도
3103   2009-12-07 2009-12-07 19:14
오른쪽의 20.1인치 s-ips 모니터가 멍도 들고 영 아니라서 좌측의 26인치 TN패널인 알파스캔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사는김에 큰맘먹고 모니터암도 구입..... 오 시바.... 내돈 시야각은 만족스러운데 이놈의 물빠진 색감은 음......  
1333 저도 컴퓨터 질렀습니다. 4 file
[레벨:8]크리스
3105   2007-11-21 2007-11-21 12:58
나이 먹으니 유치한 게 좋아져서 핑크색으로. 예뻐요. 히히히. 귀찮아서 조립해서 왔는데 케이스가 미들급이라 하드 새로 장착하기 위해서 전부 다 다시 뜯었더라는. on_ 아 그런데 라뎅 라인을 계속 타서 요번에도 고집스레 ...  
1332 컴퓨터를 질렀습니다. 11
[레벨:9]id: id: 루즈베라트
3105   2009-09-24 2009-09-24 03:11
대충 스펙은... 음... 사진에는 안 나왔지만, 지르는 김에 인튜어스3 6*8 타블렛도 질렀습니다!! 총합이... 330만이 들었군요... 흐음... 5870은 아쉽게도 물량이 없어 못 질렀습니다. 결국 4890으로 질렀지만, 충분히 만족하는 ...  
1331 간만에 시디 지름 2 file
[레벨:4]앵콜금지
3106   2009-08-26 2009-08-26 14:24
브로콜리 너마저 1집 보편적이 노래 뮤즈 Live 앨범 Haarp 집에서 공연 DVD도 좀 봐줘야 겠내요 그리고 크라잉넛 신보 6집!! 불편한 파티!! 완전 기대 지산 롹페에서 착한아이 들었는데 괜찮았음..  
1330 소소하게 만화책 질렀어요. 9 file
[레벨:5]Auss
3106   2010-08-16 2010-08-16 16:15
그게, 카페알파라고. 치유계 속성을 가진 만화책이에요. 세상에나. 파티에 사제가 들어올것만 같은 느낌이에요. 근데 아직도 상품준비중이래요. ...어? 여태 있는건 기획자, 마케터, 수학자, 만화가..... 드디어 사제가 들어와서 ...  
1329 제가 지른건 아니지만.... 7 file
[레벨:2]사이엔
3107 8 2005-12-10 2005-12-10 23:32
360입니다-_-a 아는 형님께서 오늘 용산에서 들고 오셨습니다. 아직 컴퍼넌트 케이블이 도착하지 않아서 AV로 볼 수 밖에 없었지만.. AV임에도 놀라운 화질을 보여줬습니다. 누가 AV라고 믿을지; 무시무시합니다. 패드도 가볍고...  
1328 어제 던전에서 지른것들입니다. 4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3107   2006-06-10 2006-06-10 15:02
원래 위 3개는 지를려고 했던거고, 밑의건 그냥 지나가다가 덜컥 사버린겁니다. 시디6장의 압박;;; 사운드카드는 좋은대, 스피커가 좁은책상에 놓기에는 생각보다 큽니다. 그래도 음질은 대만족+_+)b 키보드는 10년동안 쓴 TG키보드...  
1327 최근 대량지출 보고서 2
[레벨:3]휴린
3107   2006-07-01 2006-07-01 02:55
카메라 바테리가 나갔는데 충전한다는게 계속 까먹어서 아쉽게도 사진은 없습니다(...) 일단 지른 물품들.. PSP 화이트 벨류 2기가 메모리스틱듀오 드래곤볼Z - 진무도회 나루토 나루티밋포터블 - 무환성의 권 메탈기어애시드2 몬스...  
1326 카메라.. 렌즈 6 file
[레벨:2]INPHP
3107   2007-08-13 2007-08-13 16:35
좋아요 @.@  
1325 휴...정발 안해주니 어쩔수 없지... 4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3107   2007-11-14 2007-11-14 00:35
기타 히어로3 : 락의 전설 PC판입니다. 결국은 해외 직구로 구입...언제 올지 기약 없지만 최대한 빨리 오기를 기다리는수밖에요.  
1324 기로로 프라모델 지르다. 5 file
[레벨:3]deagool
3108 11 2005-11-01 2005-11-01 00:08
근처에 프라모델샾을 지나던 중... 기로로 프라모델을 발견. 뜻하지 않은 지름신이 강림해버려서 냅다 질러버렸습니다. 가격은 8400원. 초등학교때 이후로 프라 조립은 오랜만이라서 그런지 정말 두근두근, 기분 무지 좋았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