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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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183687 211 2005-06-07 2011-10-26 16:44
143 결국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질렀어요. 2 file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1714   2010-06-14 2010-06-14 08:06
pc전용 영상물들을 tv로 보려고 질렀습니다. 그동안 고심한 흔적들.. http://www.lameproof.com/zboard/zboard.php?id=request&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m=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62 http://ww...  
142 책 !!! 2 file
[레벨:0]Pury
1714   2010-04-16 2010-04-16 09:28
너무 좋네요 ㅡㅜ 군대라서 못사고 있다가 휴가나와서 바로 질렀습니다 내 사랑 기욤뮈소 ps. 사진은 직접 찍고 싶었지만 아무런 장비가 없는 관계로 다른 분의 블로그에 공개된 사진을 퍼왔습니다 'ㅂ'  
141 지름... 2
[레벨:8]ت
1714   2010-04-08 2010-04-08 10:55
그리고 저 책들을 추가하지않은 방의 상태 아, 저 타워는 1.3배정도 더 늘어나있습니다. 내일 찍어서 갤러리에 인증할게영.. 상태 =_=;  
140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 피코트하나.. 4 file
[레벨:2]유닛9
1714   2009-11-19 2009-11-19 03:51
난생처음 개인이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옷을 사보네요 피코트는 유행도 별로 안타니 두고두고 입으려고 샀습니다~~ 그렇다고 많이 비싼건아니고.. 분수에 맞게 ㅠㅠ 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139 또 질렀습니다. 1
[레벨:6]쌀마스터
1714   2009-10-15 2009-10-15 09:54
이것을 끝으로 지름은 끝을 맺고.. 월20 생존경제모드 ㅠㅠ  
138 앞에 지른 컴 써본 소감 4
[레벨:2]imays
1714   2009-08-02 2009-08-02 17:51
http://www.lameproof.com/zboard/zboard.php?id=earlygal&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61 코어i7블룸필드950+8기가램 등등. 써본 결과 쿼드코어6600보다 2.4배 정도 컴파일 속도가...  
137 문세형 콘서트 7 file
[레벨:6]id: bahamut
1714   2009-07-27 2009-07-27 15:29
emoticon_05 이것저것 노래듣다가 갑자기 문세형 옛사랑 생각나서 듣다보니 '콘서트 할때가 됐는데...' 라는 생각이 번쩍 들더라구요. 얼른찾아봤더니 아니나 다를까...ㅇ_ㅇ; 제발 표야 있어줘~ 두근대며 클릭했는데 표가 있었습...  
136 컴퓨터 하나 질렀습니다. 8 file
[레벨:2]Flecha
1714   2007-11-14 2007-11-14 17:20
가격 대비 좋게하려고 되도록 싼 부품을 골랐습니다. ㅡㅡㅋ; CPU는 오버클락할 생각이고요... 부품 불량만 없었으면 좋겠는데..ㅋ  
135 질러라 - 마스터 키보드 CME UF 5 2 1
[레벨:3]칼리토
1714   2007-05-26 2007-05-26 22:21
CME UF 5입니다. 최초로 지른 맛스타(어이)키보드로군요. 원래는 더 저렴한 KORG K49를 지르려고 했는데..... 싸게 사려던 데가 조기품절. 월급도 받았겠다. 지름신의 계시도 받았겠다. 냅다 질러버렸습니다. 하루만에 오더군요-...  
134 저도 지름신..?[태클은 좀..] 8 file
[레벨:5]카나에
1714   2006-03-01 2006-03-01 18:07
파나소닉의 SL-J910 mp3cdp 하고 이리저리 애니관련 물건들 좀 구입했습니다 소니 시디피를 쓰고 있었는데.. 밖에 들고 다니기에는 아무래도 mp3와 pmp가 있다보니 집에서만 들을려고 스피커 달린 이녀석으로 구입했구요.. ec7에 ...  
133 지를려면 화끈하게~ 앗싸~! 9 file
McTorgun
1714 4 2005-12-02 2005-12-02 19:20
요녀석이 드디어 저의 손아귀에 들어왔습니다. 제 생애 최고의 거액을 들여 구입한 녀석입니다... E-10N 이를 팔고 난후 한동안...주춤했는데.. 이제 또 달릴준비를 해야겠습니다.. ............... 흑...그런데...이녀석...때문에 ...  
132 몇일전 지름신의 강림... file
[레벨:3]ThePresent
1714 10 2005-10-28 2005-10-28 02:11
몇일전... ixy 700 + 512램 + 하드케이스 + 추가베터리 + LCD보호필름 이렇게 대구 지하상가 카메라 메장에서 45만 9천원에 구입했네요.. 단풍사진은 카메라사고 첨으로 찍어본 사진입니다. 아직 내공 부족으로 ㅡ,.ㅡ;; 아.....  
131 소소하게 만화책 질렀어요. 9 file
[레벨:5]Auss
1713   2010-08-16 2010-08-16 16:15
그게, 카페알파라고. 치유계 속성을 가진 만화책이에요. 세상에나. 파티에 사제가 들어올것만 같은 느낌이에요. 근데 아직도 상품준비중이래요. ...어? 여태 있는건 기획자, 마케터, 수학자, 만화가..... 드디어 사제가 들어와서 ...  
130 2007년쯤에 22인치 모니터 인증샷 썼었는데 그 이후로 너무 오랫만에.... 2 1 file
[레벨:1]Balo_cha
1713   2010-07-16 2010-07-16 11:36
책상이 너무 너저분하다는느낌이 들어 HD수신셋탑박스 + 스피커 + 모니터를 합쳐버리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 본격적으로 HDTV수신이 되는 모니터를 찾기 시작 그래서 최종 선택한 모델은 LG FLATRON M2762-PM 모델입니다...  
129 디자이어의 단점.. 5 file
[레벨:5]라파엘라
1713   2010-05-18 2010-05-18 22:47
일단 SK다..(Shit..) dmb,네이트 프리 사용불가. 통화품질이 삼성폰에 비해 살짝 떨어지는감이 있음. 지금 초판물량이라 불량률이 꽤 높음.. 가장중요한거... 악세사리가 전무함.(아이폰은 케이스만 눈돌아가게 이쁜게 쌓였던데!) 그...  
128 모토로이 질렀습니다! 9 file
[레벨:4]BubbleGum
1713   2010-02-06 2010-02-06 18:00
아직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유료 어플은 구매할수가 없고 무료어플만 뜨네요.  
127 고전 게임 이리너 7 file
[레벨:4]정상택
1713   2009-12-06 2009-12-06 01:36
DC 고전 게임 겔러리에서 2년전에 이리너를 구한다는 글을 올렸었는데, 한 훈훈하신 분이 제가 오랜만에 글을 쓴 것을 보고 바로 연락. 그리고 오늘 소포가 왔습니다. 기쁘군요.  
126 저도 본체 질렀습니다. 4
[레벨:6]나루
1713   2008-08-13 2008-08-13 18:41
인텔 Q6600 + 풍2 Case + EK 메모리 DDR2 2G PC6400 블랙 + Asus P5K-E + 잘만 CNPS9700NT + 히로이찌 랩터 500WP + LG DVD콤보 60 들었네염. 거기에 윈도비스타 홈 프리미엄 K DSP; 131,000 랄라; 한 3년만 ...  
125 컴터지름! 4
[레벨:2]Moong
1713   2008-03-15 2008-03-15 23:13
CPU AMD 애슬론64-X2 브리즈번 4800+ 정품 81,915 74,000 1 74,000 RAM 삼성 DDR2 1G PC2-6400U CL6 20,120 18,000 2 36,000 메인보드 GIGABYTE GA-MA770-DS3 96,012 93,000 1 93,000 VGA HIS 라데온 HD 2600X...  
124 PMP T600 + TD + 액정보호필름 질렀습니다. 3 file
[레벨:3]deagool
1713   2007-01-27 2007-01-27 04:30
사실 P2나 T700 같은 비싼걸로 살려고 했지만.... 갑자기 돈아꿉단 생각이 들어서.... 그냥 적절한걸로 샀는데... T600 + TD + 액정보호필름 이렇게 299,000원 에 샀습니다. 비싼건가...적절한건가 모르겠... T600 쓸만하죠??ㅠ...